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수익성 기반 기본자본 80% 방어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5-1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성장형 보상체계 개편 승부수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5-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DB형 적립금 삼성생명 부동의 1위·수익률 교보 1위…IBK연금보험 약진 [2026 1분기 퇴직연금 랭킹]
보험사들이 강세를 보이는 퇴직연금 DB형에서 삼성생명이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수익률에서는 교보생명이 전분기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적립액은 적지만 IBK연금보험은 수익륙 부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
2026-05-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AI데이터본부 필두 AI에이전트 전사적 적용 [보험사 AI 대전환]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실행 중심의 AI 전략을 앞세워 보험업 전반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모델·플랫폼 전 주기를 통합해 현업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보험 업무 전반...
2026-05-0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전쟁보험 요율 급등 논란…호르무즈 리스크 속 안정 흐름 [보험사 돋보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급등했던 선박 전쟁보험 요율이 최근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초기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상승 이후 실제 위험 수준이 반영...
2026-05-0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오늘부터 5세대 실손보험 출시…“중증 보장은 강화, 보험료는 대폭 인하”
오늘(6일)부터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합리적 보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
2026-05-06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산불 기저효과·신계약 확대에 순익 2배 증가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자연재해 감소에 따른 손해율 안정과 신계약 확대 효과를 기반으로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정책보험 비중이 높은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장기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보 기본자본 87%…정종표 대표, 보완자본 축소 승부수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전산 구축 감가상각 여파 적자 지속…CSM 상각익 개선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전산 구축 감가상각 여파가 지속되면서 1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장기보험으로 CSM을 확보하고 CSM 상각익 증대로 순익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26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2026-04-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손해율 상승에 보험손익 직격타…AI 기반 손해율 관리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손해보험이 일반·자동차보험의 적자 전환과 전 보험 종목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직격타를 맞았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올해 수익성 제고를 위해 CSM 확대와 K-ICS비율 개선으로 기초 체력을 유지하며...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號 삼성화재, 이익 축적 기반 기본자본비율 170%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4-2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KB손보, 건강보험 통해 CSM 제고…농협손보 재해 발 손해율 수익성 악화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증 KB손해보험이 CSM을 성장시키며 1위사 저력을 보여줬다. 농협손해보험은 자연재해, 산불 등 등으로 손해율이 올라오면서 본업인 보험부문 수익성이 약화됐다. 16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
2026-04-1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CSM 비중·보험이익실현율로 보험사 이익안정성 평가"…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 두각 [신평사 산업 평가]
IFRS17 하에서는 CSM 비중과 보험이익실현율로 보험사 이익안정성을 평가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기준으로는 생보사에서는 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가 두각을 나타냈다.김연수 나이스신용평가 금융SF평가본부...
2026-04-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독감 영향에 적자 확대…장기보험 확대·미니보험 다변화 추진 [2025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외형 성장 성과에도 독감 유행과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장기보험 확대와 미니보험 다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해 수익성을 개선...
2026-04-0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헌수 보험연구원장 "보험은 위험 이전 수단 넘어 생산적 금융 역할"
김헌수 신임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을 단순한 위험 이전 수단을 넘어 생산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재정의하며, 성장 정체에 놓인 국내 보험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혁신 과제를 동시에 짚었다. 대외 불...
2026-04-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출산·육아 가정 부담 던다...전 보험업계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시행
오늘부터 보험업권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2026-04-01 수요일 | 마혜경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투자손익 흑자 전환에 당기순익 성장… CSM 확대 속 수익구조 재편 [금융사 2025 실적]
흥국화재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손익은 비용 증가와 손해율 부담으로 감소했지만, 장기보험 중심의 CSM 확대와 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수익성과 건전성 방...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롯데손보, 비대면 영업 특화 ‘원더’ 기반 스마트 플래너 확장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
롯데손해보험이 모바일 영업 플랫폼 ‘원더(wonder)’를 기반으로 비대면 N잡 설계사 조직 ‘스마트 플래너’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터 설계·청약까지 전 과정을 앱 하나로 구현한 ‘스페이스리스’ 영업 모델과 ...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최대주주 매각 진행중"…조용한 주총 속 한투·신한금융지주 M&A 소문 무성 [2026 금융사 주총]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주총회는 조용하게 마무리됐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현재 최대주주가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김대현 대표 체제로…사외이사 안광원·홍석철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흥국화재 주주총회에서 김대현 대표 선임이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김대현 대표가 흥국화재를 이끌게 됐다. 안광원 사외이사, 홍석철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되며 이사회도 재편됐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N잡크루’로 디지털 모집 확대…전속 조직 의존 탈피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
삼성화재가 비대면 기반 N잡러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통해 디지털 모집 채널 확대에 나섰다. 교육부터 설계사 등록, 영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며 모집 구조 다변화와 영업 체질 개선을 추...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보 얼라인파트너스 표대결…주주제안 사외이사 안건 방어 [2026 금융사 주총]
주주총회에서 얼라인파트너스가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 최흥범 후보 안건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DB손보가 얼라인파트너스 제안 사외이사 2명 이사회 입성을 방어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20일) 서울시 강...
2026-03-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I 확산 등으로 사이버 리스크 확대…"보험·정책 협력 해법 필요"
사이버 공격이 조직화·산업화되며 기업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요·공급 구조 ...
2026-03-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캐롯손보로 60만 고객 확보…올해 고가치 상품 중심 매출 확대" [2026 금융사 주총]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작년 캐롯손보로 60만 고객을 확보했다며, 2026년에는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18일 오전9시 한화손해보험 서소문사옥 12층에서 열...
2026-03-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3연임…최원진 사장 사임 속 매각 전략 변화 주목 [2026 주총 미리보기]
롯데손해보험이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은호 대표의 3연임과 이사회 재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영 정상화와 자본 적정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실적 개선과 CSM 확대 등 체질 개선 성과에도 불구...
2026-03-1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 ‘메리츠파트너스’ 전속 설계사 30% 차지…영업 채널 한 축 안착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
메리츠화재가 N잡 설계사를 위한 디지털 영업 플랫폼 ‘메리츠파트너스’를 통해 영업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리츠파트너스 누적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플랫폼 기반 모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