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가 만든 자산, 리테일로 푼다”…NH투자증권 '투트랙 확장'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3)]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성장 추구 배당"…한국금융지주, 'ROE 15%' 기준점 주주환원 [빅5 증권주 주주환원 (5)]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홍원학號 삼성생명, 전속설계사 4만명대로…한화생명에 맞대응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투자증권, 고배당 전통·자사주 소각 합류…주주환원 2.0 [빅5 증권주 주주환원 (4)]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WM 명가' 미래에셋증권…브로커리지 수익 '1조 클럽'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2)]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차종별 상품…현대차와 시너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 전속금융사로서, 2026년 차종별 고객 요구에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그룹 차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인도에서 신규 법인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키움증권, 자사주 소각·배당 병행…ROE 선두 유지 [빅5 증권주 주주환원 (3)]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 전천후 자본시장 안전판…글로벌 확장 박차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3)]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성장가도 IBK캐피탈…실적 반등 노리는 신한캐피탈 [캐피탈 vs 라이벌 대전 ④]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롯데손해보험, 자체 FDS로 예방·조기 적발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19년부터 자체 구축한 보험사기방지시스템(FDS)을 중심으로 보험사기 예방 및 조기 적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보험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이상징후 시나리오를 세분화했다. 장기...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SGI서울보증, 전담 대응 조직 신설… 80억원 편취 적발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SGI서울보증이 조직화·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지난 2024년 7월 SGI서울보증은 조직개편을 통해 보험사기 컨트롤타워 부...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BI 시스템 분석·SIU로 탐지 강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흥국화재는 보험사기 예방과 적발 강화를 위해 정보계(BI) 시스템 기반의 보험사기 탐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단계부터 심사와 조사, 수사의뢰까지 이어지는 다층적인 대응 구조를 구축해 보험사기 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데이터마트 구축해 이상징후 체크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FDS(보험사기 탐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험사기 조사·적발과 함께 사후 관리까지 보험사기 관련 업무 전반을 시스템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다.여기에 보험사기 데이터마트(Data Ma...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KB손해보험, AI 기반 지능형 보험사기 대응 체계 고도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KB손해보험은 보험사기를 사전에 적발해 예방할 수 있는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구축을 통해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 리스크 감소 및 조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지원하고 보험사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FDS...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해보험, MR 관리·시스템 고도화로 예방 효과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DB손해보험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계약 리모델링 및 보험사기 관련 모집인 적발 등 영업조직의 MR(모럴리스크) 제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보험사기자 유의고객 관리...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하나손해보험, 자동차 사고이력 분석해 보험사기 사전 차단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하나손해보험은 자체적으로 FDS이 구축된 상태는 아니지만, 보험개발원 CAIS(Car Accident Inquiry System) 자동차사고정보조회 시스템 및 한국신용정보원 보험신용정보 관리 포털 ICIS(Insurance Credit Informatio...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탐지 생성형 AI 악용 가려내는 시스템 추진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사기 전담직원을 배치해 보험사기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타사 대비 사업 업력이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운영 상품의 종류가 많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보...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손보, 전담 조직 통해 대응 체계 전문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한화손보는 보험사기 대응을 위해 SIU(Special Investigation Unit)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SIU팀은 장기·일반보험을 담당하는 SIU파트1와 자동차보험을 담당하는 SIU파트2로 구성돼 각 파트는 보험 실무 경험이...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 AI로 보험사기 징후 포착… SIU 중심 대응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메리츠화재는 보상청구 단계, 신고센터 제보, 기지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혐의점 분석 후 조사와 수사의뢰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이 조직은 기획·요청, 접수·제보 및 데이터 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해상, 머신러닝 기반 車보험사기 탐지시스템 구축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 사기 탐지를 위해 사전인지시스템(Hi-FDS)과 사회연결망분석(SNA) 시스템 등 다양한 보험사기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험사기 특징을 분석해 유사한 행...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5160억원 포용금융 공급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하고 소비자 보호, 디지털 AI 기반 기업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핵심사업에서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업권의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수...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 중심 경쟁력 차별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KB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핵심 방향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수립했다.이를 위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서민금융과 상...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리스크 관리·수익 창출 투트랙 추진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JT친애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성장 전략을 균형있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건전성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웠다.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2026년은...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