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규모보다 건전성으로 경쟁하라
우리나라 은행 대형화 타령하지만, 규모면에선 선진국에 뒤지지 않아은행은 규모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강화해 신뢰를 높이는 것이 과제과거에는 금융기관은 우리에게 마치 공공기관 같이 인식되었다. 은행은 정부기...
2014-08-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하반기 웰스매니지먼트 투자전략
◇ 하반기 유망자산과 상품군올 초 2011포인트로 출발한 코스피는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장중 203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연내 설정한 코스피 상단 돌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동안 미국 테이퍼링 영향 등으로...
2014-08-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규제완화 노력 속 대부업은 소외됐다
711개 규제 개선 중 대부업 관련은 1건도 없어朴 대통령 공약 실천 위해 대부업 규제 살펴봐야최근 금융당국은 금융실물지원 강화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711건의 규제를 개선하는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발표했...
2014-07-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미국 노폴트 자동차보험의 동향과 시사점
노폴트 자동차보험(no-fault auto insurance)은 자동차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 당사자 간의 과실을 따지지 않고 피보험자가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이 제도가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시행될 당시에...
2014-07-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패러다임변화로 배당주펀드 재조명, 도약의 기회”
2기 경제팀 출범, 배당확대 위한 다양한 정책실시 유력과세부담 완화, 자본차익·배당소득 1석 2조효과 기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중심으로 한 2기 경제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
2014-07-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뜨거운 배당주
올해 들어 가장 핫(hot)한 투자처 중 하나가 배당주이다. 지수 2000포인트대에 도달할 때마다 대다수 주식형 펀드들은 환매 몸살에 시달리는 반면, 배당주 펀드로는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의결권이 없...
2014-07-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월드컵은 선수들만 경쟁하는 장이 아니다
기업들의 월드컵 홍보는 뉴로마케팅이란 새로운 마케팅 기술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시켜금융상품 역시 홍보로 높여진 브랜드 인지도는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만으론 차별 어려워 월드컵도 이제 4강이 가려지고 결승전을...
2014-07-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하반기 국내 경제, 더블딥 가능성에 선제 대응해야
체감경기 악화로 내수 부진한 가운데, 원화 강세로 인한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재정 조기집행과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과 함께 부동산시장을 활성화 해야 2014년 상반기 한국 경제는 내·외수 경기의 동반 부진으...
2014-07-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외국은행은 왜 한국시장을 떠나는가?
한국의 금융산업은 준(準)공공적 성격이 있어 이익을 내는 성장산업으로 보지 않아가계부채 증가와 인구문제 등 구조적 한계로 투자자본의 보상없이는 외국계 어려워한국씨티은행이 국내 190개 지점 중 56개를 이달 ...
2014-07-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할부금융 진화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내구성 소비재 할부금융 시장 활성화 지원정책 필요일상 생활 관련된 분야에 유기적으로 접목시켜 발전얼마전 한 TV 채널에서 본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담수호 탕가니카 호수에서 서식하는‘시클...
2014-06-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장마 이후 집중호우와 가을태풍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기후변화가 일상생활에 과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기후변화는 지구의 오랜 역사를 감안했을 때 인간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
2014-06-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하이일드 채권시장 턴어라운드 기대”
저금리기조 속 미국 하이일드시장 성장 한국에서 재현할 시기외국인 투자유치 등 수요 및 공급확대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국내 회사채 시장은 우량등급과 비우량등급 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투기등급 및 신...
2014-06-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행운을 부르는 법칙
운은 우연이 아니라, 운 마져도 움직일 수 있는 심리적 습관에 달려있어외향적 성격, 걱정을 별로 안하는 여유로움, 그리고 도전적 성격이 유리1999년 5월 투자신탁을 그만두고 창업했던 투자자문사를 2000년에 매각...
2014-06-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공복(金融公僕) 제도의 의의
넘치는 투자정보 속에 편견을 배제하고 의사 결정하기는 쉽지 않아금융공복의 필요성 감안, 자격요건과 퇴출기준도 촘촘히 준비해야 지난 4일 제 6대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아테네나 스파르타에서...
2014-06-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부업의 저축은행 인수, 저축은행시장의 ‘메기효과’ 기대
메기로 미꾸라지를 생존시키는 ‘메기효과’를 접목해 저축은행 시장환경 변화강력한 경쟁자 등장으로 신사업모델 도입하고 경쟁에서 밀리면 퇴출도 불가피 몇 년 전 국내 저축은행들은 커다란 위기를 경험했다. 당시...
2014-06-0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거대은행 자본확충해서 금융위기 방지해야
금융위기이후 규제 강화했어도 대마불사의 위험경영은 시스템리스크로 남아공적자금 남용 막고 금융위기 방지 위해서도 거대은행 자본건전성 강화해야큰 배는 웬만한 태풍을 만나더라도 끄떡없지만 작은 배는 파도에...
2014-06-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엔젤투자자는 창업생태계의 동반자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의 기치를 내걸고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 지 2년차가 됐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기업생태계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작년 5/15대책부터 지난 3월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
2014-05-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기금형 퇴직연금의 필요성 및 도입방안
올해 적립금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퇴직연금은 기존의 퇴직금이 연금형태로 전환되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제도적, 질적 개선과제가 산재해 ...
2014-05-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중국 자본시장 개방확대, 경기회복의 신성장동력”
그림자금융 리스크의 선제적 조치로 대규모 자본시장 개방 확대 민영은행 설립, IPO확대, 상해·홍콩증시 연계로 자금조달 완화 중국경제둔화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자본시장개방정책이 ...
2014-05-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우리 기업 해외PF 공동수주 적극 지원”
우리 해외건설은 현재까지 630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여 국가 핵심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작년 수주액은 652억 달러로서, 100억 달러 수주시 3조 6000억원의 수요 창출과 3만 6000명의 고용 효과가 발...
2014-05-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부동산시장 어디로 가나?
작년 하반기 이후 경매, 미분양등에 수요 몰려 주택시장 회복세 보여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과 가격이 상승해 전세, 주택가 조정 불가피최근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주춤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
2014-05-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우리민족의 뿌리정신, 효(孝)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해아릴 수 없을 정도이나,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의 독특한 효(孝)문화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문화라면 그 의미가 넓으나, 흔히 정신문...
2014-05-1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새 한은총재의 통화정책에 대한 바램
기준금리, 적정기준금리 대비 위기직전 낮았고, 위기후 높아 금리정책 비탄력적 운용 시장 환경을 반영한 탄력적인 금리정책이 필요하며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은 신중해야국내 통화정책은 1999년 5월 물가안정목표제...
2014-05-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거대은행의 시스템 리스크를 줄여라
세계경제와도 연관된 거대은행의 위험은 공적자금으로도 막기 어려워선진국 거대은행에 요구되는 추가 자본비율상향은 국내에도 검토돼야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거의 6년. 그동안 각국의 금융당국은 많은 새로운...
2014-05-06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