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2026-10-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2026 게임대상’ 주인공은 누구?…‘붉은사막’ 독주 속 흥행작 대격돌
2026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빛내고 세계 시장에 K-게임 기술력과 독창성을 떨친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다가오고 있다.올 한 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작품성...
2026-10-0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 동시에 스팀 판매 1위
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글로벌 얼리 액세스(사전 플레이) 개시와 동시에 글로벌 유수의 게임 시장을 정복하며 글로벌 데뷔전 전망을 밝혔다.엔씨는 현지 ...
2026-10-0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찾는 현대차, 핸들 대신 게임 패드 쥔 이유
현대자동차가 모터쇼가 아닌 게임쇼 현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올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까지 대규모 부스를 꾸려 연속 출격한다.최근 완성차 업계에...
2026-09-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위기론 지울 묘책’ 지스타, ‘글로벌·빅블러·인하우스’로 메운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이 오는 11월 개최를 앞두고 전례 없는 구조적 변화에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오랜 기간 메인 B2C(기업과 이용자 접점)관 중추를 담당했던 주요 대형 게임사 상당...
2026-09-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올해 K-게임 별들 모인다’…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 18일 개막
한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고 최고 영예를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올해도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메인 부대행사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
2026-09-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수술대’ 오른 카카오게임즈, 3N DNA 이식해 재도약 시동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 이후 대대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의 최근 행보는 국내 주요 게임 대기업 3사(넥슨·엔씨·넷마블)의 핵심 성공 방정식을 복합적으로 흡...
2026-09-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대중성‧게임성’ 입증 ‘붉은사막’, 英 골든 조이스틱 노미네이트
펄어비스(대표이사 허진영)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세계적인 게임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
2026-09-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권혁빈 스마게 CVO는 누구...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
2026-09-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노하우 집합체 '펄인블루'로 서브컬처 판 흔든다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펄인블루(Pearl in Blue, 모바일)’가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이용자들과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넷마블이 자체 개발 타이틀이자 서브컬처 단일 게임으로는 처음 출...
2026-09-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박용현, 신작 확장성‧수익성 확대 사활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취득 조건 미충족으로 대규모 주식 보상이 취소됐다. 여기에 최근 넥슨그룹 차원에서도 기대를 모았던 대형 기대작 ‘프로젝트 DX’까지 내부 검증 평가 문턱을 넘지 못하고 개발 중단되는...
2026-09-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인디 지원 5주년’ 펄어비스, 인디게임 44개 글로벌 진출 지원
펄어비스의 인디게임 지원 사업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이 5주년을 맞이했다. 펄어비스는 빅잼 사업을 통해 약 44개의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펄...
2026-09-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2026-09-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넥슨 산하 개발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PC/콘솔 버전에서의 특징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
2026-09-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저평가 장기화' SOOP, 글로벌‧스포츠가 재평가 핵심 [저PBR 숨은그림찾기]
국내 1세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구 아프리카TV)이 매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는 지속적인 기업가치 하락 늪에 빠져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10배를...
2026-09-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미투온 경영권 인수…‘캐주얼 엔진 장착’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체제 개편 이후 첫 검증된 기업 인수합병을 단행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캐주얼 게임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은 국내 개발사 미투온이 주인공이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6년 만에 보수 반등' 김택진, 게임업계 연봉킹 탈환할까
엔씨 창업자이자 수장인 김택진 공동대표의 상반기 보수가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속된 실적 악화 속에서 5년 연속 보수를 줄이며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해 온 김택진 대표가 실적 회복 움직임과 맞물려...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출격’ 엔씨 ‘아이온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경쟁력 확장
글로벌 진출을 앞둔 엔씨 ‘아이온2’ 글로벌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기술력 협력부터 운영, 마케팅 등 서비스 전방위에서 힘을 모은다.엔씨(공동대표 김택진...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G-CON’, AI 시대 콘텐츠 창작자 역할 논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G-CON 2026’의 2차 라인업과 세션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메인 테마는 ‘내러티브(Narrative)’와 ‘AI’로 지난 1차 연사진 공개에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테마를 뒷받...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우치’, 한국관광공사와 조선 판타지 색감 더한다
넥슨게임즈가 한국 관광공사와 AAA 조선 판타지 신작 ‘우치 더 웨이페러어(이하 우치)’ 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게임 속 조선 시대 색감을 강화하는 한편, 출시 후에도 관광 홍보 등 다양한 연계사업...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게임도 문화로서 즐겨요”…한국 게임 심장부 판교서 만난 ‘GXG 2026’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체험, 포토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다.”11일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막한 ‘GXG 2026’에서 만난 고등학생 김예진 학생(17)이 전한 말이다.G...
2026-09-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네이버웹툰 의기투합 '템빨'에 쏠리는 눈
넥슨과 네이버웹툰이 의기투합한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이하 템빨)’가 베일을 벗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 기반 대형 신작일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이 함께 협력...
2026-09-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혼 소송’ 권혁빈 ‘재산 2.5조 지급’ 1심 판결…스마게 지배구조 흔들리나
스마일게이트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의 지배구조 재편 기로에 섰다. 법원이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소송 1심에서 배우자 이 모 씨에게 회사 주식 35%를 분할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기존 '100% 1인 ...
2026-09-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슈팅‧서브컬처 투트랙으로 북미‧일본 정조준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쇼와 서브컬처 행사를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AAA급 슈팅 게임과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들을 앞세워 중국과 한국을 넘어 북미와 일본 시장으...
2026-09-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김창한 꺾은 크래프톤 새 연봉킹 장태석, IP 확장 핵심 사령탑
그동안 크래프톤에서 독보적인 보수 1위 자리를 지키던 김창한 대표가 정상의 자리를 내줬다. CEO를 제치고 왕좌를 차치한 인물은 크래프톤 효자 IP(지적재산권)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라이...
2026-09-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장병규, 인도 모디 총리 회담…현지 위상 강화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을 진행하며 현지 위상을 재확인했다. 오랜 시간 인도 게임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한 지원과 투자의 결실이다.크래프톤은 인도 게임의 글로벌 진...
2026-09-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