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최대주주 매각 진행중"…조용한 주총 속 한투·신한금융지주 M&A 소문 무성 [2026 금융사 주총]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주총회는 조용하게 마무리됐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현재 최대주주가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로 CSM 3000억원 육박…적자 폭 감소 지속 [금융사 2025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매출 확대로 CSM을 3000억원에 가까운 2000억원 후밴까지 제고했다. 수익성에서도 적자 폭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 2025년 CSM은 2802억원...
2026-02-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한국투자, 예별손보 인수전 참전 속내는 예보 지원…완주 여부는 물음표 [보험사 M&A 지형도]
예금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 공개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실기관이지만 예보 지원금액이 참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번...
2026-01-2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디지털 DNA 강화 속 ‘건강보험’ 수익성 확대 페달 [2026 보험사 리부트]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미니보험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올해 3분기까지 적자 폭이 확대돼 수익성 전환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디지털 친화 상품을 통해 출범 3년 만에 가입자 수는 600만명까...
2026-01-1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질적 성장' 외친 진옥동號 신한금융, 2기 인사 ‘내실'에 방점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오는 3월 주주총회 이후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2기 인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다. 지난해 12월 초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된 후 자회사 CEO 선임 기준으로 언...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하나금융 시너지·수익성 제고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일탈회계 유배당 계약 논란까지…MG손보 청산·GA 수수료 개편 반발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보험]
2025년 보험업계는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촉발된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졌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더이상 일탈회계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매듭지어진 한편, MG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계약 이전...
2025-12-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디지털GA 공략·AI 인재 양성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5-1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연임… AI·AX 기반 ‘차세대 디지털손보’ 재정비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1년 연임에 성공하며 디지털손보 업황 악화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안정적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초기 디지털 중심 전략을 펼쳐온 신한EZ손보는 적자 누적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
2025-12-06 토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금융, 천상영·이석원 대표 신규 선임···키워드는 '질적 성장'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내년 진옥동 2기 체제를 앞둔 신한금융이 자회사 CEO 후보 추천을 단행했다.신한라이프 신임 대표로 천상영 신한지주 CFO가 추천됐고, 신임 신한자산운용 CEO에는 외부 출신 이석원 후보가 발탁되면서 신한라이프 CE...
2025-12-0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배성완號 하나손보, 장기보험 확대·채널 다변화 성과…적자 지속 연임 변수 [2025 CEO 인사전망-하나금융]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취임 이후 장기보험 비중 확대와 GA채널 확충 등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시스템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 여파로 적자 구조가 이어지면서 내년 경영...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자동차보험 新 지각변동 초읽기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 하며 자동차보험 시장의 지형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한화손보는 캐롯이 확보한 젊은 고객층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2030년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
2025-09-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포트폴리오 확대…흑자 환 시동 본격화 [디지털보험사 리부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수익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보험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
2025-09-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디지털 플랫폼 기반 건강보험 강화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⑧]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9-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연임 확정…여행자 보험 혁신·외형 성장 성과 [금용권 CEO 인사]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여행자 보험 혁신, 외형 성장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디지털 기반 사업 전문가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디지털 기반 사업 개발 및 운영에 특화된 전문가로 꼽힌다.장영근 대표는 1976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이후 보스턴컨설...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대형 보험GA 메타리치, 디지털금융 전문직 2기교육생 모집
전국 영업망을 운영 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AI 기반 디지털 보험 실무 역량을 갖춘 금융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MZ 부트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MZ 부트캠프는 오는 7월 28일(월)부터...
2025-07-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AI기반 금융 전문직 양성, 대형보험GA ‘메타리치’ 인터스텔라에서 MZ부트캠프 출발
대형 보험GA 메타리치가 주관하는 차세대 금융·보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MZ부트캠프’가 6월 30일부터 강원도춘천의 인터스텔라 풀빌라에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 춘천의 자연 속 프...
2025-07-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영석號 교보라플, 적자 탈출 위한 보장성 보험 ‘리부트’…상품 라인업 확대 [위기 속 디지털보험사 생존전략]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가 만성 적자 탈출을 위해 보장성 보험에 집중하며 외형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계약 급증과 2030세대 유입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
2025-06-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기자수첩] 변칙이 필요한 보험 규제
스포츠 경기 규칙은 완전무결하게 공정함을 추구한다. 공평과 도덕, 존중과 우호, 동업자 정신, 승리와 패배의 수용이라는 '스포츠 정신'은 이러한 경기 규칙이 전제가 되어야 이뤄질 수 있다. 스포츠 경기는 가끔은...
2025-06-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사업비 예실차 위험액 차등 규제 등 개선 필요”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가 디지털 보험사 현황에 맞는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디지털 보험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형 보험사에 대한 K-ICS 차등...
2025-06-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장영근號 카카오페이손보, 카카오톡 발판 외형 확장…장기보험 매출 확대 촉각 [위기 속 디지털보험사 생존전략]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카카오톡’ 플랫폼으로 외형 성장에는 성과를 이뤘다. 해외·국내여행보험, 휴대폰 보험 등 생활밀착형 단기보험에서 차별화되 담보로 고객을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
2025-06-1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캐롯손보 손보 빅4 벽 못 깨…높은 손해율·비대면 채널 한계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
캐롯손해보험이 6년 만에 한화손보로 흡수합병, 사실상 문을 닫게 됐다.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출범해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퍼마일 자동차보험'으로 시장에 신선함을 줬지만, 한계에 부딪혀 역사속으로...
2025-06-10 화요일 | 강은영,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