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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김성현·김상태·장석훈 ‘안정 경영’ 사령탑…STO·ESG 담금질 [2023 신(信) 수장]
2023년 증권업계는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직 안정 차원에서 기존 사령탑들이 다수 연임됐다. 금융지주 계열 중에서 KB증권의 박정림(WM)·김성현(IB) 각자대표 이사 사장 ‘투톱 체제’가 유지됐다. 신한투자증권의 경우 이번에 김상태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힘을 실어줬다. 또 삼성증권도 장석훈 대표...
강성묵·전우종·이창희·임동순, 내실성장·새 먹거리 양바퀴 속도 [2023 新 수장]
‘IT 강국’ 한국, 디지털 자산법은 미·유럽에 한참 뒤처져 [디지털 자산 기본법 파헤치기 ②]
하나증권 새 수장 강성묵, 영업력 강화·위험관리 집중
증권 주요뉴스
코스피·코스닥, 파월의 '디스인플레' 언급 타고 상승…환율 11원 급락·국고채 금리 일제 하락
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예상 부합하는 올해 첫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해석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호응하며 상승 마감했다.국고채 금리는 장단기물 일제히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220원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8포인트(0.78...
한은 "FOMC 예상 부합…연준과 시장 간 인식 차이 여전히 커 예의주시"
뉴욕증시, '베이비스텝' FOMC+파월 발언 소화 상승…'깜짝실적' 반도체주 AMD↑
28조 고용부 기금 굴린다…증권가 OCIO 주간사 선정 경쟁 휘슬
1월 소비자물가 5.2% 상승…전기·가스·수도 '껑충'
메리츠증권, '1조 클럽' 달성…연간 영업익 1조925억원 [금융사 2022 실적]
한은 "FOMC 예상 부합…연준과 시장 간 인식 차이 여전히 커 예의주시"
시황·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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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베이비스텝' FOMC+파월 발언 소화 상승…'깜짝실적' 반도체주 AMD↑
뉴욕증시는 올해 첫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 부합한 '베이비스텝(0.25%p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다소 비둘기적(통화완화 선호)으로 해석되면서 상승했다.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6.92포인트(0.02%) 오른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재상장 효과 강세…이틀째 급등
삼성자산운용, ‘exChina 액티브 ETF’ 상장…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투자”
신한자산운용, 코스닥 대표 지수 추종하는 ‘SOL 코스닥150 ETF’ 신규 상장
증권가 "삼성전자, 자연적 감산 효과 발생…하반기 반도체 수급 개선 예상"
반도체주 삼성전자 3%대 하락…'어닝 쇼크'에 '인위적 감산 없다'로 낙폭 확대(종합)
시장 기대 저버린 미국 증시… FOMC 앞두고 3대 지수 하락 [뉴욕 증시]
실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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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조합, 결성 5년 만에 ‘운용자산 3500억’ 돌파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신기술금융조합 운용자산(AUM‧Asset Under Management) 3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조합은 2018년 2월 결성됐다. 현재 결성 5년여 만에 AUM 3518억원을 달성하면서 가파르게 규모를 늘리고 있다. 누적 AUM은 5172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엔 금융시장 불확실성...
한화투자증권, 2022년 영업익 438억원… 전년 대비 79%↓
유안타증권, ‘해외 주식 CFD 서비스’ 개시… 기념 이벤트도
키움증권 “게임 접목 투자대회 ‘키움 영웅전’ 가입자 10만명 돌파”
포스코홀딩스‧KCC‧에치에프알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위지윅스튜디오 목표가 28% 하향… “올해 반등‧내년 성장”
신한자산운용, ‘얼리버드펀드’ 추천… 최근 한 달 수익률 6.75%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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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연간 순이익 573억원…전년비 50%↓ [금융사 2022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의 2022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에 그쳤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BNK투자증권의 2022년 연결 기준 당기 순이익이 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0.6% 감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BNK투자증권의 연간 영억이익은 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2.8% 줄었고, 세전이익은 799억원으로 48.1% 감소했다. ...
IMM인베스트먼트, 의료·제약 전문가 총집합 '헬스케어데이' 개최
DAXA·금융위 “현재도 가상 자산 ‘증권성’ 있다면 불법… 보도 신중 기하길”
NH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5214억원…전년비 60%↓[금융사 2022 실적]
AB자산운용 "채권 '바벨전략' 유효…美 우량 성장주 기회"
[인사] 금융투자협회
삼성자산운용, ‘exChina 액티브 ETF’ 상장…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투자”
정책·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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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5% 내외 예상…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
한국은행은 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예상 부합이며 2월에도 5% 내외 상승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국제유가 등 원자재가격 추이 등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했다.한은은 2일 오전 8시 30분 본관 15층 회의실에서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조규홍 장관 "국민연금, 해외·대체 자산 투자 확대할 것"
추경호 "연준 물가상승 둔화 언급에 불확실성 다소 해소…실물 어려움 긴장의 끈"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베이비스텝'…'4.5~4.75%'로 올려
DAXA·금융위 “현재도 가상 자산 ‘증권성’ 있다면 불법… 보도 신중 기하길”
[인사] 금융투자협회
삼성자산운용, ‘exChina 액티브 ETF’ 상장…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투자”
채권·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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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사채 수요예측 전년비 28% '뚝'…"양극화 심화·미매각 증가"
2022년 회사채 수요예측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했다. 양극화가 심화되고 미매각 증가가 두드러진 특징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공모회사채 수요예측 실시 현황’을 발표했다. 2022년 공모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은 322건, 28조4000억원이 진행돼 전년...
