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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내실 성장·함영주 외형 확대 고삐 죈다 [2023 신(信) 수장]
올해 대부분 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가운데 기존 임기를 수행 중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내실 성장과 외형 확장에 집중한다.주요 금융지주 회장 키워드로는 ‘고졸 신화’가 떠올랐다. 지난해 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되면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내부냐 외부냐…우리금융 차기 회장 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4파전'(종합)
금리 상승기 예금금리는 거꾸로…틈새상품 어디에?
한용구·이승열·이석용, 새 먹거리 찾아 경쟁력 ‘퀀텀 점프’ [2023 新 수장]
금융 주요뉴스
BNK금융, 순익 8102억원 ‘역대 최대’…이자이익 증가·비용절감 효과 [금융사 2022 실적]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81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줄고 충당금 전입액이 늘어났지만,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결과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이 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올린 데다 캐피탈도...
BNK투자증권, 연간 순이익 573억원…전년비 50%↓ [금융사 2022 실적]
BNK금융, 순익 8102억원 ‘역대 최대’…은행·캐피탈 선전 [금융사 2022 실적]
DAXA·금융위 “현재도 가상 자산 ‘증권성’ 있다면 불법… 보도 신중 기하길”
홍민택 대표 “모임통장, 토스뱅크 설립 때만큼 많은 요소 챙겨”
대신증권,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 추진
[프로필] '영업통' 유재중 KS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는 누구?
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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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순익 8102억원 ‘역대 최대’…은행·캐피탈 선전 [금융사 2022 실적]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81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이 자산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올린 데다 캐피탈도 선전한 결과다.BNK금융은 2022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순이익 기준)이 81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준으로, 연...
우리금융 차기 회장 면접 돌입…최종 후보 4인 경쟁 치열
尹 “은행은 공공재”…금융지주 CEO 선임 등 지배구조 개선 나선다
‘양성평등 선도’ KB·신한·하나금융, 블룸버그 GEI 연속 선정
한화, 금융계열 4개사 대표 내정…한화손보 대표이사에 나채범
KB금융 노조, 사외이사 후보 6번째 추천…'낙하산 방지' 정관 개정도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첫 현장 소통’ 해외점포장 간담회 주재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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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결국 상장 철회…“투자심리 위축 등 고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케이뱅크는 2일 “시장 상황과 상장 일정 등을 토대로 적절한 상장 시기를 검토해 왔으나 대내외 환경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 등의 상황을 고려해 상장 예비심사 효력 인정 기한 내에 상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지난해 9월 20일 유가...
부산·경남은행, NIM 상승·대출자산 성장에 이자이익 쑥 [금융사 2022 실적]
‘연 12%→6.5%’ 저금리 대환, 자영업자 전체로 대상 확대…누가 받을 수 있나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에 ‘배부열 부사장’… “가교 역할 기대”
토스뱅크, ‘모임통장’ 베일 벗어…차별화는 공동모임장
“3시30분에 가도 마음 편안”…은행 영업 정상화 첫날 풍경 [르포]
금융노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에 “일방적 조정…업무 방해로 고소”
금융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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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작년 73만 취약계층에 7.3兆 지원…전년比 38% 증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은 지난해 서민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73만명에게 햇살론 등 서민금융 7조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서금원 측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와 시중금리 상승 등으로 서민층의 금융부담이 한층 가중된 만큼 햇살론 대출 상품 한도 확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보험업권 햇살론...
[인사] 한국금융연구원
주택연금 가입한다면 2월에 꼭!…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금융위 “금융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2023 금융위 업무 보고]
[인사] 예금보험공사
[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신보,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젊은 리더·여성 발탁
예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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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
[1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수협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5%…카카오뱅크 정기예금
[1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銀 ‘DGB함께예금’
[1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0%…‘6~7%’ 이자 주는 곳은?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대조건 충족 시 ‘4.95%’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5%…카카오·케이뱅크 ‘주목’
금융가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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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2022년 영업익 438억원… 전년 대비 79%↓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30일 2022년 영업이익이 438억3620만7000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대비 79% 줄어든 수준이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3% 떨어진 –476억2672만1000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2조1142억6592만8000원을 기록해 10.6% 증가했다.한화투자증권 측에 따르면, 부진한 실적은 급격한 금...
이정훈 전 빗썸 의장, ‘1120억대 사기’ 1심 무죄… “증거 부족”
선비 거래소 ‘고팍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품으로 가나?
