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모드 돌입한 금융권 "AI로 미래 금융의 답을 찾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하는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이 1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시대 금융 대응전략을 다각적...
2026-05-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I 3대 강국 향한 금융혁신 해법 모색···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개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4주년을 맞아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인공지능(AI)이 금융산업의 업무 방식과 고객 경험, 규제 체계, 자본시장 인프라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이 글로...
2026-05-1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망분리 규제완화가 AI 금융 인프라 구축 기본”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망분리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ai클라우드 활용에는 제약이 되고 있습니다. AI 금융 인프라가 확산되기 위한 물리적 망분리 규제를 개선해야 합니다.”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우리나라 AI 금융 인...
2026-05-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규제 풀고 개발 지원…금융위, 금융권 ‘생산적ʼAX 견인 [AI 3대강국 금융혁신의 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생산적 금융 고도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단순히 금융사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AX가 가능하도록 업무·서비...
2026-05-0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B국민카드, 포티투닷 이청재 상무 AI 진두지휘…AX 페달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KB국민카드가 현대자동차 포티투닷 경력을 보유한 이청재 상무를 AI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등 카드사들이 전사적 AX를 위한 조직구성, AI 리더 배치 공을 들이고 있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8개 전업계 카드사 신한·삼...
2026-05-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해빗팩토리, 법인세 수익에 회계상 적자 탈피…플랫폼 매출·미국대출 수익성 확대 시동 [금융사 2025 실적]
해빗팩토리가 이연법인세 자산 반영으로 법인세 수익 인식으로 회계 상 적자를 탈피했다. 순익은 적자에서 벗어났으나, 마케팅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부문 적자는 지속되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
2026-04-2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상호금융,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4월 20일~5월 22일까지 약 5주간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축협 영업점 내 전담 직원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숨은 금융자산에 대한 관심도...
2026-04-20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신한은행, 점포 43곳 줄여…‘디지털·학이재ʼ로 보완 [은행 접근성 보완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최근 2년 사이 영업점 구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한편, 디지털 채널 강화와 금융접근성 보완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점포 수는 2023년 말 721개에서 2025년...
2026-04-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ICE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 박차 [2026 CB사 경영전략]
NICE평가정보는 2026년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 진출과 함께 신용평가모델 해외 수출 등 글로벌 CB사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13일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NIC...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콤, 김성환 전무이사 신규 선임
코스콤 신임 전무이사에 김성환 전 디지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코스콤(사장 윤창현)은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인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1967년생으로, 경복고등학교...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WM 명가' 미래에셋증권…브로커리지 수익 '1조 클럽'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2)]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금융보안원, 중기 금융 디지털 안전판 역할 부각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금융권의 생산적금융 기조가 중소기업·소상공인·첨단전략산업 지원 확대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금융보안원의 역할 역시 단순한 보안 지원기관을 넘어 생산적금융의 기반 인프라 마련 단계까지 확장되고 ...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뱅크샐러드, ‘금융 AI 에이전트’로 종합 중개 플랫폼 도약 [페이·핀테크 - 우리 일상 속 핀테크]
뱅크샐러드(대표이사 김태훈)가 마이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금융 AI 에이전트’를 앞세워 차세대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단순 비교·조회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금융 문제를 자동으로 진...
2026-03-26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 페이스페이부터 증권까지...금융 '슈퍼앱’ 실현 [네카토 결제 경쟁(2)]
간편결제 시장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를 중심으로 3강 경쟁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온라인 결제를 넘어 오프라인 단말기와 금융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이 확대되며 결제 플랫폼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
2026-03-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 결제·데이터·플랫폼 결합전략으로 성장 가속 [페이·핀테크 - 우리 일상 속 핀테크]
카카오페이가 결제 중심 사업을 넘어 데이터와 플랫폼을 결합한 ‘3대 축 전략’으로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결제·금융의 수직 확장, 데이터 기반 개인화,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외형 성장과...
2026-03-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 ‘생활 플랫폼’ 도약…데이터 기반 광고·중개 비즈니스 급성장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지난해 괄목할만한 플랫폼 매출 성장을 보이며 결제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형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플...
2026-03-1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코스콤, 금투업권 IT 인프라 심장…디지털자산 확장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2)]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은행권, AI로 ‘자산관리·고객보호ʼ 판 새로 짠다
"AX는 금융의 판도를 좌우하는 기준인 만큼, '우리는 AI 회사다'라는 마음가짐으로 AI 중심 경영체제를 그룹 전반에 뿌리내려야 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올해 목표이자 당부다. 임 회장뿐만 아니라 KB·신...
2026-03-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김종현 쿠콘 대표, 비용 효율화로 순익 제고…올해 의료 마이데이터 진출 [금융사 2025 실적]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올해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의료 마이데이터 등 신사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결제 시장과 ...
2026-03-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금 깃발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증권은 고객자산을 종합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지...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AI 금융비서 선두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하나은행은 AI디지털혁신그룹 내 AI데이터전략부(총 28명, 부서장 포함)를 통해 AI 관련 거버넌스와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별도 AI 신기술 연구소로 융합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융합기술원은...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AI감리역’ 등 기술 특화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농협은행의 AI데이터부문은 AX전략부, 데이터사업부, 데이터솔루션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AI·데이터 전문 인력 및 테크 담당 인력이 협업을 통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지난해에는 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AI감리역...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카토,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신청 개시…마이데이터 기반 신용정보 분석력 강점 [마이데이터 금리인하요구 시행]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번의 동의로 플랫폼이 신용정보 변화를 상시 분석해 금융사에 대신 신청하는 구조로 네이버, 카카오페이, 토...
2026-02-26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