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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조선의 신화를 실존으로 고증한 기업인 노천 김흥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78]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기사입력 : 2026-08-28 14:07

단군 조선의 신화를 실존으로 고증한 기업인 노천 김흥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78]

무명의 재야 사학자가 사실로 밝혀낸 잊혀진 국가 경영의 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한다. 신화로만 존재하는 단군조선이 실존했고 한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실증되었다. 건축자재회사 신화씨엠씨㈜를 경영하는 노천은 풍수와 주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부도지』, 『환단고기』를 접하며 우리나라 상고사가 왜곡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게다가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동이족의 발자취를 아예 지워버리려는 시도에 후세를 위해서라도 잊혀진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쁜 회사 경영의 틈틈히 40년간 상고사의 파편을 모으고 연결하는 각고의 노력으로 배달국과 단군 조선을 덮고 있던 상상과 신화를 걷어낸 『대한국 』을 집필했다.

빙하기가 끝나 바이칼호수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우리의 직계 조상은 생존의 터를 찾아 요하의 물길을 따라 남하하기 시작하여 환국 3,301년, 배달국 1,565년, 단군 조선은 중국의 하, 상, 주, 진나라를 거쳐 한나라 초기까지 2,300년간 존속한 실체를 증명했다. 우리는 삼국시대, 고려와 조선시대까지 일만 년에 가까운 최고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세계 최초로 철기시대를 연 동이족

특히 노천은 『부도지』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세계가 신석기에서 청동기시대로 넘어갈 때 배달국 14대 중시조로서 자우지환웅인 치우천황과 치우군이 ‘철병장기 시대’를 연 최초의 군대로 이는 단순한 전투적 승리를 넘어 인류 문명사를 천여 년 앞선 첨단 기술의 혁신임을 추정하였다. 인류사의 철기시대를 기원전 1.200년으로 보면 동이족은 약 1,500년 앞서가는 선진 야금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동이족의 역사가 중국에 앞 서있음을 증명, 배달국 14대 중시조 치우전황이 중국에서는 시조의 존재

공자의 『춘추』와 사마천의『사기』는 화하족의 처지에서 보면 탁월한 명저이지만 동이족의 입장에서 평가한다면 공정성을 결여한 중국인을 위한 저술에 불과하다.

동이란 중국에서는 위협적인 의미의 ‘동쪽의 오랑캐’란 뜻이지만 실제의 의미는 ‘동방의 활 명인 ’을 뜻하는 단어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연대가 훨씬 앞선 동이족의 시조인 복희를 중국 역사무대에서 제외시키고 황제 헌원으로 중국 역사의 첫 장을 열었지만 배달국의 14대 중시조인 치우천황은 중원 전역에 그 명성을 떨치며 청구국을 세웠고 중국의 황제 헌원으로부터 조공을 받는 당시의 지배자였다.

황제 헌원을 패퇴시킨 치우천황은 화하족의 시조로서 추앙을 받아 주나라를 세운 명재상 강태공은 천하통일기념으로 하늘에 제사를 모실 때 천신 지신 다음으로 치우천황을 군신으로 모셨다. 주나라가 망하고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도 치우천황을 군신으로 모셨다.

치우천황을 상징하는 동이족 고유의 용(龍)문양의 탄생 및 전파과정을 추적하면 어떻게 용(龍)문양이 중국 제왕의 존엄으로 중국 고유문화로 차용되었는지 과정이 밝혀진다. 특히 한나라 이후 중화의 제왕들은 백성들과 차별화와 두려움과 존엄의 상징인 치우의 용문양을 황제의 권력 상징으로 독점하였다.

