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범한신’ 62평, 10.45억 오른 24.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620355507501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3억9500만원에서 10억4500만원 오른 24억4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6월 13일이었다.
이어 동작구 동작동에 위치한 ‘이수교신동아아파트’ 22평형(53.97㎡) 7층은 7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75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2억7000만원으로 2015년 1월에 거래된 바 있다.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인 ‘여의’ 22A평(68.78㎡) 4층은 7억3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5월 29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억9000만원으로, 4억4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