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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號 국민은행, 중기 맞춤형 상품으로 생산적금융 앞장 [은행권 생산적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KB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 행장은 취임 당시부터 경영철학으로 ‘석과불식(碩果不食)’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큰 과실은 다 먹지 않고 남긴다'는 뜻으로, 욕심을 버리고 미래 세대나 자손을 위해 ...
정상혁號 신한은행, 보안 만전…보이스피싱 ‘제로' 추진 [금융사 고객보호·보안전략]
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전방위 확대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강남채 국민은행 글로벌그룹장, 신흥국 '리테일'· 선진국 'IB' 초점 [K-금융 글로벌 영토 확장]
금융 주요뉴스
[현장] 8대 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이억원 “생산적 금융” 재차 강조 [금융위원장 취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8대 금융지주 국내 8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 회장단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억원 위원장은 15일 오후 취임식 행사를 마친 후 곧바로 은행회관으로 향해 금융지주 회...
김남근 “MBK, 철저히 제재해야”…이억원 “자본시장법 위반 조사 중”
이억원 후보 "스테이블코인 규제 만전···생산적금융 도모" [금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정진완號 우리은행, 기업 컨설팅·혁신금융 패키지로 강화 [은행권 생산적금융 전략]
은행권 생산적금융 박차…첨단산업 육성, 中企 경쟁력 강화
AI 등 첨단산업 5년간 150조원 지원…李정부 생산적금융 핵심 ‘국민성장펀드’ 확대
금감원 노조 “금소원 신설은 소비자 보호 훼손…정권의 자리 나눠먹기”
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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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장직 놓는 황병우 iM금융 회장, 시중은행 기반 마련 '선구자' [변화하는 iM뱅크]
“올해 말까지 iM뱅크 은행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내년부터는 그룹 회장으로의 역할에만 전념하겠다”황병우 iM금융 회장이 겸하고 있는 iM뱅크 행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시중은행 전환을 이루고 안정기에 접어든 만큼, 회장 직무에 집중하겠다는 설명이다.금융업계에서도 황 회장의 이 같은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양종희號 KB금융,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감사인 지정 3년 유예
진옥동號 신한금융, 그린 인덱스로 체계 강화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임종룡號 우리금융, 녹색금융도 기업지원 '명가'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함영주號 하나금융, 중기 전환금융 앞장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BNK금융, 포트폴리오 개편·최재영 부행장 영입으로 시니어 공략 박차 [금융권 시니어 전략]
DQN
4대 금융지주 비은행 기여도 모두 하락···신한금융 '선방'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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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생산적금융 전환 집중"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식에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15일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식에서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수단으로 금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대표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한...
이호성號 하나은행, 글로벌 수준 AML 체계 구축…AI·OCR 접목으로 고도화 [은행권 AML 점검]
행장직 놓는 황병우 iM금융 회장, 시중은행 기반 마련 '선구자' [변화하는 iM뱅크]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금융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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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부터 다독인 이억원 금융위원장···'과감한' 실행력 강조 [금융위원장 취임]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장 먼저 금융위원회 임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금융당국 개편에 대한 금융위 임직원들의 사기 저하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이번 취임사의 또다른 특징은 진취적 단어의 사용이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과감한'이라는 단어를 총 네 번이나 사용하며, 전통 관료로서 '학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필요"···제 1과제는 '생산적금융' [금융위원장 취임]
양종희號 KB금융,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감사인 지정 3년 유예
이재명 정부 금융감독위원회, 과거와 다르려면···독립성·소통 중요 [금융위, 역사속으로②]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가장 시급한 과제”…경영진·이사회 역할 당부
'17년만에 해체' 금융위,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위기 대응·금융선진화 '성과' [금융위, 역사속으로①]
금융위 개편되면 임명 제청권은? 산하 공기업 '혼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예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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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한도 1억 상향, 은행권 수신경쟁 심화 대응 전략은 [은행은 지금]
금융당국이 오는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키로 하면서, 저축은행 등의 도전에 맞설 시중은행들의 예금 유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은 시중은행 대비 금리가 높은 대신 경영 불안정 등을 이유로 시중은행보다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1주]
24개월 최고 연 3.8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KB차차차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24개월 최고 연 2.90%…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2개월 최고 연 3.30%…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24개월 최고 연 3.8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금융가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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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미래에셋] ETF 시장 '양강전'…국내는 삼성, 글로벌은 미래에셋 '우위'
국내 자산운용업계 양대 산맥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간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둘러싼 각축전이 치열하다. 양 사는 시장 점유율, 상품 구성, 브랜드 파워, 수수료 경쟁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정면 승부를 펼치고 있다. ‘자산운용 1위’ 쟁패를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을 벌이고 있다. ETF 시장 점...
[금융가Talk] 삼성화재가 쏘아올린 글로벌 컨퍼런스…K-보험 위상 제고 '톡톡'
[금융사Talk] 취임 전 부터 AI 열공하는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
민주당 이용우 “평생 납부한 소득세, 상속 세액공제로 인정해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상법 개정안 촉구’ 100만명 서명운동 전개 [소액주주도 주주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다음 타자는 김신 SK증권 대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앞으로 모든 경영활동, 소비자 관점에서 하겠다”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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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토쿠배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정산자금 외부관리 등 안전한 PG 환경 조성해야"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네이버, 카카오, 토스, 쿠팡, 배달의민족에 보다 안전한 전자지급결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PG사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 시행에 발맞춰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결제사 외에도 쿠팡(쿠페이), 배달의민...
웹케시, AI 자금 어시스턴트 적용해 NH농협은행 ‘NH하나로브랜치’ 리뉴얼 [금융권 AI 행보]
'얼굴로 결제'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명…"내년까지 가맹점 100만 확대" [토스 결제 혁신]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매출원가 절감해 영업이익 46% 증가 [PG사 2025년 상반기 실적]
온투업, 중저신용자 금융공급 '활발'…포용금융 역할 수행 [온투업 돋보기]
임명수 KICC 대표, VAN·PG 성장에 매출 4000억원 코앞…네이버페이 단말기 '커넥트' 효과 기대 [PG사 2025 상반기 실적]
유승용 KG모빌리언스 대표, 선불카드 성장에 매출 1174억원 달성 [PG사 2025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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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