우리 스스로 역사를 부정하는 동이족과 단군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의 핵심축

그러나 수천년 우리 상고사는 일제의 농락으로 환국은 구석기로 배달국은 신석기로 돌 더미에 묻혀버렸다. 강단 사학계도 단군조선을 신화로 규정하여 유구한 만 년의 역사를 4천년으로 축소하여 단군조선의 역사는 교과서에 2쪽 정도로 소개되어 7,000년의 역사가 흔적만 남았다 러시아 과학원 역사연구소 사학자 유리 미하일로비치 퓨틴은 1982년 남북한 중국학자들과 공동연구한 고조선 논문에서 “기자조선이 한민족을 지배했다”는 일본 식민사관이 의도적으로 날조된 허구임을 밝히고 고조선의 수도 왕검성에서는 실제 왕궁 유적과 중앙 행정기관의 흔적이 발굴되었다고 논증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의 역사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다”고 하며 그만큼 아시아 고대사의 핵심 축인 단군조선이 신화가 아닌 역사의 실체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퓨틴은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잘 만들어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주장하는지 핀잔을 주었다.

왜곡된 龍문양의 실체를 입증

용문화가 없는 일본의 조선총독부는 치우상을 비롯한 조선의 용을 멸시하듯 요괴처럼 귀면으로 이 땅에 없는 괴물과 도깨비를 만들었다. 이렇게 왜곡된 도깨비 명칭은 해방 후에도 국가유산 명칭과 해설에도 일괄 적용되어 박물관이나 전시관의 많은 용면(龍面)유물은 하나같기 귀면(鬼面)으로 표기되었다. 졸지에 조상의 숭고한 龍문화는 귀신 문화로 격하되고 조상의 얼은 끝내 도깨비 얼로 변질되고 말았다.

노천은 오랜 세월 치우 형상과 도깨비의 구분을 위해 원형을 고심하던 과정에서 우연한 기회에 그 실마리를 백제 최고 수준의 조형 예술로 평가받는 <백제 무늬 벽돌>에서 치우 부작의 표준을 찾게 된다.

은하중심 태극과 미래중심 대한국의 예언

1965년 미국의 벨연구소 아르노 벤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우주 빅뱅초기의 우주배경복사의 존재를 관측하여 197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NASA가 만든 우주배경복사 그래픽은 초기 우주의 미세한 온도차를 적색과 청색으로 시각화 했는데 이는 태극문양의 형태를 띠고 있다.

광자 탁출과 중력 융합으로 별과 은하가 탄생한 시기를 ‘율려기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조상은 이미 태극이 은하의 무한한 이중 소용돌이와 우주 질서를 간직한 신비의 도식임을 이해하여 조선 초기 태극 문양은 두개의 소용돌이가 맞물려 역동적으로 회전하며 천기를 연결하는 패턴에너지로 구성되었다. 국기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한 나라의 문명과 정신을 상징하는 미래의 가치이므로 현재의 단순히 분할된 문양에서 초기의 역동적인 태극문양으로복원이 필요하다.

K-컬처 미래중심 대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대륙과 대양을 잇는 문명의 통로

반도란 용어는 대륙에서 돌출되어 대양을 마주한 큰 육지를 말하는데 일제 강점기에 왜정은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를‘半島’라고 표현하며 일본 열도의 하나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섬이 아닌 물을 건넌다는 의미의 ‘渡’를 써서 한반도가 대륙과 대양을 잇는 문명의 통로로서 자부심이 필요하다.

유라시아 대륙의 극동, 동북간방은 새로운 질서와 문명이 여명을 알리는 미래를 여는 열쇠로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5』시의 작가 베르길 게오르규 신부는 “인류의 미래여명은 코리아에서 빛날 것이며 대한민국은 유라시아의 황금열쇠”라고 했고, 약 100년전 미래학자이자 인지학의 창시자인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슈바이너는 인류문명의 대전환기에 ‘성배의 민족’이 극동에 있다고 예언하였고 그 제자인 일본의 인지학회 회장인 다카하이 이와오는 동료들과 다양한 조사 끝에 ‘성배의 민족이 한국임을 확신했다. 『제3의 물결』저자인 앨빈 토플러도 한국을 ‘21세기 지식기반 경제 전환의 선도국가’로 지목했다.

출처 및 인용: 『대한국』 (노천 김흥국 저)

※ 이 칼럼은 필자의 견해이며, 본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윤형돈 You Best 네트워킹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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