1992.03.02~2025.05.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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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하나생명 작년 1인당 생산성·연봉대비 톱…빅3 삼성·교보생명 하위권 [금융권 생산성 랭킹-생명보험]
작년 기준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생명보험사는 하나생명으로 나타났다. 하나생명은 작년 적은 지원으로 영업 확대에 주력, 18개 생보사 중 유일하게 10억원 이상 1인당 생산성을 보였다. 급여, 직원수, CSM 규모가 모두 높은 생보가 빅3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은 중소형사보다 생산성이 낮게 나타났으며, 세 생보사 중에서는 한화생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명보험사 18개사 사업보고서와 지배구조 및 연차보고서를 통해 신계약CSM을 임직원수로 나눠 1인당 생산성을 산출해 분석한 결과 18개 생명보험사 중 하나생명 1인당 생산성이 14억86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은행, 카드, 캐피탈사 직원 1인당 생
‘데이터 해결사’ 신용정보원, 기술기반 소비자보호도 역점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