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해외수재 확대 ‘승부수’… 글로벌 재보험 체질 전환 [2026 보험사 리부트]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해외수재 비중 확대를 축으로 한 글로벌 재보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손해보험의 안정적인 손해율과 지역·종목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재편하는 동시에, 인...
2026-01-2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금호타이어 화재·산불에도 수익성 선방…투자손익 증대·손해율 방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금호타이어 화재, LA 산불 등 대형 사고에도 투자손익 증대와 소손해율 감소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6일 코리안리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코리안리 상반기 순익은 1955억원으로 전...
2025-09-0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LA·영남 산불 등 고액사고 불구 수익성 개선…비아시아 지역 정조준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LA산불, 영남 산불 등 고액 사고에도 지역별 수재 포트폴리오 다각화, 언더라이팅 강화로 보험영업 수익성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올해 비아시아 지역을 공략해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025-06-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가이드라인 영향 순익 저조…"하반기 수익성 회복 기대"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금감원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감소한 순익 회복에 나서고 있다. 23일 코리안리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코리안리 상반기 순익은 15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2% 감소했다. 금감원 가이...
2024-08-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안리 이태리 해일폭풍에 순익 반토막…원종규 사장 포트폴리오 조정 지속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코리안리가 이태리 해일폭풍 여파, 금감원 가이드라인 기저효과 등으로 순익이 전년동기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수익성 개선을 위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지속하고 있다.22일 코리안리 1...
2024-05-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해외수재 비중 30%대 확대·리스크 관리 강화 [금융사 2023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해외수재 비중을 30%대까지 확대했다. 손해율이 높은 장기보험은 인수를 축소, 리스크 관리도 강화했다.2일 코리안리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코리안리 수취보험료 중 해외수재비중은 2...
2024-03-0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안리 원종규, 재보험 ‘하드마켓’ 해외사업으로 돌파
최근 기후변화 및 이상기후의 영향에 따른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자 글로벌 시장에서 재보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재보험은 보험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재보험사가 인수하는 방식이다. 보험사로부터 재...
2023-10-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공동재보험으로 신시장 확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공동재보험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전통적 방식 재보험에서 탈피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해 재보험 거래 방안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지난 1월...
2022-02-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해외 新시장 개척 ‘속도’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사진)이 포화에 다다른 국내 보험시장을 벗어나 해외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물론 유럽, 중남미까지 글로벌 포트폴리오 분산을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기반을 다지기 위...
2020-04-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코리안리, 상해지점 설립…원종규 사장 "중국 영업기반 거점 될 것"
코리안리재보험은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 위원회로부터 상해지점 본인가 획득을 통보 받아 지점 설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상해지점은 지난 1997년 북경사무소에 이어 중국 내 코리안리의 두 번째 거점이다. 북...
2020-01-1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스위스 현지법인 출범으로 유럽시장 내 영토 확장 나서
세계 10대 재보험회사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이 스위스 취리히에 현지법인 ‘Korean Re Switzerland AG(이하 스위스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코리안리가 스위스 현지법인 설립 추진을 결정한 2017년 말 이후 ...
2019-05-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 제 38차 코리안리세미나 개최…세계 보험사 총출동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이 13일 수송동 본사에서 ‘제38차 코리안리 세미나’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미나 일정에 돌입했다.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17일까지 전 세계 16개국 21개사 재보험 전문가 ...
2019-05-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주총] 코리안리재보험, 원종규 사장 3연임 확정… 올해 순익 2000억 전망
코리안리재보험이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원종규 사장의 3연임을 결정짓고, 기존 사외이사인 전광우, 김창록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확정했다. 코리안리는 2018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원종규 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2018-03-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발달장애 아이들의 ‘날개’ 지킨다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원종규 사장의 코리안리재보험이 발달장애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첼로앙상블 ‘날개’ 후원에 나섰다.코리안리는 30일 일원동 밀알학교에서 열린 사회공헌 제휴 협약식에서 향후 1년간...
2017-03-31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재보험 상부상조 정신 새겨야"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이 태국 홍수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벌써 4년째 이어진 해외봉사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의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신입사원을 16명을 포함한 직원...
2017-02-1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 내달 ‘로이즈’ 진출…생존 위한 디딤돌
2개월 후면 원종규 사장은 취임한지 만 2년째를 맞는다. 1년 반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커다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차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취임일성으로 해외...
2015-03-0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사람과 글로벌에 포커스”
취임 1주년을 맞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올해도 사람과 글로벌에 포커스를 맞춰 인재 양성과 해외시장에 힘을 쏟겠다고 재천명했다.13일 코리안리는 2050년 장기비전인 ‘코리안리 비전 2050-Value-creating Rein...
2014-06-15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사람과 글로벌에 포커스”
취임 1주년을 맞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올해도 사람과 글로벌에 포커스를 맞춰 인재 양성과 해외시장에 힘을 쏟겠다고 재천명했다.13일 코리안리는 2050년 장기비전인 ‘코리안리 비전 2050-Value-creating Rein...
2014-06-13 금요일 | 원충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