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3.02~2025.10.14(화)
최종편집 | 오후 8:48
김용태 보험GA협회장 "설계사 소득 유지위해 유지수수료율 1.5%로 확대 필요"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감독 조직 개편안이 진행되지 않기로 하면서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수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용태 회장은 개편안에 담긴 유지수수료율을 1.2%를 1.5%로, 신인 설계사 지원 비용 한도 예외 규정도 삭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지관리수수료율 수정, 신인설계사 지원비용 한도 예외규정 삭제, 1200%룰 적용시기 유예 등 보험판매수수수료개편안과 보험사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수정을 촉구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관련해서는 업계 의견 반영이 되지 않은 상황으로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업계 의견이 반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퇴직연금 명가 운용사 도약할 것…TDF 톱5 목표”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