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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전주아 기자

jooah1101@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9 17:41

[한국금융신문 전주아 기자] 한국금융신문 기사읽고 단어 배우자 자주 보이는 그 용어

MANGOS가 뜬다

미국 증시에서는 최근 'MANGOS'라는 새로운 경제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앞으로 시장을 이끌 핵심 기업들을 묶어 부르는 신조어인데요.
아직은 다소 낯선 용어지만 경제뉴스와 투자 기사에서 자주 사용되는 만큼, 알아두면 미국 증시와 AI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MANGOS란?

망고스(MANGOS)는 메타(Meta), 앤트로픽(Anthropic), 엔비디아(Nvidia), 구글 (Google), 오픈AI(OpenAI), 스페이스X(SpaceX) 앞 글자를 따 만든 용어입니다.
기존 빅테크 기업뿐 아니라 AI 모델 개발, 반도체, 우주 산업까지 미래 성장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주도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미국 증시를 바라보는 투자 자들의 시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AI 기술을 실제 사업에 적용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반영해 등장한 경제용어가 '망고스'입니다.

매그니피센트7 뭐가 다를까?

매그니피센트7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 알파벳(구글), 메타, 테슬라로 구성된 미국 대표 빅테크 그룹입니다.
반면 MANGOS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가 빠지고, 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가 추가 됐습니다.
생성형 AI, AI 반도체, AI 플랫폼 등 AI 산업 전반의 성장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최근 투자 흐름을 반영한 용어입니다.

AI 핵심 기업

MANGOS에 포함된 기업들은 AI 생태계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맡으며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를 공급하고,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합니다. 메타와 구글은 AI 기술을 자사 서비스와 플랫폼에 적극 적용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는 위성 인터넷과 우주 산업을 통해 AI 인프라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주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jooah1101@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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