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F&I, 회전율·재무안정성 제고…선별적 투자 유지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 이하 대신F&I)가 올해 투자자산 회전율과 재무안정성을 앞세워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며 NPL(부실채권) 전업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단순한 점유율 경...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F&I, 영업자산 리밸런싱·선별투자로 고수익 추구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이은배, 이하 하나F&I)가 올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자산 리밸런싱과 선별적 투자 전략을 강화하며 NPL(부실채권) 및 제2금융권 채권 투자에서 질적 성장에 나선다.단순 인수 규모...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 통한 내실 성장 추진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는 2026년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와 경영효율화를 통해 내실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올해는 투자, 자산관리, 경영지원을 3대 중심 축으로 설정하고 신성장 동...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F&I, 신규 투자·AX 전환으로 NPL 경쟁력↑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 이하 우리금융F&I)가 올해 적극적인 신규 투자자산 확보와 투자자산 회수관리 강화, 업무효율성 제고를 세 축으로 NPL(부실채권) 투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단순 자산 확...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리드코프, 소비자금융 확대에 순익 117억원 달성…배당 50% 인상 [금융사 2025 실적]
리드코프(회장 서홍민)가 소비자금융 포트폴리오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순이익 117억원을 거두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을 50% 인상하며 고배당기업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배당 확대를...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친 이재명' 김윤우 유암코 대표 내정자, NPL 경력 보유 법조인 강점…회수율·자본 관리 과제 [금융권 CEO 인사]
김윤우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내정자는 올해 8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NPL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되 회수 지연에 따른 레버리지 상승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법조인임에도 NPL경력을...
2026-01-2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업계, 불법사금융 차별화위한 디지털 혁신 한목소리…정성웅 회장 “취약차주 위한 금융으로 이미지 제고” [2026 대부금융 신년인사회]
대부금융업계가 2026년 불법사금융과 차별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모색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도 대부업계 이미지 제고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 2026년에는 대부금융을 바라...
2026-01-2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업체 13곳 새도약기금 가입…내달 과잉추심 방지 현장점검 추진
금융위원회가 새도약기금 출범 이후 대부업권의 추심 실태, 채권 매각동향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했다. 향후 대부업권은 새도약기금 가입 확대 및 대상채권 매각 확대를 추진하고, 금융감독원은 과잉추심 등 채무자 ...
2026-01-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테크메이트대부, 올해 M&A 및 해외 금융 확장 정조준 [대부업 2026 금융 전략]
테크메이트 금융그룹(대표 심형석, 이하 테크메이트)이 M&A와 해외 금융, 신사업을 축으로 한 2026년 성장 로드맵을 내놓고 글로벌 금융그룹 전환을 목표로 삼았다.테크메이트는 지난 9일 열린 ‘2026 테크메이트 금...
2026-01-1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연합자산관리, 올해 NPL 47% 인수…CR부문 이익도 4배 급증 [NPL 2025 딜 리뷰]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올해 국내 NPL(부실채권) 시장의 40% 후반을 인수하며 업계 1위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본업인 NPL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는 물론, 기업구조조정(CR) 부문에서...
2026-01-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김상봉 교수 “대부금융 활성화가 불법사채 피해 예방, 저신용자 자금경색 해결책” [소비자금융 컨퍼런스]
금융취약층을 제도권으로 포용하고 불법사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대부금융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
2025-12-1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영업통'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후보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과제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하나에프앤아이가 하나금융지주 내 관계사 7개사 중 유일하게 최고경영자(CEO) 교체 수순을 밟았다. 신임 대표 후보자로 선정된 이은배 하나은행 부행장은 오랜 여신심사 경력을 보유한 '현장 중심 영업' 전문가다. ...
2025-12-16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이사 후보자, 영업 경험 풍부한 현장 영업 전문가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이사 후보자는 하나은행의 영업지원그룹장을 맡으며 은행의 실적 개선을 이끌어온 영업통이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하나에프앤아이의 중장기적인 성장에 적임자로 평가된다.이은배 하나...
2025-12-13 토요일 | 김다민 기자
베드뱅크 실효성 지적에…이억원 금융위원장 "대부업체 상위 10개사 참여"
이억원 금융위원장인 장기연체채권을 탕감해주는 베드뱅크(재도약기금)에 장기연체채권 대부분을 보유한 대부업체 참여가 미흡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상위 대부업체 10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국회...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암코, 자산·부채 평균만기 관리에 역점 [NPL 자금조달 리포트]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향후 사업포트폴리오 특성에 맞는 자금조달 비중 구성과 자산 및 부채 듀레이션 관리에 집중한다. 유암코는 NPL투자사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CR사업...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장기 차입금 확대로 신용등급 상향 정조준 [NPL 자금조달 리포트]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자금 조달 측면에서 레버리지 비율 관리와 장기 차입금 확대 등을 추진해 신용등급 A+ 상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대신에프앤아이는 지난 상반기 NPL 투자시장 점유율 22.8%를 기...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조달비용 감축 위해 신용등급 개선 박차 [NPL 자금조달 리포트]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송호영)가 타 전업사와 비교해 뒤처지지 않는 조달금리 확보를 위해 신용등급 개선에 나선다. 조달비용에 따라 입찰가율이 달라질 수 있고, 그에 따른 회사의 성장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판...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F&I, 조달 비중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 [NPL 자금조달 리포트]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강동훈)가 시장조달과 은행차입 비율을 적절히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에 집중한다. 올해 추가 발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금리가 유리한 시장조달을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F&I, 유동성 리스크 관리해 조달 경쟁력 강화 [NPL 자금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금리 인하기에 맞춰 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의 조달 포트폴리오 마련과 동시에, 유동성 리스크, 투자와 회수 듀레이션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올...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3000억원 흥행...발행 규모 2배 증액 [NPL 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 김건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3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초 목표했던 1500억 원의 두 배인 3000억원으로 회사채를 증액 발행한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5-09-1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송호영 키움F&I 대표, 본업 NPL 매입 기반 실적 개선…향후 회수 집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송호영 키움에프앤아이 대표가 2025년 상반기에도 NPL(부실채권) 포트폴리오 투자실적 증가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투자 규모 확대와 자본 적정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며, 하반기에는...
2025-09-1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NPL 회수이익 증가…부동산투자 부문도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가 올 상반기 부실채권(NPL) 회수이익과 부동산투자 부문의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돼 순익 증대를 이뤄냈다. 올 하반기에도 NPL 물량이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돼 NPL 투자 및 회수력 강화...
2025-09-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이상돈 연합자산관리 대표, NPL·CR 모두 주춤…하반기 리스크 관리 총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올해 상반기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자산 성장을 이어갔지만, 기업구조조정(CR)부문 영업이익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 지표가 크게 후퇴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2025-08-2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리드코프, 자체 모바일 앱 출시…모바일 전용 논스톱 대출 선봬 [대부업 지형도]
리드코프(대표이사 이재중)가 자체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강화했다. 12일 리드코프에 따르면, 리드코프는 지난 6일 신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완전 비대면으로 진...
2025-08-1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서상훈號 어니스트AI, AI 기반 챌린저뱅크 컨소시엄 참여 추진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4)]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8-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전지선號 모우다,의료인 특화 CSS(신용평가모형)로 ‘청년닥터' 대출 확대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3)]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7-2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