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삼號 신정원, 포용금융 박차…마이데이터 중계·인증으로 채무조정 '원스톱' 지원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채무조정에 연결하며 포용금융 접점을 넓힌다. 채무조정 신청자의 금융자산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자산정보를 활용해 심사의 정확성...
2026-08-1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금융기본권으로 생산적·포용금융 선순환 이룰 것”
“금융은 수익률이나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생계와 가족, 삶의 존엄을 지키는 문제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강조해온 ‘사람 살리는 금융’...
2026-08-1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수익 다각화 진행 중…하반기 '금융 AI 에이전트' 집중 [핀테크 사업 승부수 ①]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가 대출 중개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데이터 기반 관리형 서비스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대출·카드·보험 전 부문에 금융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상장 전 성장세를 굳힌다는 구상이다.13...
2026-08-13 목요일 | 옥준석 기자
AI가 재무설계 바꾼다…한국재무설계협회·쿼터백 '베러웰스'로 생태계 구축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와 쿼터백그룹이 AI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베러웰스(BetterWealth)'를 앞세워 재무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전문가 양성부터 대학 교육까지 연결하는 AI 재무설계 생태계 구축을...
2026-08-0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프로필] 유수영 신용정보원장 내정자, 정책·예산·국제금융 '멀티플레이어'…데이터 혁신 과제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차기 한국신용정보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주로 이끌어 온 신용정보원에 재경부 정책 관료가 내정된 것으로, 유 내정자가 최종 선임되면 재경부 출신 첫 원장...
2026-07-23 목요일 | 지다혜 기자
최유삼號 신용정보원, 공공 마이데이터 보험 활용 넓힌다…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자동화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가입과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요구되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을 자동화한다.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생...
2026-07-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윤영덕 신용정보협회장 “신용정보산업 혁신, 협회가 허브 되겠다”
“협회가 회원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정부 당국의 정책을 전달하는 단순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뛰어넘어, 신용정보업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합니다.”...
2026-07-20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지인영업은 더 안 통한다”…토스인슈 신입 설계사 교육 가보니 [현장스케치]
“과거처럼 지인에게 ‘보험 하나 가입해 달라’고 권유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황태연 토스인슈어런스 영업총괄 상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토스인슈어런스 본사 25층 교육장에...
2026-07-16 목요일 | 강혜린 기자
NH콕마이데이터, 2026 국가브랜드 대상 마이데이터 부문 수상
농협상호금융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NH콕마이데이터가 ‘2026 국가브랜드 대상’ 마이데이터 부문을 수상했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에서 NH콕마이데이터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
2026-06-2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 AI 상담사로 보험 서비스 고도화…플랫폼 생태계 확장 [인슈어테크 도약]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가 AI 상담사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닥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설계사 조직과 보험사·GA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보험 플랫폼 생태계 ...
2026-06-2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AI 보안 강화 '작심'…전담 연구소 '신설'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금융권 공동 방어체계 강화에 나선다. AI가 금융 서비스와 보안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보안 취약점 탐색과 전기통신금융사기 ...
2026-06-17 수요일 | 지다혜 기자
[현장 칼럼] 인뱅은 체리만 골라 먹었을까?
“체리피킹은 인터넷은행의 사명이 아니다.” “그들이 가진 데이터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 명확히 증명해야 한다.”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달 SNS에 업로드한 ‘금융의 구조’ 시리즈 중 인터넷은행에 대해 언...
2026-06-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채병득號 금결원, AI·디지털자산 대응 ‘만전’ [금융결제원 40주년]
금융결제원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986년 출범 이후 CD(Cash Dispenser) 공동망과 오픈뱅킹, 금융인증서비스 등 국내 금융결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온 금융결제원은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자산, 국제...
2026-06-0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AI 금융 속도 내려면 망분리 규제 완화해야”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인프라는 데이터가 많을수록 효과가 커집니다. 한국도 현재 데이터 인프라 수준은 높지만, 더 발전하려면 공동 플랫폼 구축해야 합니다.”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지난 19일 ...
2026-05-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열공' 모드 돌입한 금융권 "AI로 미래 금융의 답을 찾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하는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이 1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시대 금융 대응전략을 다각적...
2026-05-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I 3대 강국 향한 금융혁신 해법 모색···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개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4주년을 맞아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인공지능(AI)이 금융산업의 업무 방식과 고객 경험, 규제 체계, 자본시장 인프라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이 글로...
2026-05-1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망분리 규제완화가 AI 금융 인프라 구축 기본”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망분리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ai클라우드 활용에는 제약이 되고 있습니다. AI 금융 인프라가 확산되기 위한 물리적 망분리 규제를 개선해야 합니다.”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우리나라 AI 금융 인...
2026-05-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규제 풀고 개발 지원…금융위, 금융권 ‘생산적ʼAX 견인 [AI 3대강국 금융혁신의 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생산적 금융 고도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단순히 금융사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AX가 가능하도록 업무·서비...
2026-05-0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B국민카드, 포티투닷 이청재 상무 AI 진두지휘…AX 페달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KB국민카드가 현대자동차 포티투닷 경력을 보유한 이청재 상무를 AI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등 카드사들이 전사적 AX를 위한 조직구성, AI 리더 배치 공을 들이고 있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8개 전업계 카드사 신한·삼...
2026-05-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해빗팩토리, 법인세 수익에 회계상 적자 탈피…플랫폼 매출·미국대출 수익성 확대 시동 [금융사 2025 실적]
해빗팩토리가 이연법인세 자산 반영으로 법인세 수익 인식으로 회계 상 적자를 탈피했다. 순익은 적자에서 벗어났으나, 마케팅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부문 적자는 지속되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
2026-04-2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상호금융,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4월 20일~5월 22일까지 약 5주간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축협 영업점 내 전담 직원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숨은 금융자산에 대한 관심도...
2026-04-20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신한은행, 점포 43곳 줄여…‘디지털·학이재ʼ로 보완 [은행 접근성 보완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최근 2년 사이 영업점 구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한편, 디지털 채널 강화와 금융접근성 보완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점포 수는 2023년 말 721개에서 2025년...
2026-04-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ICE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 박차 [2026 CB사 경영전략]
NICE평가정보는 2026년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 진출과 함께 신용평가모델 해외 수출 등 글로벌 CB사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13일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NIC...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