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2.6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5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9 06:00

24개월 최고 연 2.6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5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6월 마지막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6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으로, 최고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에 따라 달라지며 ▲1회차 0.1%p ▲2회차 0.2%p ▲3회차 0.3%p 등이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최고 2.60%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00만원 이상(원단위),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 36개월 이하(월, 일단위 지정 가능)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39%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9%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요구불평잔 300만원 이상 0.1%p, 500만원 이상 0.2%p ▲신용(체크)카드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 0.05%p, 500만원 이상 0.1%p 등이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제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05%에 우대금리를 추가하면 연 최고 2.5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2%p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 0.2%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0.1%p ▲자동재예치 신청 0.05%p 등이다.

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은 기본금리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0%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통장미발급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 등 각각의 항목 충족 시 0.1%p씩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0%p ▲신규일로부터 만기일 제외한 계약기간의 1/2 이상 매월 Jbank 로그인 시 0.20%p 등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각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이호성號 하나은행, 1조 지원 공세에도 시금고 고배…신한은행 수성 비결은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