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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4대지주 첫 비과세 배당 실시
지난해까지 잇따르던 각종 금융사고로 당국의 뭇매를 맞았던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임종룡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앞세워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찍은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 여기에 국내 상장 은행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비과세배당 역시 업계의 관심을 사고 있다. 당국이 주문하는 ’기업가치 제고‘에 가장 적...
양종희號 KB금융, 차세대 이사회 완성할 '키플레이어' 임명 [금융지주 사외이사 풍향계]
핀테크·TCB 8개사 CEO “AI 활용 확대로 신용평가 고도화 투자 희망”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챗봇·고객관리·내부통제…5대 은행 AI 활용 ‘각양각색’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금융 주요뉴스
‘제4인뱅, 출범 가능할까’ 주요 컨소시엄 철회·연기로 혼돈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컨소시엄들의 참여 철회 및 연기가 잇따르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더존비즈온이 참여를 철회하고, 유뱅크 컨소시엄이 신청 시점을 2025년 하반기로 연기하면서 과연 제4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할 수 있을지에 ...
더존비즈온, 중기부 '시정명령'···제4인뱅 유력 3사 신뢰성 '과제'
지방은행·인뱅 “AI 활용 10~40%서 3배 늘리겠다”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진옥동號 신한금융, 내부통제·이사회 대대적 개편…금융권 거버넌스 새 기준 될까 [금융지주 주총 미리보기]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KB금융 주총 의안 합격점···女의장 재선출 여부 주목 [금융지주 주총 미리보기]
네카토, 혜택 경쟁력 기반 해외결제 확대 [수익성 확대 나선 페이 3사 - 프롤로그]
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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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금융 경영실태 3등급 확정 통보…“리스크 관리 미흡”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확정하고 이를 우리금융에 통보했다. 하락 원인으로는 ‘주요 자회사의 거액·반복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에 대한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임종룡 회장의 주도 아래 대대적인 내부통제 강화 대책을 마련 중이다....
금융위로 넘어간 우리금융 동양·ABL 인수 배턴, 김병환 위원장 선택은
KB·기업은행도 사외이사로···'금융발전심의위원'은 누구?
[DCM] 그때는 틀리고 지금이 맞았다···금융지주 채권 발행, 관건은 '타이밍'
금융지주·은행, 당국 규제 대응·주주친화 강화 '초점' [금융권 주총 미리보기]
'함영주 2기' 하나금융, 변화보다 안정 방점 둔 사외이사 선임 [금융지주 사외이사 풍향계]
DGB금융, 새 사외이사에 자본시장·인사 전문가···내부통제·비은행 강화 예고 [금융지주 사외이사 풍향계]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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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최다 공급…상생금융 실천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자금사정이 어려운 서민층에 대한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하는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새희망홀씨 상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6374억원 규모의 새희망홀씨 대출을 공급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NH농협은...
케이뱅크, '27년 100% 비대면 중기대출 출시 목표…'기업금융 플랫폼' 진화
기업은행, 중기대출 확대 가속… 은행권 증가액 중 73.5% 차지
국민은행, 선제적 성장 마케팅으로 MZ고객 ‘선점’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신한은행, 탄탄한 서비스·새 모델로 MZ 공략[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하나은행, 얼굴부터 체질까지 MZ 스타일로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우리은행, 맞춤 모델·상품으로 잠재고객 정조준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금융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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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금융 경영실태 3등급 확정 통보…“리스크 관리 미흡”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확정하고 이를 우리금융에 통보했다. 하락 원인으로는 ‘주요 자회사의 거액·반복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에 대한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임종룡 회장의 주도 아래 대대적인 내부통제 강화 대책을 마련 중이다....