'역캐리' 등판…"회사채 크레딧 투자 수요 강세"
증권가 "한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수순…다음은 동결 가능성" [기준금리 3.5% 시대]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3.5%로 인상 '베이비스텝' "물가안정 중점…성장 하방위험 점검"(종합)
이창용 "최종금리 전망, 금통위원 3명 3.5%·3명 3.75%" [한은 총재 일문일답]
[속보] 이창용 “국내 상황 보면서 금리 결정할 수 있는 여건 마련돼”
[전문] 이창용 “물가안정에 중점 두고 긴축 기조 이어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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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금융위 “현재도 가상 자산 ‘증권성’ 있다면 불법… 보도 신중 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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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융시장 먼저 움직이는 현상…FOMC 이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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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금통위원 "추가 금리인상 신중해야"…비둘기파 색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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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인적 분할 신설 법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31일 코스피 재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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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대 저버린 미국 증시… FOMC 앞두고 3대 지수 하락 [뉴욕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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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트는 '새 먹거리' STO…증권가 디지털자산 리서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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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한국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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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SUV 코나 2세대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BMW코리아, X7 부분변경 출시...1억4580만원부터
제네시스, EV콘셉트 '엑스 컨버터블' 공개
BMW코리아, 3시리즈 7세대 부분변경 출시
쌍용 렉스턴 스포츠, 영국 카바이어 선정 '최고의 픽업'
기아, 고성능 전기차 'EV6 GT' 다음달 4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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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진현정(금융투자협회 홍보팀장)씨 부친상
[인사] SBI저축은행
[인사] 동양생명
[인사] 금융투자협회
[인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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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 기재부 및 한은·금융위·금감원 일정]
신영증권,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유산 기부 신탁’ 업무협약 체결
이지스자산운용, ‘비브스튜디오스’ 손잡고 미래형 공간 조성 박차
[1월 3주 기재부 및 한은·금융위·금감원 일정]
[1월 2주 기재부 및 한은·금융위·금감원 일정]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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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보험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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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권력지도 바뀐다…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오는 30일까지
수협은행, 오규택·남봉현·이석호·최형림 사외이사 선임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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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서평
신간
[신간]신의 직장 CEO 일지/ 윤대희
“공공기관은 神의 직장이 아니라 국민에게 信義를 지키는 기관이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 퇴임한 윤대희 전 이사장이 이 같은 생각을 담아 『신의 직장 CEO 일지』를 출간했다.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험담과 공공 리더십을 들려준다. 금융 공공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 요건,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제도로 최고의 일자리인 ‘신神의 직장’으로서 선망되는 수많은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가장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의 직장 CEO 일지』는 그 금융 공공기관에 속하는 ‘신용보증기금’을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서 경영한 작가의 생생하고 꼼꼼한 기록이다.윤대희 전 이사장은
[신간] 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
“어려운 중소기업을 맡아 강소기업으로 키워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려면 여행을 떠나라.”여행지에서 얻은 통찰을 경영에 접목시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업계에서 인정받는 강소기업으로 변모시킨 CEO가 경영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출간했다. KS신용정보(주) 최기의 대표이사가 최근 『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을 신간으로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 대표는 은행원으로 시작하여 KB국민카드 CEO를 거쳐 신문사와 상장 핀테크 기업의 경영에도 참여했고, 지금은 KS신용정보(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파미르와 파타고니아 등 오지 방문으로 틈틈이 삶의 지평을 넓히며 지구촌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이제는 보편화 된 대체투자자산의 정의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전통투자 즉,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그와 연계된 상품들의 투자에 대응하는 또 다른 자산에의 투자로 이해되고 있다. 대체투자가 본격화 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다. 2007-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리만부라더스, 메릴린치 등을 파산시키며 발생했다. 당시의 금융시스템이 제도적 안정 속에서 가장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산된 사건이다. 미국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이 전 세계시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신간]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우리의 일상은 늘 누군가와 대화하며 시작한다. 그러나 이해와 오해는 그 대화 속에서 만들어진다. 우리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대화를 나눔에 있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이해 수준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자칫 오해로 인한 불편함은 안 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겠는가. 그 속에서 인간관계는 끈끈하게 이어지기도 하고 서로 원수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다. 때때로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지 머릿속으로 아무리 궁리해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
[신간]신의 직장 CEO 일지/ 윤대희
“공공기관은 神의 직장이 아니라 국민에게 信義를 지키는 기관이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 퇴임한 윤대희 전 이사장이 이 같은 생각을 담아 『신의 직장 CEO 일지』를 출간했다.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험담과 공공 리더십을 들려준다. 금융 공공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 요건,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제도로 최고의 일자리인 ‘신神의 직장’으로서 선망되는 수많은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가장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의 직장 CEO 일지』는 그 금융 공공기관에 속하는 ‘신용보증기금’을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서 경영한 작가의 생생하고 꼼꼼한 기록이다.윤대희 전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