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1분기 영업익 44억…전년 대비 53%↓
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수익성에서 두 자릿수 감소를 보였다.대원제약은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81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6-05-1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QN‘빚내서 하던 R&D, 벌어서 한다’…JW중외제약, 체질 개선 비결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5-1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큐로셀 “림카토, 투여까지 단 16일…연내 30개 병원 확대”
‘국산 1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가 시장에 등판한다. 큐로셀은 해외 생산·유통에 의존하던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깨고 ‘국내 생산·초단기 공급’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큐로셀...
2026-05-1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스위치 켜질 때만 공격”…HLB 베리스모, 고형암 CAR-T 시장 정조준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기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KIR-CAR’를 통해 고형암 정복에 나선다. 항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CAR-T 치료제 후...
2026-05-1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큐로셀, '국산 1호 CAR-T' 품었다…“연내 상업화 겨냥” [매출 제로 새내기 ②]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에 입성했지만 아직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이 있다. 신약 상용화 전까지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제약·바이오 산업 특성상 당장의 실적 공백은 피할 수 없는 허들이기...
2026-05-1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제이엘케이, 의료영상 특화 LLM 플랫폼 ‘JOOMED’ 공개…“범용 AI 한계 넘는다”
제이엘케이가 의료영상에 특화된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주메드)’를 통해 글로벌 의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범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 가진 한계점을 넘어 의료영상과 병원 내부 데이터를 하나로 ...
2026-05-1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알짜 매각’ 녹십자, 알리글로 날개 단다 [5대 제약사 Z-스코어 ②]
기업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
2026-05-1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파로스아이바이오, 190억 수혈…‘AI 신약 개발ʼ 배수진 [매출 제로 새내기 ①]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에 입성했지만 아직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이 있다. 신약 상용화 전까지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제약·바이오 산업 특성상 당장의 실적 공백은 피할 수 없는 허들이기...
2026-05-0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유한양행, 탄탄한 재무에 가려진 아쉬운 자본효율 [5대 제약사 Z-스코어 ①]
기업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
2026-05-0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그룹, 36년 만에 대기업 진입…그 중심엔 ‘HK이노엔’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업계 최초의 ‘대기업’이 탄생했다. 창립 36년 만에 자산총액 5조 원을 돌파하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린 콜마그룹이 그 주인공이다. 자산총액 5조 원 돌파까지는 화장품산업 호...
2026-04-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 위고비 효과에 1분기 영업이익 176억…전년 대비 37% 증가
종근당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공동판매 효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4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같...
2026-04-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보고 형식부터 공간까지 바꾼다…DA인포메이션, 워크플레이스 전환해 AI 역량 강화
동아쏘시오그룹의 IT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업무 환경 혁신에 나섰다. IT 부서뿐만 아니라 그룹 내 모든 임직원이 실무에서 인공지능(AI)을 손쉽게 다루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워크플레이스 전환’을 추진한다...
2026-04-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QN들인 돈 비해 이익이 적다…‘호실적’ 동아에스티, 체질개선은 '아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리가켐바이오, 창립 20주년 맞이 인사 단행…김용주 대표 회장 승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06년 5월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
2026-04-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외형 성장'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영업익 191억…전년 동기 比 6% 감소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외형 확대에도 원가율 상승에 수익성은 악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7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액수다. 같은 기간 매...
2026-04-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경영 정상화 ‘첫발’…동성제약, 모조리 바꿨다 [이사회 톺아보기]
동성제약이 유암코와 태광산업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이했다. 새롭게 바뀐 동성제약은 신임 대표이사와 회계·법률 전문가 중심 이사회를 구성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쟁 리스크를 털어낸 동성제...
2026-04-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품절에 발목’ 부광약품, 수익성 악화…‘캐파 확장’ 사활
부광약품이 올해 1분기 외주생산 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에서 뒷걸음질쳤다. 의약품 품절 사태를 막기 위해 단행한 ‘전략적 투자’ 영향이다. 부광약품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등 생산...
2026-04-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문종훈 종근당 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는 정기총회에서 문종훈 종근당 이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부위원장엔 박재현 제일약품 상무와 유정재 JW중외제약 실장이 호선됐다. 이정석 신라...
2026-04-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홀로서기' 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영업익 1440억…전년 대비 13%↑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5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1440억 원으로...
2026-04-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QN‘사상 최대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 여파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재무·R&D ‘투톱체제’ 구축…신라젠, 신약 성과 ‘정조준’
신라젠이 재무와 연구개발(R&D)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성제약 인수로 외형 성장에 성공한 신라젠은 올해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성과 도출에 총력을 ...
2026-04-2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주주환원 강화’ 유유제약, 올해 신사업 성과 낼까
유유제약이 배당금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경영지표 개선에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다.최근 유유제약은 외형 확대에 성공했지만, 수익성에서...
2026-04-2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주가 반토막’ 삼천당제약, 전방위 수습에도 투심 ‘냉랭’
15조 원대 계약 부풀리기 의혹과 블록딜 충격으로 주가가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직접 수습에 나섰지만 시장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투심 악화에 더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우려마저 일면서 주가 반...
2026-04-1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유노비아 재흡수…득일까 실일까
일동제약이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분할 2년 만에 다시 흡수합병했다. 약가제도 개편 대응을 위함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연구개발(R&D)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선과 주가 부양 등 기업가치 제고를 ...
2026-04-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세노바메이트의 ‘힘’…SK바이오팜, 수익·재무 모두 잡았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시장 안착 성공에 웃었다. 영업이익이 늘고 부채는 줄이며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6000억 원 돌파10일 금...
2026-04-1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진양곤 HLB그룹 의장 “5개월 내 ‘릴레이 빅 이벤트’…성과로 증명할 것"
진양곤 에이치엘비(HLB)그룹 의장이 향후 5개월 동안 이어질 글로벌 임상·신약 허가 발표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찬란한 성과를 시장에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우여곡절 많았지만 이번엔 성과 자신“ HLB그...
2026-04-0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