우리은행,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최다 공급…상생금융 실천
신용보증기금, 유동화증권 직접 발행 가능해진다···비용 절감 '기대'
기보, 창업기업 지원 활성화 나선다···서울경제진흥원과 맞손
신용정보원,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AI 솔루션·인프라 지원
'본인 몰래 디지털 계좌 개설' 막는다···안심차단 서비스 실시
금감원 “은행 여신 관리 집중 점검…내부통제 미흡 엄정 대응”
예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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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8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KB차차차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24개월 최고 연 2.90%…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2개월 최고 연 3.30%…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24개월 최고 연 3.8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24개월 최고 연 2.95%…‘NH올원e예금’·‘제주드림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금융가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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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Talk] 취임 전 부터 AI 열공하는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AI 관련 세미나를 경청했다. 내정 직후 SNS에 보험연수원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 교육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만큼 취임 전부터 AI를 열공하는 모습이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는 29일 오후2시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민주당 이용우 “평생 납부한 소득세, 상속 세액공제로 인정해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상법 개정안 촉구’ 100만명 서명운동 전개 [소액주주도 주주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동참
한화투자증권, 8일 오후 3시까지 본사‧지점 나눠 ‘신입사원’ 뽑는다 [2023 금융권 채용]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다음 타자는 김신 SK증권 대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앞으로 모든 경영활동, 소비자 관점에서 하겠다”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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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JP모건과 PSP 협업…애플·구글과 어깨 나란히
NHN KCP가 J.P. Morgan 기업자금관리부의 국내 첫 전자 결제 서비스 제공(PSP)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B2B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12일 NHN KCP는 J.P. Morgan 기업자금관리부의 국내 첫 전자 결제 서비스 제공(PSP) 파트너로 선정됐다. J.P. Morgan은 투자은행, 기업금융,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및 자산운용 부문의 선두주자...
금감원, 전자금융업자 CEO에 "선불충전금·PG사 정산자금 철저 관리" 당부
"새 기회 창출해야"…한·일 전문가, 핀테크 기술 활용 크로스보더 금융거래 혁신 한 목소리
'토스 앱 출시 10주년' 이승건 토스 대표 "네카오도 참여하는 '결제 씬의 변화' 만든다"
네카토, 금감원 정기검사 받는다…첫 타자는 '네이버페이'
티메프 분쟁안 수용 엇갈린 PG사…네카토·헥토 환불 결정 10곳 불수용
김종현 쿠콘 대표, 데이터 사업 집중 전략으로 순익 2배 '껑충' [2024 금융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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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05%…전북은행 ‘JB다이렉트예금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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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첫 하이브리드' 토레스HEV 출격...복합연비 15.7km
BMW코리아 5시리즈 전기세단 사륜구동 'i5 xDrive40' 추가
'초대형 픽업트럭' GMC 시에라 드날리 2025년형 출시
'아웃도어 감성'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제네시스 GV70 전기차 페이스리프트 출시
디비로보틱스, SK쉴더스와 MOU…전문로봇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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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종걸(IBK투자증권 상무)씨 장모상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 재선임…임추위 후보 추천
[부고] 이채원(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씨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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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김병환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지원 현장 행보···사전상담 운영 점검
[인사] 은행연합회, 이인균 상무이사 선임
"가계부채 대응 위한 금리인상 지양" 김병환 금융위원장, 기조 재확인
aT, 김창국 부사장·기운도 유통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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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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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간
[신간] 지속 가능 경영, 보고와 검증
새해 들어 글로벌기업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시작됐다. 주요 교역국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이 의무화되면서 ESG 규제에 대한 기업의 체계적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러한 시점에 때맞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돕기 위한 지침서 『지속 가능 경영, 보고와 검증』 이 출간 됐다. 이 책은 ESG 경영 실무자와 책임자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과 검증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보고서의 중요성과 작성 방법, 글로벌 표준과 국내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보고서의 조건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지속 가능 경영, 보고와 검증』은 ESG 보고서 작성의 필요성과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똑똑한 금융생활...건전한 투자와 건강한 재무설계 지침서
경제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자산 축적은 노동소득보다도 금융투자소득으로 이루기에 이르렀다. 그만큼 개개인도 금융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고 지식을 갖춰야만 경제적으로 살아남는 시대이다. 신간 ‘똑똑한 금융생활‘은 커지는 금융의 중요성에 맞춰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금융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이다. 이를 통해 실물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생활을 통해 경제적 행복을 높이도록 구성되었다.저자는 "책을 통해 금융이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내 일상의 절대적 요소임을 깨닫고, 윤택한 경제생활을 위해 꼭 갖춰야 할 금융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초부터 핵심까지 현대
[신간] 지속 가능 경영, 보고와 검증
새해 들어 글로벌기업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시작됐다. 주요 교역국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이 의무화되면서 ESG 규제에 대한 기업의 체계적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러한 시점에 때맞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돕기 위한 지침서 『지속 가능 경영, 보고와 검증』 이 출간 됐다. 이 책은 ESG 경영 실무자와 책임자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과 검증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보고서의 중요성과 작성 방법, 글로벌 표준과 국내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보고서의 조건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지속 가능 경영, 보고와 검증』은 ESG 보고서 작성의 필요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