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월 100명 전속설계사 강공 드라이브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號 삼성생명, 전속설계사 4만명대로…한화생명에 맞대응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손익 감소 불구 순익 7632억원 시현…올해 신계약CSM 제고·AX 속도 [2025 금융사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익이 전년대비 645억원 늘어난 76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외손익 적자폭 감소가 주요인이지만, 보유계약 CSM 증가, 안정적 예실차 등으로 순...
2026-04-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헌수 보험연구원장 "보험은 위험 이전 수단 넘어 생산적 금융 역할"
김헌수 신임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을 단순한 위험 이전 수단을 넘어 생산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재정의하며, 성장 정체에 놓인 국내 보험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혁신 과제를 동시에 짚었다. 대외 불...
2026-04-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출산·육아 가정 부담 던다...전 보험업계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시행
오늘부터 보험업권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2026-04-01 수요일 | 마혜경 기자
푸본현대생명-대한적십자사, 무료급식시설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
푸본현대생명이 대한적십자사와 무료급식시설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 는 서울특별시 조례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급식을 제...
2026-03-27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보증형 IRP 등 연금시장 공략 본격화" [2026 금융사 주총]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보증형 IRP 등 연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식 부회장이 지난 2월 발표한 '한국형 버크셔 헤서웨이' 모델 구축 다시 한 번 강조했다.김재식 미...
2026-03-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성장산업재’로 실물자산 투자 확대… 인프라·에너지·방산 집중
세계 경제의 투자 축이 다시 ‘물리적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 재편과 국방 기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산업 인프라와 자원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2026-03-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AIA생명, 조직 전반 사전 예방 중심 체계 정교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AIA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차원을 넘어 고객과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시스템·업무 조직 문화 전반에 걸쳐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올해 1호 소비자보호본...
2026-03-2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설계사 월 100명 영입 목표…전속 중심 채널 정비" [2026 금융사 주총]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설계사 월 100명 영입을 목표로 전속 설계사 조직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3일 성대규 대표는 동양생명 주주총회 후 기자와 만나 올해 보장성 중심 체질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진행하...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시니어사업 정조준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AI·내부통제ʼ 결합해 소비자보호 고도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실을 구성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임명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와 내부통제임원실무위원회도 운영해 소비자보호 관련 내...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 격상…플랫폼 기반 체계 마련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은 대표이사 직할 조직으로 '소비자보호실'을 운영하며, 올해 3월 기존 팀 단위에서 실 단위로 격상해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고객신뢰 제고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적 내부통제...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생명, 전담조직 고도화…데이터·AI 기반 관리 체계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농협생명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직속의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소비자보호팀과 민원관리팀,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춘 현장점검...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KB라이프생명, 완전판매·AI 민원관리 ‘투트랙 전략’ 병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KB라이프생명은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해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 및 의결하고 있다.실무 조직으로는 소비자보호파트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정책을 수립하고, 민원 관리 및 대응, 소비자...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동양생명, 대표 직할 체제 구축…현장 통제력 강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동양생명은 대표이사 직할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선임하고, 전담 조직인 소비자보호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업무와 고객 민원 대응을 담당하며 소비자 중심 ...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고객 협의체ʼ로 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조직은 이사회, 대표이사,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위원회,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기관(소비자기획팀, 소비자지원팀)으로 구성됐다. 불완전...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교보생명, 기능별 역할분담으로 업무 공백 최소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교보생명의 소비자보호 조직은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를 포함해 총 9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기능별로 명확하게 분화됐다.조직은 ▲민원 처리와 VOC 이슈 발굴·개선 담당 파트 ▲내부통제 관리 및 마케팅·서비...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보이는QAʼ로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가 CEO 직속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 소비자보호 정책·내부통제 실행 총괄 위한 '소비자보호팀'과 대내외 고객민원 신속응대 위한 '소비자지원팀'을 편재...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 KPI 항목에 반영…전사적 내재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은 소비자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적 핵심과제로 내재화했다.이를 위해 모든 부서의 핵심성과지표(KPI)에 소비자보호 항목을 반영하고, 단기적인 영업실적보다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ABL생명, 고령층·취약계층 보호 시스템 운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ABL생명은 완전판매 관리를 위해 상품개발단계부터 상품 생애주기에 따라 사전협의제도를 운영 중이다.상품판매 후에는 완전판매모니터링(해피콜), GA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전속채널 완전판매교육 및...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생명, 분기별 테마점검 통해 시정 조치 이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이사회와 대표이사 중심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내부통제운영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를 주축으로 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실무 단계에서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이 독립적...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업권, 상생보험 본격 확대… 5년간 2조원 포용금융 추진 [보험업계 상생금융]
금융당국과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한 상생보험 확대에 나선다. 보험 무상가입과 보험료 부담 경감 등을 중심으로 5년 간 총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하...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ABL생명, 특약보험료 환급 ‘우리WON건강환급보험’ 출시… 배타적 사용권 9개월 확보
우리금융그룹의 ABL생명이 올해 1월 출시한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보험은 고객의 가입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 ...
2026-03-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보험 신계약APE 97% 성장…올해 자기자본 투자 강화 [2025 금융사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보험 신계약APE(월초보험료) 전년대비 97% 성장시키며 건강보험 중심 보험사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변액보험도 주식 시장 활황에 힘입어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성과를 바탕으...
2026-03-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28개사 CEO “심사·IT에 AX인력 우선 배치”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28개 보험사 CEO들은 올해 업무 전반에서 AX(AI 전환) 활용 수준이 30~4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현재 활용 수준은 여전히 10~20%대에 머물러 기대와 현실 간 격차도 확인됐다. AX 전략의 중심축은 심...
2026-03-03 화요일 | 강은영, 전하경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