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letter
구독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My스크랩
지면신문
메뉴
전체
증권
시황·종목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채권속보
채권시장
채권고수
외환
기획
해외채권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
정치·사회
경제동향
과학경제
경제일반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김상철의 정책해설
김우성의 베트남인사이트
금융인라운지
기자수첩
데스크칼럼
FT도서
재테크·상품
웰스매니지먼트
투자
플랜&은퇴
부동산
스페셜리포트
검색
검색
닫기
증권
시황·종목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채권속보
채권시장
채권고수
외환
기획
해외채권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
정치·사회
경제동향
과학경제
경제일반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김상철의 정책해설
김우성의 베트남인사이트
금융인라운지
기자수첩
데스크칼럼
FT도서
재테크·상품
웰스매니지먼트
투자
플랜&은퇴
부동산
스페셜리포트
닫기
데스크칼럼
제목만보기
제목+내용 보기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금융권 '동네북 신세' 언제쯤 벗어날까
"과거 정부 주도의 관치(官治)가 금융을 규제(規制)했던 시대에 우리는 '금융회사(金融會社)'를 '금융기관(金融機關)'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금융회사’로 불러야 합니다." 지난 2009년 당시 이명박(李...
2021-02-19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저축의 시대는 끝났다
저축의 시대는 끝났다.13일 한국은행(한은)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연 0.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준금리는 금리 체계의 기준이 되는 금리로, 필요에 따라 1년에 수차례 결정한다. 이 기준금리에 따...
2021-02-13 토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최태원 ESG경영, 코로나 극복의 ‘백신’ 될까
“우리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등이 환경재앙을 초래한 이른바 ‘인류세(Anthropocene)’에 살고 있습니다. 환경을 해치는 잘못된 행동을 궁극적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과 방법론을 시급히 강구해야 합...
2020-12-14 월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경제부총리 홍남기의 처신
대한민국 정부에서 경제부총리 (經濟副總理)란 직제(職制)를 처음 만든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朴正熙 大統領)이다. 1960년대 당시 경제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하던 그는 국무총리(國務總理) 다음으로 경제부총리란 직책...
2020-11-0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삼성전자 TSMC ‘반도체 전쟁’, 정부가 변수다
격세지감(隔世之感)이란 말이 있다. 한자사전을 찾아보면 다른 세대를 만난 것처럼 몹시 달라진 느낌이라고 풀이돼 있다. 한때 전세계를 석권했던 일본 반도체 기업의 몰락과 최근 들어 흔들리는 ‘전통의 강자’...
2020-08-27 목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중국 3세기 위·오·촉 등 세 나라가 대립했던 삼국시대 얘기다. 군웅(軍雄) 원소는 조조 군에게 군량(軍糧)과 마초(馬草)를 빼앗기자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당시 원소의 최고 모사(謀士)인 심배를 군량 관...
2020-06-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동학개미들이 다시 지지 않으려면
올해 상반기 증권가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된 키워드 하나를 고른다면 아마도 ‘동학개미운동’이 아닐까 싶다.이 말은 3월 초 한 회계사가 진행하는 투자관련 유튜브 방송에서 처음 언급된 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
2020-06-01 월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금융위기 극복 뉴테크 리더십
금융위기는 10년 주기로 반복되지만 항상 다른 얼굴이었다.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는 금융 시장은 물론 한국 경제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지만 동아시아의 일부 국가에 국한된 문제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2020-03-31 화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플랫폼 블랙홀 아마존 뱅크가 온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금융은 잊어라, 2025년 미래금융 아마존 뱅크가 온다.” (『아마존 뱅크가 온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 “혁신하지 못하면 아시아권 은행 3곳 가운데 2곳은 사라질 수 있다.” (『‘디지털...
2020-02-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지속 불능이 진짜 위기, 전환해야 산다
2018년부터 불거진 2019년 한국 경제 위기 발발설이 빗나간 채 2020년을 맞이하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는 우리가 몽매해서 비싼 수업료를 낸 셈 쳐야 할 일이었다. 금리가 싸다고 단기 외채로 국내에서 필요한 자금...
2019-12-30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소신과 경솔 사이 이동걸 회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합리적 금융개혁(金融改革)을 강조하는 ‘소신파’로 유명하다. 그가 옳다고 믿으면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아 금융당국과 마찰이 한두 번 아니었다. 그의 평소 언사(彦士)는 에둘러 말하...
2019-10-1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 칼럼] 반일 보다 더 중요한 미래대비 자강
◇ 금융·실물·글로벌 다발성 위기 경고등 아베 정부의 무역 보복에 항전 의지를 끌어올리는 사이 우리 시야에 더 크고 사나운 태풍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미국 경기침체 불안감에 글로벌 증시가 자꾸만 흔들리고 있...
2019-08-19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우여곡절 끝에 첫 단추 낀 P2P금융 법제화
"의원님들 모두 감사드린다. 피로는 눈 녹듯 없어지고, 울컥해서 눈물까지 났다. 이제 그 젊은이들(청년 CEO)을 볼 때 조금 덜 미안해도 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019-08-1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아베 도발, ‘핫라인’ 보다 더 절실한 ‘핫전략’
다시 갈림길에 섰다. 문재인 정부는 아베 정권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 기습에 허를 찔렸고 휘청했다. 먹먹한 충격에 빠졌던 티가 역력했다.핵심 참모란 사람은 일본이 어떤 공격을 가해올지 롱 리스트...
2019-07-1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진격의 빨간 넥타이 손태승
빨간색은 열정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그래서 국내외 유명 정치인들은 중요한 행사 땐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한다. 젊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주는데다 시선이 집중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 효과가 있어서다. 미국에선 '대...
