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도시철도망 승인에 AI산업·신공항·스마트시티 등…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 플래닛’ 수혜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광역교통망 구축과 첨단산업 육성, 국가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부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2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 규모로 공...
2026-07-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1인 1 AI 투자 에이전트' 시대로…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대 전략 가동
"복잡한 금융을 파는 게 아니라, 가장 단순한 대화로 누구나 투자를 시작하고 자산을 키워갈 수 있는 금융을 만들겠다."투자 대중화에 힘을 실은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3년 내 2000만 국민이 투자하는 시대...
2026-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제이엘케이, 의료 AI '다기관 장벽' 넘는 핵심 특허 확보
제이엘케이가 인공지능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던 다기관 데이터 환경에서의 성능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인공지능 모델의 재현 성능을 획득하는 혁신적인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2026-07-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철강의 폐허서 ‘피지컬 AI’ 성지로 거듭난 피츠퍼그
1980년대 피츠버그는 미국 산업화의 상징인 철강 산업이 붕괴하며 ‘러스트 벨트(Rust Belt)’의 대명사가 되었다. 실업률은 18%를 상회했고, 도시는 쇠락의 늪에 빠졌다. 그러나 반세기 후, 피츠버그는 전 세계가 주...
2026-07-20 월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정진완號 우리은행, AI 전세진단·외국인 결제…핀테크 협업 강화
우리은행이 핀테크·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모바일뱅킹과 인공지능(AI), 외환·결제 등 실제 금융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은행이 보유한 고객 채널과 금융 인프라에 외부 전문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범위와 고객 접...
2026-07-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AI 상담’ KB·‘오픈 API’ 신한…핀테크 전략 엇갈렸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공통적으로 스타트업 협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지만 사업화 방식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약간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KB금융은 외부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KB부동산·K...
2026-07-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자기 지능을 가진 나라와 못 가진 나라, '초격차'가 시작되다 [전명산의 AI블록체인도시 이야기⑮]
최근 몇 년, AI 산업은 쉴 틈 없이 숨 가빴다. 예상을 뛰어넘는 모델의 개선 속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들, 예상하지 못했던 중국과 오픈소스 진영의 추격, 예상하지 못했던 반도체 공급난과 에너지 문제들로 매주 ...
2026-07-17 금요일 | 전명산 칼럼니스트
동부건설, AI 활용 안전·품질관리 확대…외국인 근로자 통번역도 도입
동부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분야로 확대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동부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AI 동시 통번역 프로그램을 전 현장에 도입...
2026-07-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포털 다음 ‘AI 요약’ 서비스, 업스테이지・퓨리오사AI 국산 기술로 구동
“해외 빅테크 모델에 맞설 수 있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5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다음의 ‘A...
2026-07-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2조 실탄 장전’ 카카오, 정부 ‘모두의 AI’에 먼저 깃발 꽂은 셈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참여를 공식화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노사 갈등과 인공지능(AI) 성과 지연 등으로 안팎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정부...
2026-07-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동빈, 롯데 하반기 VCM 주재…핵심 키워드는 AI와 수익성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의 경영 방...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창작의 질’ 엔씨‧‘서비스 확대’ 크래프톤, AI에 대응하는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AI 시대 게임사의 기술 대응 사례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사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별도 법인과 조직을 운영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엔씨는 자체 LLM(대규모 언어...
2026-07-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F, AI 쇼핑 에이전트 ‘스타일톡’ 도입…대화로 상품 추천
LF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이며 AI 기반 개인화 쇼핑 기능을 강화한다.14일 LF에 따르면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생성형 AI 기반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 ‘LF 스타일...
2026-07-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양종희 "머니무브, 위기 아닌 기회"...KB금융, WM·CIB·AI ‘3년 전략’ 재설계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자산관리(WM)와 퇴직연금, 자산운용을 차기 성장동력으로 앞세우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는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다.KB금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
2026-07-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터뷰]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 "ASAP·공동모델로 AI 방어체계 지원" [2026 금융권 보안 전략]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금융권 보안의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 시나리오 구성, 보이스피싱 고도화 등에 활용되면서 금융회사는 AI를 쓰는 동시에 AI로부터 방어해야 하는 ...
2026-07-14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서 AI 인프라 개발 협력 추진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를 베트남과 함께 미래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고 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시개발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기존 시공 중심의 해외사업에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호주 현장경영…AI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호반그룹이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호주 현장경영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호주를 방문해 글로벌 고객사 및 주요 파...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홈' 맞손…자이에 단계적 적용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AI와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서비스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G전자 류재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황기연號 수은, AI 반도체 키우고 여신심사 체질개선...AX 로드맵 구체화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①]
황기연 행장이 이끄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성장전략의 한 축으로 세우고 있다.밖으로는 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 메가존클라우드 등 AI 반도체·클라우드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국내 AI 산업 생태...
2026-07-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터뷰] 정태영 NH농협은행 CISO "정상 위장 공격, AI 관제로 조기 식별"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⑥]
은행권 보안 과제는 알려진 공격을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비정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피싱과 공급망 공격, 정상 계정 탈취 위험이 커지면서 사용자·계정·시스...
2026-07-13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크래프톤 AI 게임 ‘미메시스’, 글로벌 판매 200만 장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에서 개발한 AI 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량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어워드에서 수상까지 성공하는 등 대중성과 게임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크...
2026-07-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사 CEO와 AI 보안 해법 모색 [디지털 안전망 점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충분한 인공지능(AI)·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한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을 조속히 구체화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보안원이 개...
2026-07-13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2026-07-13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