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문 대표, 삼성증권 '안정적 수익 강자' 이끌어…IB 확장 밑그림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7)]
체질개선 이끈 배형근 대표, 현대차증권 수익다각화 총력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6)]
- 은퇴 후 '연금 소진' 막으려면…NH-Amundi "자산운용 필수, 인출률 4% 설정·주식비중 40% 유지"
'농협맨'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도약 힘 싣다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3)]
- 장원재·김종민號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익 1874억원 전년비 48%↑…'전 사업부문 고른 실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 간밤 한때 미국주식 주문 오류 발생
-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5188억원 '고속 성장'…운용 손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 개인 금융상품 잔고 72조 돌파…국내 최고 수준
- 빗썸, 1분기 영업익 678억…매출 증가에도 순익 64%↓ [2025 1분기 실적]
- DAXA(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전산장애 예방·피해보상 기준 제시…모범규준 마련 [가상자산 통신]
- 트럼프發 투자 위축 여파…두나무, 1분기 순익 39.1%↓[2025 1분기 실적]
- 한국증권금융, 2025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
- [르포] '내가 봐도 광부가 딱이네'…강원랜드 홍대 팝업스토어 가보니
강원랜드, 서울 MZ성지 홍대서 ‘탄광 702동’ 팝업스토어 운영
- KAI, 실적 감소 불구하고 신용등급은 올라갈 가능성
KAI, 2027년까지 배당성향 최소 25% 설정
- ‘삼성 출신' 이광수 소노인터내셔널 대표, 티웨이항공 재무 해결사로?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③]
'부채비율 1798%' 삼킨 대명소노, 짙어지는 후폭풍 우려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②]
- '부채비율 1798%' 삼킨 대명소노, 짙어지는 후폭풍 우려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②]
‘에어프레미아 포기’ 대명소노, 티웨이 외길 순항할까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①]
- "방준혁 자신감 통했다" 넷마블, 자체 IP 3연타에 후속작도 기대감↑
- '정의선의 믿을맨'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기업가치 극대화 총력
- 카카오헬스케어, 일본 법인 설립…9월 중 서비스 본격화
- 한컴, ‘AI 전환 성과∙미래전략’ 담은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