2019-06-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처음으로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마지막으로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오피니언
BEST CLICK
1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공매도, 누구를 위한 금융제도인가?
2
[데스크칼럼] 금융권 '동네북 신세' 언제쯤 벗어날까
3
4대 자산운용사가 말하는 ETF (1) [인터뷰]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상무 “ESG투자, 이제는 자본시장 트렌드”
4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지속가능한 미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
5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2030년까지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6
[데스크 칼럼] 저축의 시대는 끝났다
7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위기와 기회’ 공존하는 부동산신탁시장
8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4]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의 사람들
9
[기자수첩] ESG 경영, 구호보다 내실이 먼저다
10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코로나19 팬데믹’ 금융사 위기는 끝낸 것일까
Auto&
Tech
더보기
AI 투자 강화한 구광모,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첫 성과
삼성전자, 사람의 눈처럼 초점 기능 강화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2’ 출시
삼성전자, 세계 최초 AI 탑재한 메모리반도체 ‘HBM-PIM’ 개발
화웨이, 음식 가격·칼로리 계산해주는 ‘스마트 아이즈’ 출시
현대엘리베이터,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 호출하는 ‘넥스’ 출시
쉐보레, 새 엔진 품은 '트랙스' 사전계약 돌입…3종 저공해차 인증
FT
카드뉴스
더보기
인사동정
기관동정
더보기
[인사] 미래에셋대우
[부고] 김강수(하나금융경영연구소 고문)씨 모친상
[인사]비즈니스워치 남창균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인사] 생명보험협회
[인사] 손해보험협회
더보기
손보사들 "실손 손해율 방어 위해 비급여 진료 사전설명 시행 환영"
[전문]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취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23일 취임… "신성장모델 발굴"
다시 만18세로 규제 강화된 전동킥보드, 반복되는 논란 속 손보사 고심
SGI서울보증, 27일 '공사대금 지급보증 의무화' 따른 민간공사대금 지급보증 신상품 판매
기관별
사외이사
금융공기업
금융지주
은행
증권
보험
저축은행
카드·캐피탈
자산운용사
재계
#
사외이사
더보기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사회 운영 탄력성 더해 안정성 강화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주주 권리 제고 차원
Sh수협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한명진·김성배·정왕호 선임
FT
도서
더보기
추천
서평
신간
[신간]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말은 참 어렵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가 하면, 입방정으로 산통을 깨기도 한다. 매번 언론에 구설수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유도 다 말 때문이다. 말은 그만큼 어렵다. 주위에서 청산유수로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어눌하면서도 상대의 귀를 사로잡는 사람도 있으니 무엇이 잘 하는 것인지는 단정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말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말은 상대와 주고받는 대화로 시작한다. 대화의 고민은 대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상황 적응이 너무 어려워 문제다. 이 책은 그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어진 지혜를 사례별로 나누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펴낸 저자 황유선
[신간] 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
코로나 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질병의 전파뿐 아니라 생활의 패턴을 바꾸고 있어 더 더욱 두렵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감염병 세계전쟁으로 큰 공포를 안겨준 코로나 팬데믹은 언제 어떻게 막을 내릴지 아직도 알 수가 없다. 2019년 말 코로나 19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 할 때만 해도 이렇게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전파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치료제는 물론이고 예방 백신마저도 무방비인 상황에서 국가별 대처는 제각각이었다. 자국 보호가 최우선인 국가마다 국가 간 이동을 제한하자 세계 경제는 휘청거리고 코로나에 대응하는 국가별 리더십은 시험대에 오르고 말았다. 한국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국제적으로도 모범국가로 평가 받고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이제는 보편화 된 대체투자자산의 정의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전통투자 즉,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그와 연계된 상품들의 투자에 대응하는 또 다른 자산에의 투자로 이해되고 있다. 대체투자가 본격화 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다. 2007-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리만부라더스, 메릴린치 등을 파산시키며 발생했다. 당시의 금융시스템이 제도적 안정 속에서 가장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산된 사건이다. 미국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이 전 세계시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신간]이젠 휘둘리지 마!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이 휘둘리는가? 누구나 매일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갖은 눈치를 봐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들고 결국에는 자신을 상실해가는 모습에 허탈감을 느낀다. 퍼스널브랜딩 전문가로 유명한 김정응 작가가 주눅 들지 말고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살려 똑바로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젠 휘둘리지 마!』를 신작으로 내놓았다. 김정응 작가는“한때 ‘남편 기(氣) 살리기’라는 개그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지요”라며 “코로나19로 주눅이 들어야 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제야말로 온 국민 기(氣) 살리는 처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젠 휘둘
[신간] 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왜 부자들은 금리에 주목할까?
금리는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제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금리를 모르고는 진정으로 경제를 이해하고 돈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금리를 내리면 유동성이 확대되고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시장금리도 내려간다. 돈 빌리기가 쉬워지니 ‘빚을 내서’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기는 좋아진다. 금리 정책 결정에 따라 금융시장(자산시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가격변수(주식, 부동산, 채권, 환율 등)들도 움직인다. 저자가 이 책에서 금리의 흐름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단순히 금리와 경제상황에 대한 역학관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코로나 이후 사상 초유의 저금
애드버토리얼
JT친애저축은행, 복지 개선에 임직원 만족도 상승…사내 카페테리아 ‘눈길’
"차량수리도 배달" 기아차, 비대면 정비 'K 딜리버리' 전국 시행
푸본현대생명, 영등포 독거 어르신에게 방한물품 전달
가성비·편의성에 인기…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빙그레, B2B 브랜드 ‘소프트랩’ SNS 공식 계정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