[신년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해야”
[신년사]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코스닥 시장 살아나려면 기업 혁신·성장 환경 필요”
서유석 “증권사 23년‧운용사 11년 경험 녹여 자금경색 해결” [제6대 금투협회장 최종 후보 인터뷰]
서명석 “정책당국과의 소통 주도하는 ‘힘 있는 협회장’ 되겠다” [제6대 금투협회장 최종 후보 인터뷰]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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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중신용자 비중 76.5% 달해…CSS 고도화 지속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서비스 8퍼센트(대표 이효진)를 통해 대출받은 중신용자의 비중이 76.5%를 차지했다. 8퍼센트는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모형 E-index2.5를 새롭게 적용하면서 기존 모형 대비 대출 승인은 146.6% 증가했다.2일 8퍼센트에 따르면 8퍼센트는 지난 2015년부터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
티머니, 계묘년 맞아 라인프렌즈 코니·코니니 티머니카드 출시
어니스트펀드, AI 기반 데이터 연합학습 솔루션 정식 상용화
나이스abc, 지난해 대출 3422억 실행…재투자 고객 89% 달해
“데이터 100GB 월 5만9800원”…토스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4종 출시
마이데이터 시행 1년…정보제공 범위 확장·플레이어 증가 ‘차별화’ 시동
올라, 롯데 통합 온라인몰 ‘롯데ON’ 선정산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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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모임통장’ 베일 벗어…차별화는 공동모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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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고성능 전기차 'EV6 GT' 다음달 4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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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유산 기부 신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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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오는 30일까지
수협은행, 오규택·남봉현·이석호·최형림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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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간]신의 직장 CEO 일지/ 윤대희
“공공기관은 神의 직장이 아니라 국민에게 信義를 지키는 기관이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 퇴임한 윤대희 전 이사장이 이 같은 생각을 담아 『신의 직장 CEO 일지』를 출간했다.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험담과 공공 리더십을 들려준다. 금융 공공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 요건,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제도로 최고의 일자리인 ‘신神의 직장’으로서 선망되는 수많은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가장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의 직장 CEO 일지』는 그 금융 공공기관에 속하는 ‘신용보증기금’을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서 경영한 작가의 생생하고 꼼꼼한 기록이다.윤대희 전 이사장은
[신간] 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
“어려운 중소기업을 맡아 강소기업으로 키워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려면 여행을 떠나라.”여행지에서 얻은 통찰을 경영에 접목시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업계에서 인정받는 강소기업으로 변모시킨 CEO가 경영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출간했다. KS신용정보(주) 최기의 대표이사가 최근 『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을 신간으로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 대표는 은행원으로 시작하여 KB국민카드 CEO를 거쳐 신문사와 상장 핀테크 기업의 경영에도 참여했고, 지금은 KS신용정보(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파미르와 파타고니아 등 오지 방문으로 틈틈이 삶의 지평을 넓히며 지구촌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이제는 보편화 된 대체투자자산의 정의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전통투자 즉,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그와 연계된 상품들의 투자에 대응하는 또 다른 자산에의 투자로 이해되고 있다. 대체투자가 본격화 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다. 2007-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리만부라더스, 메릴린치 등을 파산시키며 발생했다. 당시의 금융시스템이 제도적 안정 속에서 가장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산된 사건이다. 미국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이 전 세계시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신간]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우리의 일상은 늘 누군가와 대화하며 시작한다. 그러나 이해와 오해는 그 대화 속에서 만들어진다. 우리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대화를 나눔에 있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이해 수준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자칫 오해로 인한 불편함은 안 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겠는가. 그 속에서 인간관계는 끈끈하게 이어지기도 하고 서로 원수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다. 때때로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지 머릿속으로 아무리 궁리해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
[신간]신의 직장 CEO 일지/ 윤대희
“공공기관은 神의 직장이 아니라 국민에게 信義를 지키는 기관이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 퇴임한 윤대희 전 이사장이 이 같은 생각을 담아 『신의 직장 CEO 일지』를 출간했다.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험담과 공공 리더십을 들려준다. 금융 공공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 요건,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제도로 최고의 일자리인 ‘신神의 직장’으로서 선망되는 수많은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가장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의 직장 CEO 일지』는 그 금융 공공기관에 속하는 ‘신용보증기금’을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서 경영한 작가의 생생하고 꼼꼼한 기록이다.윤대희 전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