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증권사 '연봉킹' CEO 한투 김남구 회장…메리츠증권 영업이사 89억원 종합 1위
지난해 증시 호황 등에 힘입어 리테일 업무 담당 임직원의 보수가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증권사 임직원 중에는 메리츠증권의 윤창식 영업이익이 보수 89억원을 수령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수령했다.김남구...
2026-04-0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DQN영업수익 전년비 키움 '껑충' 메리츠 '뚝'…대신은 자기자본 확대 기조 [2025 증권 리그테이블 (3) 성장성]
지난해 자기자본 10위권 대형 증권사 중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영업수익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이는 WM(자산관리), IB(투자은행), 트레이딩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규모가 성장했다는 뜻이다.키움증권은...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빅10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평균 1894%…대형-중소형 '착시' [2025 증권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지난해 순자본비율(NCR) 평균이 1894%로 집계됐다.이는 규제 비율(100%)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충분한 버퍼(buffer)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행 신 NCR 지표...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2조 클럽'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키움 ROE 선두 [2025 증권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지난해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100)이 12%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투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동반 2조원을 돌...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BNK부산은행, ‘자본의 질’ 개선 우수···과제는 ‘수익 기반 효율화’ [Capital Quality Review]
BNK부산은행이 CET1(보통주자본)을 안정적으로 축적하며 자본의 질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후순위채권을 중심으로 한 보완자본을 과감히 줄이고, 기본자본 비중을 높이는 등 구조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2026-04-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DQN출구 없는 건설업 침체…"L자형 장기 불황" 현실로
국내 건설업이 좀처럼 바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건설수주는 14.2조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9% 증가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이는 전년 1월 정치적 불확실...
2026-04-01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삼성화재, 2년 연속 ‘2조 클럽’ 달성…예실차에 현대해상 순익 하위권으로 [2025년 연간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지난해에도 2조원대 순이익을 유지하며 손해보험업계 1위 자리를 지킨 반면, 현대해상은 예실차 확대로 보험이익이 감소하며 순익이 5개사 중 하위권으로 내려갔다.1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QN‘공격적 투자’ 이마트, 재무부담 해법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3-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AT1 '양호' CET1 '성장'···아쉬운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이익잉여금 확대를 기반으로 기본자본(Tier1)을 늘리며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도 보완자본(Tier 2)을 축소하며 자본의 질적 개선...
2026-03-1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자본력 우위' 삼성카드, 2년 연속 업계 1위…현대·우리카드, 순익 성장 국민카드 하락 [2025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수수료율 인하와 연체율 상승 등으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둔화된 가운데 삼성카드가 우수한 자본력을 내세우며 2년 연속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카드와 우리카드는 업황 둔화 속에서도 순이익 증가에 성...
2026-03-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AT1 규모, 4대 지주 '최대'···RWA 효율화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작년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1; AT1) 규모가 4대 금융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기타기본자본은 기본자본(Tier1)에 속해 자본안정성 지표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대...
2026-03-0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의 질 '모범적'···지속 개선 관건은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KB금융이 보통주자본(CET1) 확대와 보완자본(Tier2) 축소를 통해 '자본의 질'을 꾸준히 개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권 등을 통해 단기간에 자본안정성 지표를 높이는 대신, 이익잉여금을 확대하...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김동선 체제 4년’ 한화갤러리아, 사업확장 했지만 돈은 못 벌었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3-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QNKB, 시장가치 ‘독주’…우리 '고전' 신한 ‘하락 반복'
4대 금융지주의 시장가치가 ‘1강1중2약’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주당순자산가치(BPS) 모두 압도적 1위를 달리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반면 우리금융과 신한금융은 고...
2026-02-27 금요일 | 장종회 기자
DQNKB·하나, 효율·생산성 '선두' 우리 ‘꼴찌’…양극화 심해져
하나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인력 생산성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인건비 대비 순이익이 1배를 밑돌아 이익 창출력에 적신호가 켜졌다.25일 한국금융신문이 데이터뉴스 업그레이드를...
2026-02-25 수요일 | 장종회 기자
DQN김기덕號 JB우리캐피탈, 순익 1위 독주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지난해 중고차·투자금융 순익에 힘입어 지주계 캐피탈사 중 순이익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하나캐피탈은 부실자산 정리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최하위로 추락했다.24일 한국...
2026-02-2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DQN4대銀 비이자이익 급성장…규모 1등 ‘우리ʼ, 성장률 최고 ‘신한ʼ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이 역대급 실적을 낸 배경에는 평균 두 자릿수의 증가폭을 보인 비이자이익이 있었다. 가산금리 인하, 정부의 대출금리 인상 억제 기조 등으로 이자이익을 크게 높이기 어려워지면서, 은행들이 비...
2026-02-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비은행' 지각변동…임종룡號 우리금융 '약진'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정부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하고, 밸류업이 한층 강조되면서 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금융의 비약적인 확대와 그룹 전체의 ROE 상승은 은행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
2026-02-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황병우號 iM금융, 외인 주식보유율 ‘최고’...BNK·JB TSR 40% 조기달성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지난해 증시호황으로 인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역기반 금융지주들도 유례없는 주주환원 행렬에 동참하며 중장기 밸류업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지주는 가장 높은 주가와 R...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NIM '개선' 하나은행, '사수' 우리은행···어떻게 다를까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금리 인상 억제 기조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밸류업 독려에 지난해 은행권은 힘겨운 'NIM 방어전'을 치렀다.대부분의 은행이 기업여신을 증가폭을 줄이는 대신 조달비용을 대폭 낮추는 전략으...
2026-02-2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BNK금융, 비이자 성장 돋보였지만 지속성 고민…JB, 충당금에 ‘발목’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8000억원을 넘기며 신바람을 낸 배경에는 비이자이익의 급성장이 있었다.BNK금융만이 아니다. JB금융그룹과 iM금융그룹 역시 증시호황에 힘입은 매매평가이익의 신장...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국민은행, 4년 만에 순익 1위했지만···진정한 '리딩뱅크' 되려면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대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지만 RoRWA(위험자산이익률)는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RoRWA를 주요 경영 지표로 삼은 KB금융지주의 기조에 따라 자본효율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왔...
2026-02-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증권주 랠리 속 '대장주' 미래에셋 질주…"수확의 계절"
시가총액 빅5 증권주 주가 상승률을 비교해 보니,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연간에 이어 올해 연초 첫 달에도 선두를 기록했다.증권업종 지수는 '오천피'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압도하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시총...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