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이해광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30 10:48

이해광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

이해광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영업그룹’의 새로운 수장인 이해광 부행장(사진)은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 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해광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역시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1995년 우리은행 영업2부로 입행한 그는 △청파동, 압구정역 지점장 △부산서부영업본부 영업본부장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무 상무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 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2월 외환그룹 부행장을 지닌 뒤 이번에 디지털영업그룹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다양한 현장을 오가며 쌓은 현장경력이 이 부행장의 강점으로 꼽힌다.

우리금융은 지난 27일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영업그룹’을 신설하고, △WON뱅킹사업부 △플랫폼사업부 △WON모바일사업부 등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우리WON뱅킹’ 앱의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및 UI/UX 고도화 등으로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를 비롯한 항공결제․정산서비스 등 플랫폼 기반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해광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 프로필]

◇인적사항

▲1969년생

▲부산 대동고 졸업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주요경력

▲1995.01 영업2부 입행

▲2005.07 HR운용팀 과장

▲2007.11 중국우리은행 조사역

▲2015.12 영업지원그룹 부장대우

▲2018.12 압구정역지점 지점장

▲2020.12 압구정동금융센터 금융센터장

▲2023.03 지주 경영지원부문 상무

▲2024.12 경영기획그룹 본부장

▲2025.02 외환그룹 부행장

▲2025.06~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재근 체재 속 국민은행, 어떻게 달라질까···CIB·WM 성장 '무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이 차기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그룹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향후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재근 차기 회장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민은행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다. 은행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KB금융에서 글로벌과 자산관리(WM), 중소기업금융(SME)을 총괄해왔다. 국민은행의 영업현장은 물론 향후 KB금융이 키워야 할 WM·기업금융 사업까지 두루 경험한 인물이 그룹 전체의 지휘봉을 잡게 된 셈이다.이에 따라 이재근 체제에서도 국민은행은 단순히 그룹 실적을 떠받치는 최대 계열사를 넘어 생산적금융과 WM·연금, 중소기업금융, CIB를 연결하는 핵심 실행축 역할을 2 김종현 쿠콘 대표, AI 에이전트로 금융 밖 데이터 확장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②]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종현 쿠콘 대표가 데이터와 결제 두 부문의 영역을 동시에 넓히며 하반기 성장 발판 마련에 나선다.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자격과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기반 데이터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로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를 선점하고, 싱가포르 법인을 발판으로 글로벌 결제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무게중심은 성장률이 높은 페이먼트 중에서도 글로벌 결제에 실을 방침이다.13일 쿠 3 저금리·부동산·관시 겹친 중국금융…KB·신한 ‘검증의 현지화’ 대응 [은행권 글로벌 리스크 점검] 국내 은행들에게 중국은 포기하기 어려우면서도 관리하기 까다로운 시장이다. 중국은 명목GDP 기준 세계 2위라는 거대한 경제 규모를 지닌 시장이다. 따라서 수많은 한국계·현지 기업을 갖춘 시장인 동시에 정부와 금융기관, 기업 간 관계가 촘촘하고 개인정보·금융데이터의 국외 이전에도 까다로운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현재 국내 은행 중에서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IBK기업은행 등 5개사가 중국에서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실적은 시장 규모에 비해 녹록지 않다. 올해 상반기 중국법인 순이익은 중국우리은행이 101억1400만원, KB국민은행 중국법인이 90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36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