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3.02~2022.05.28(토)
최종편집 | 오전 12:05
카뱅·케뱅·토뱅, 1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20% 넘어서
케이뱅크(행장 서호성),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은 올해 1분기 전체 신용대출에서 중·저신용(KCB 820점 이하 기준)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잔액 기준으로 각각 약 20.2%·20.8%·31.4%라고 27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이 올해 내세운 중·저신용 고객 대출비중 목표는 케이뱅크 25.0%, 카카오뱅크 25.0%, 토스뱅크 42.0% 등이다. 케이뱅크의 중·저신용자(KCB 820점 이하 기준) 신용대출 비중은 지난 3월말 기준 20.2%로 작년말(16.6%) 대비 3.6%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달말 기준 22.7%로 집계됐다. 최근 신규 공급한 전체 신용대출에서 중·저신용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약 34%이며 전년 동기(8.4%) 대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플랫폼 ‘뱅뱅뱅’ 고도화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도약”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