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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號 SBI저축은행, 인력·인프라 강화 정보보호 혁신 [저축은행 정보보호 돋보기 (2)]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로 인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많은 금융사들이 디지털화를 이뤄낸 상황에서 기존에는 제1금융권에 공격이 집중돼 왔다. 그러나 최근 비교적 보안이 취약한 제2금융권에 사이버 공격이 집중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이 고객들의 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DQN
삼성카드, 레버리지 3배로 ‘최강’ 자본…롯데카드 6.7배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디지털화 선도 총력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⑥]
김성주號 BNK캐피탈,중고차·렌터카로 외연 확대 추진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⑤]
2금융 주요뉴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고객연체율 0%대…건전성 최고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④]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을 점검해 보고, 향후 안정적 경영을 위한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태영 현대카드 부회...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조직 재정비 정보보안 강화 박차 [저축은행 정보보호 돋보기 (1)]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채권정리·충당금 확대로 건전성 강화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③]
유암코, 자산·부채 평균만기 관리에 역점 [NPL 자금조달 리포트]
대신F&I, 장기 차입금 확대로 신용등급 상향 정조준 [NPL 자금조달 리포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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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먹거리 개인사업자 공략…신한·KB국민·하나카드 전용 상품 출시 [카드업계 경쟁력 강화]
카드사들이 ‘사장님 고객’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통적인 소비자 중심 시장이 포화된 상황에서, 매달 일정한 지출이 발생하는 개인사업자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한카드는 스마트스토어와 스마트플레이스 등 네이버 기반 개인사업자를 위한 'Npay biz 신한카드'를 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발생 후 정보보호예산 180억원 사용" [2025 국감]
엔저에 불붙은 ‘일본 여행’ 경쟁…우리·신한·현대카드, 현지 혜택 강화 [카드사 해외결제 전략]
롯데카드·MBK 해킹 집중 질타…새마을금고·신협중앙회장도 증인 신청 [2025 국감 미리보기]
조달 다각화 속도 내는 카드사들… 신한카드, 4억달러 규모 해외 소셜ABS 발행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재발급 신청 100만건 밀려…하루 6만장 처리 가능”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대손충당금·연체율 관리 건전성 강화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②]
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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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미래비전 공유 위한 전국 타운홀 미팅…윤리경영도 박차 [캐피탈사 줌인]
올해 취임한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우리금융캐피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전국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내부통제 등 윤리경영을 중요시하고 있는 만큼, 기동호 대표가 직접 주관해 전 직원 윤리의식 고취에도 나서고 있다.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기동호 대표는 지역 거점...
KB캐피탈, 3억 달러 규모 외화채권 성공적 발행…조달 다각화 박차 [캐피탈 자금조달 리포트]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인니서 부실 전이 방지 주력…신성장 동력 EV 발굴 [캐피탈 해외법인 로드맵]
부동산PF 발 성장동력 잃은 캐피탈사…"포용금융 선점·보험대리점 허용이 살 길" [2025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캐피탈사 EV캐즘 돌파구는…“혁신적 금융상품 개발 노력 및 제도적 지원” [2025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카드·캐피탈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정보보호·건전성·혁신 집중해야”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신상품 출시 등 해외법인 수익성 회복 방점 [캐피탈 해외법인 로드맵]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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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4개월 최고 연 2.9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12개월 최고 연 3.00%…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24개월 최고 연 2.9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12개월 최고 연 3.20%…머스트삼일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대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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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F&I, 유동성 리스크 관리해 조달 경쟁력 강화 [NPL 자금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금리 인하기에 맞춰 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의 조달 포트폴리오 마련과 동시에, 유동성 리스크, 투자와 회수 듀레이션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올해 금융지주사의 RWA 관리 기조로 인해 타 NPL 투자사 대비 적극적으로 NPL을 인수하지 못했다. 실제로 올...
하나F&I, 조달 비중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 [NPL 자금조달 리포트]
키움F&I, 조달비용 감축 위해 신용등급 개선 박차 [NPL 자금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3000억원 흥행...발행 규모 2배 증액 [NPL 조달 리포트]
송호영 키움F&I 대표, 본업 NPL 매입 기반 실적 개선…향후 회수 집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NPL 회수이익 증가…부동산투자 부문도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상돈 연합자산관리 대표, NPL·CR 모두 주춤…하반기 리스크 관리 총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신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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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해체'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에 신용정보협회 회추위 구성 불발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금융위원회 해체를 포함한 정부 조직개편 계획 발표된 가운데,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이 불발됐다. 금융위원회 해체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후속 인사가 필요해진 만큼, 차기 회장 선임 지연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한국평가데이터, LG유플러스와 기업·금융 특화 AI 모델 공동개발 [금융권 AI 행보]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임기만료 D-1…차기 회장 정치권 vs 관 vs 민 향방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한국평가데이터, BNK금융지주·나이스평가정보와 맞손...부울경 중대재해 예방 지원 [금융 협약]
최정환號 나이스abc, 자체 매출채권 유통 플랫폼 구축 올인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5)]
통신대안평가, 글로벌 협력 확대 나서…외국인 금융시장 겨냥
이효진號 에잇퍼센트, 연체율 0%대 본업 순항…기관투자 확장 목표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2)]
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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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네이버와 써머로보틱스 시리즈A 베팅…로봇 포트폴리오 확대 [VC 투자 포트폴리오]
아주IB투자가 미국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써머로보틱스(Summer Robotics)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하며 로봇 분야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15일 국내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미국 법인인 솔라스타벤처스 실리콘밸리지점의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한 써머로보틱스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이번 라...
'3000조 법정기금' 벤처투자 의무화' 국회서 첫 논의…"5%만 활용해도 연 50조 벤처투자"
KG이니시스·모빌리언스, ‘PG 1위’와 ‘휴대폰결제 강자’ 만나 손 잡는다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④]
유승운號 스톤브릿지벤처스, 지분법이익 급증…노타·리브스메드 IPO 추진에 하반기 기대 [VC 2025 상반기 실적]
DSC인베스트먼트, 기술기반 스케일업·세컨더리 회수 ‘투트랙 전략’ [VC 포트폴리오 레이더(10)]
갤럭시아머니트리,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 블록체인·가상자산 DNA로 차별화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③]
다날, ‘페이코인' 경험 바탕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장 모색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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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재 명지대 교수,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용산구연합회장 임명
[프로필] 금융위, 신진창 신임 사무처장 임명···'서민금융 잘 아는 정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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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필요"···제 1과제는 '생산적금융' [금융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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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