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지주 이사회, 실무중심 재편…전문성 보강 vs 다양성 후퇴 평가 갈려 [2026 사외이사 줌人]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IT·소비자보호 등 ‘현장형 전문성’ 강화를 주문하면서 주요 금융지주들이 일제히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각 지주들은 소비자·디지털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하며 변화의 신호를 보냈지...
2026-04-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1%…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몽골'로 글로벌 영토 확장···"시작은 CSS 전수" [2026 카카오뱅크 성장 전략③]
"금융업계에서 글로벌 진출은 흔히들 CEO의 시험대라고 부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로 나아가는 것은,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금융 역량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 인터넷 전문은행 라이센스에 대한 부채 의식이...
2026-04-0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복잡한 금융, '대화'로 해결···윤호영 대표, 'AI Native Bank' 선언 [2026 카카오뱅크 성장 전략②]
"지금까지의 금융 서비스가 고객이 직접 찾아 써야 하는 도구였다면, AI 시대 금융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비서가 될 것입니다""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익숙한 대화의 방식으로 요청을 하고, AI는 그 수요...
2026-04-0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뱅, 은행 넘어 결제·투자 플랫폼으로 '진화' [2026 카카오뱅크 성장 전략①]
우라나라 인구의 절반이 쓰는 은행매월 2000만명이 10억원을 주고 받는 은행카카오뱅크가 출범 9년차에 이룬 성과다.수익성 확대가 아닌 금융 소비자의 불편 해결을 위해 설립한 카카오뱅크의 다음 행보는 고객 생애...
2026-04-0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10주년에 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 환골탈태 관건은 '개발력+IP'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대주주 LY주식회사(라인야후)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매각 이후 제2의 도약을 맞이하기 위해선 개발력과 IP 경쟁력 강화가 ...
2026-04-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칼럼] 색깔 다른 미래-한투, '두 공룡'의 반가운 결실
취재 과정에서 증권업이 나아갈 본질에 대해 들었던 가장 적합한 표현은 '과수(果樹) 농업'이 아닐까 싶다. 과일나무 재배는 일반 작물 재배 대비해서 장기간의 투자를 거쳐 회수할 수 있는 농사라는 특징이 있다. 단...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2%…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월 2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4-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
2026-04-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독감 영향에 적자 확대…장기보험 확대·미니보험 다변화 추진 [2025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외형 성장 성과에도 독감 유행과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장기보험 확대와 미니보험 다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해 수익성을 개선...
2026-04-0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카카오, ‘25회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카카오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
2026-04-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창립 10주년’ 카카오게임즈, 대변혁 속 ‘제2 도약’ 꿈꾼다
카카오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추진해 온 내실 경영과 사업 구조 재편, 새로운 대주주로 합류하는 LY주식회...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꾸준한 자산 형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 [2026 주총]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신 대표는 취임 이후 카카오페이증권의 첫 연간 흑자를 이끈 성과를 냈다.카카오페이증권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이사 선임 안건 등을 가결했다...
2026-03-3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AI 혁신’ 위한 MOU 체결
카카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연금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다.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무늬만 제주 본사”라는데…진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제주도 본사 이전 시 주어지는 인센티브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지적했다. 정확한 기업 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카카오, 넥슨 등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요 IT 기업을...
2026-03-3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쿠팡, 편의점 세븐일레븐서 ‘실물 기프트카드’ 단독 론칭
쿠팡은 실물 기프트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쿠팡 기프트카드는 31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3-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지그재그, 웨딩 상품 거래액 19배↑…“가성비 웨딩 수요 증가”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웨딩플레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셀프웨딩’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최대 약 19배 급증했다고 30일 밝...
2026-03-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 기...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택시 불러드려요…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대신 불러주기’ 도입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고령층의 택시를 대신 불러주는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고령 환자, 외국인 등 택시 이용...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월 2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3-2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0%…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월 2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3-2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월 29일 금융...
2026-03-2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