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열 번째 팝업 ‘빌롱’ 오픈…계절 한식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가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Belong)’을 연다.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인 신용우 셰프가 오는 7일부터 약 6개월 간 서울 강남구...
2026-10-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칠성, 과즙 20% 올린 ‘칠성사이다 RICH’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과즙 함량을 20%로 높인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복숭아·포도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신제품은 과일 본연의 풍미와 진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시...
2026-10-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백미당, 경기권 출점 속도…일산∙화정∙동탄 출점
백미당이 경기 일산·화정∙동탄에 신규 매장 3곳을 잇따라 열며 경기권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백화점과 역세권, 대형 복합쇼핑몰 등 유동인구와 생활 수요가 집중된 상권을 중심으로 ...
2026-10-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닭값 내렸는데 요지부동?”…이 대통령 지적에 치킨업계 ‘속앓이’
치킨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식용 닭고기(육계) 가격 내림세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 것과 관련해 치킨값을 점검해 보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치킨업계는 육계 가격만...
2026-10-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국감 불려가는 CJ제일제당·삼양사…도마 오른 ‘원재료 담합’
국정감사를 앞두고 식품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번 국감의 화두로 ‘원재료 담합’ 사태가 부상한 가운데, 밀가루와 설탕 그리고 전분 등 밥상물가와 직결된 기초 소재 시장에서 수년간 짬짜미를 벌인 CJ제일제당과...
2026-10-0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美 비비고 김밥 매출 59%↑…매장 4734개로 확대
CJ제일제당은 미국 시장에서 비비고 김밥의 올해 1~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비비고 김밥은 지난해 12월 크로거에 입점한 이후 올해 앨버트슨스, 푸드라이언, 컵, 마이어 등으로 유통망...
2026-10-0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 노인의 날 맞아 시니어 맞춤 특식 470명에 제공
CJ프레시웨이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어르신 470여 명에게 맞춤형 특식을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12곳에 영양 특식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특식은 ...
2026-10-0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파리크라상 새 대표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파리크라상이 이베이와 요기요, 삼성전자 등을 거친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센터장(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강 내정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시작으로 이베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2026-10-0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
2026-09-3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라면·비빔밥에 아이스크림까지…K-푸드가 멕시코로 날아간 이유
농심과 빙그레, CJ제일제당 등 국내 식품기업들이 멕시코로 날아가 글로벌 개척에 나섰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K-콘텐츠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자,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으로 또...
2026-09-3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아워홈·고메드갤러리아,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가 2026년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최종 합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오는 12월부터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30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서는 영양...
2026-09-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남양유업, ‘불가리스 80g’으로 소용량 요거트 시장 공략
남양유업이 ‘불가리스 그릭’ 80g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150g•400g 중심의 불가리스 그릭 라인업에 한 번에 먹기 좋은 80g 규격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g•40...
2026-09-3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활용 메뉴 4종 출시
할리스가 농심의 스낵 ‘누룽지팝’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떡볶이까지 메뉴에 누룽지팝을 접목해 이색적인 조합을 내놨다.할리스는 농심과 협업해 ‘누룽지팝’을 활용한 한정 메뉴 ...
2026-09-2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동서식품, ‘치오’ 캐릭터 입힌 초코 시리얼 선봬…마시멜로로 차별화
동서식품이 기존 초코 시리얼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시멜로를 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동서식품은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세 겹 구...
2026-09-2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멕시코서 K-푸드 접점 넓힌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멕시코에서 K-팝과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펼치며 현지 K-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
2026-09-2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새로·RTD’ 성장에 가격인상까지…롯데칠성, ‘4조 클럽’ 복귀할까
롯데칠성음료가 ‘연매출 4조 클럽’ 재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로 슈거 소주와 즉석음용음료(Ready To Drink, RTD) 등이 성장세를 타며 실적을 받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 여부가 4조...
2026-09-2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2026-09-2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뉴욕서 ‘jari’ 론칭… 美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뉴욕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론칭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에서 ‘jari’ 론칭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K-증류주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로...
2026-09-2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백미당, 가을 한정 ‘사과 메뉴’ 3종 출시
백미당이 국내산 사과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 3종을 선보인다.백미당은 국내산 사과청과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사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과 요거 디저트컵’, ‘사과 펀치 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09-2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정관장, 추석 맞아 홀로 어르신에 명절 음식·건강 선물 전달
정관장이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정관장은 오는 27일까지 ‘효(孝)배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영양·마음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한...
2026-09-2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내수 정체에 하이트진로, ‘저도주·글로벌’ 투트랙 승부
국내 주류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며 하이트진로의 실적 성장세도 주춤했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트렌드를 반영한 ‘저도수 소주’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내수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해외 생산 거점 확보’에 속도...
2026-09-2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 CJ ENM과 김포금쌀 소비 확대 나서
CJ프레시웨이가 CJ ENM과 협업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섰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단체급식 고객사 30여 곳에서 김포금쌀로 지은 밥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CJ ENM 사...
2026-09-2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해태제과, 오예스·포키 등 25개 브랜드 가격 인상…평균 7.8%↑
해태제과가 오예스·포키·홈런볼 등 주요 과자와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에 나선다.해태제과는 10월 1일부터 거래처별로 순차적으로 25개 브랜드...
2026-09-18 금요일 | 양현우 기자
BBQ, 멕시코시티 이어 몬테레이…미주 확장 보폭 넓힌다
제너시스BBQ가 멕시코 주요 도시에 잇달아 매장을 열며 미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구축한 해외사업 기반을 중남미로 넓히면서 미주 전역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18일 업계에 ...
2026-09-18 금요일 | 양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 하반기 신입채용 앞두고 본사 초청 설명회 개최
CJ프레시웨이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개최했다고 17일...
2026-09-17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칠성음료, 저탄소 제품 12종…업계 최다 인증
롯데칠성음료가 재생원료 도입과 공정 효율화 등을 통해 저탄소 제품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8월 기준 19개 제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제품이 저탄소 제품 인증을 ...
2026-09-17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