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Future Businesses" to "One Lotte": Shin Yu-yeol's Succession Training Enters Act Two
Shin Yu-yeol, Head of the Future Growth Office (Executive Vice President) at Lotte Corporation, has entered the second act of his succession training. He is set to serve as board chairman of a joint v...
2026-07-02 | 박슬기
Why Samsung Lost Its Market-Cap Crown to SK hynix
The battle between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over the top spot in market capitalization is intensifying. It is a picture that would have been hard to imagine just a few years ago. SK hynix, whi...
2026-06-24 | 곽호룡
'U.S. Subsidy Effect Fades'… LG Energy Solution Scrapes Together Every Penny
LG Energy Solution (CEO Kim Dong-myung) faces a profitability alarm after the reduction of U.S. electric vehicle subsidies, which had served as its prop during the EV chasm (a temporary slowdown in de...
2026-06-23 | 김재훈
A Shrimp Between Two Whales: Korea Petrochemical Caught Between S-Oil and China
The clock is ticking on the government-led restructuring of the petrochemical industry, but the calculus in Ulsan — one of Korea's three major petrochemical complexes — is complicated. With the inte...
2026-06-22 | 곽호룡
Why Asiana's Air Busan Bond Conversion Burdens Minority Shareholders
Asiana Airlines (CEO Song Bo-young) is facing controversy after converting privately placed perpetual convertible bonds (CBs) of its subsidiary Air Busan into shares at a price exceeding the market ra...
2026-06-19 | 두경우
Lotte Chemical Swung to Profit in Q1 — So Why Won't the Stock Move?
Lotte Chemical has yet to escape its financial squeeze despite a surprise return to profit in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The company posted an operating profit of KRW 73.5 billion in the first qua...
2026-06-18 | 곽호룡
The Green Paradox: How Hyundai Steel's Low-Carbon Bet Backfired.
Hyundai Steel (CEO Lee Bo-ryong), Korea's No. 1 electric arc furnace (EAF) steelmaker, is grappling with deepening difficulties. The EAF production system it built ahead of the curve, in step with the...
2026-06-17 | 정채윤
Cathode Rivals L&F and Ecopro BM: Why a Two-to-One Gap in Share Gains?
As the EV "chasm" (a temporary slowdown in demand) passes its trough, led by Europe's compact-car segment, the share prices of cathode-material twins L&F and Ecopro BM are also riding an upward tr...
2026-06-16 | 김재훈
"Where Did All the Cash Go?" — Why KT and LG Uplus Can't Break Above Book Value
This is part of the Korea Financial Times "DQN (Data Quality News)" series, which analyzes companies using objective, data-driven metrics. "Korea Discount" refers to the persistent tendency of Korean ...
2026-06-15 | 두경우
Hyundai Wia Bets on Robots and EVs—With an Eye on Succession
Hyundai Wia, an affiliate of Hyundai Motor Group, is showing signs of a business overhaul. After selling off its machine-tool business—the company's founding operation—last year, it is now reviewing...
2026-06-12 | 김재훈
Even Jensen Huang Couldn't Save It: Why NAVER's Stock Reversed in Just One Day
NAVER (CEO Choi Soo-yeon) shares plunged just one day after surging on the boost from Nvidia CEO Jensen Huang's visit to Korea, and remain unable to escape a downward trend. Analysts on Wall Street at...
2026-06-11 | 정채윤
Cash-Rich but Inefficient: OTOKI's Japan Push Aims to Wake Dormant Capital
Numerous factors influence corporate value, and an objective assessment requires considering a wide range of variables. Through the "Altman Z-Score," the Korea Financial Times aims to offer a multidim...
2026-06-10 | 양현우
NVIDIA's Huang Visits Hyundai HQ, Hails "Hyundai's Time" in the Age of Physical AI
"The next wave of AI is mobility and physical AI. It is a future in which AI understands the world, ventures out into it, and performs valuable, productive work for people. Now is Hyundai Motor Group'...
2026-06-09 | 김재훈
SK's Holding Subsidiaries Diverge: SK Discovery Falls Behind the Pack
Many factors affect corporate value. Objective evaluation requires considering diverse variables. Through the "Altman Z-Score," Korea Financial Times aims to view a company's current situation, respon...
2026-06-08 | 곽호룡
Once Samsung's Cash Cow, Galaxy Now Teeters on the Brink of a Loss
Roh Tae-moon, President of Samsung Electronics, faces the worst earnings crisis since the launch of the company's smartphone business. The reason is that surging semiconductor prices have raised the p...
2026-06-05 | 곽호룡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