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대란의 재발을 막자
신용의 상징인 신용카드가 신용불량자 양산카드 돼선 안 돼직불카드나 체크카드 장려하고 폰지스킴식 금융부실 막아야내년부터 만 20세가 넘고 신용상태가 6등급 이상인 사람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
2012-01-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새해 경제정책의 초점 ‘가계부채 연착륙’
가계부채는 거시 정책적인 접근보다 부채를 지탱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장기 대출 전환과 중산층 실물자산의 역모기지연계로 유동화 방안 마련새로운 한 해를 코앞에 앞둔 우리 국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대외적으...
2011-12-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선방안
손해배상 책임없는 설명의무 위반조항은 입법자체 의미상실금소원의 기능강화를 위해 정책, 감독, 제재 등의 권한 필요 지난 11월 2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안과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
2011-12-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형 헤지펀드의 성공조건
투자자의 책임 강조하고 운용 자율성을 높여야투자자교육 필수, 지나친 제도개선도 보완돼야 12월에는 그 동안 많은 관심을 끌었던 ‘한국형 헤지펀드’가 탄생하게 된다. 최근 각 언론에서는 ‘한국형 헤지펀드’에...
2011-12-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불황을 이기는‘주인의식’
세계적 불황에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날로 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인기에는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푸근한 인심을 널리 알린 ‘...
2011-12-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그리스는 유로존을 탈퇴할 것인가
탈퇴하면 환율평가절하로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개선이 훨씬 용이지원을 반대하는 정치적 부담과 자구노력없는 재정통합도 걸림돌지난달 영국의 저명한 경제신문, “이코노미스트”는 독자들에게 그리스가 유로존(유로...
2011-12-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Mobile과 금융산업
미래 세계금융시장을 선도하려면 모바일 정복이 관건모바일이 내재된 신 비지니스및 IT모델 검토 서둘러야바야흐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등 smart devices로 대변되는 Mobile이 대세다. 국내 금융산업에 있어서 모바...
2011-12-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대부업체 이자율 위반의 쟁점과 논쟁
최근 대형 대부업체의 이자율 위반 소식으로 대부업계 안팍이 매우 시끄럽다. 언론과 국민들은 해당 대부업체를 강력 비난하며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고, 해당 업체들은 이자율 위반이 아니라...
2011-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사기, 재앙의 불씨이다
사람은 이 세상의 중심이고, 가장 귀한 존재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가려 행할 수 있는 이성을 지닌 만물의 영장이다. 사람은 또한 이웃을 배려하면서 정직하고 떳떳하게 살 때에 평화를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욕...
2011-11-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글로벌 불확실성, 자산관리의 기회”
글로벌 투자환경은 내수와 자원, 강세통화분야 관심 가져볼만우리나라도 선진국형 경기둔화 불가피하나 투자환경은 양호현재 전세계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라는 위기에 봉착해 있다. 구체적으로...
2011-11-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인플레이션시대의 자산관리
인플레이션 시대가 올 것이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번지고 있다. 최근 금가격의 고공행진과 국제 원자재가격의 꾸준한 상승에다 미국의 더딘 경기회복 속도로 인해 달러화 약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눈덩이처럼 커...
2011-11-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해외 사례를 통한 저축은행 위기 극복 방향
설립목적에 맞춰 지역 서민기업 및 가계를 위한 차별화 필요미국의 지역재투자법과 같이 우리실정에 맞는 제도 검토 해야올 한해 저축은행은 커다란 위기를 맞이했다. 연초 부산저축은행에 이어 상당 수 저축은행이 ...
2011-11-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민금융 재건을 위한 과제
금융문턱 못넘는 저신용자 지원대책 없이는 돈가뭄 심각서민금융의 성패는 빌린돈 자발적으로 갚도록 해야 성공국내 주요 대부업체들이 법정 상한을 웃도는 높은 이자를 받아내다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2...
2011-11-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IT비용 최적화
사상 초유의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사적인 비용절감과 운영 효율성 증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기관에서는 운영 효율성에 IT의 역할이 매우 크며, IT관련 비용...
2011-11-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기축통화제도의 위기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독주체제를 막으려는 유로도 신뢰 무너져막대한 외환보유하며 대체수단 강구에 몰입하는 중국 파워 주목 1944년 노르만디 상륙작전이 성공하고 연합군이 유럽 본토에 진입하여 파리를 향해 진격...
2011-11-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투자자보호재단 창립5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사장 김병주)은 지난 26일 창립 5주년을 기념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63빌딩에서 개최된 이날 세미나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투자자보호와 금융범죄’및 ‘금융투자자보호기금제도의 타당성과...
2011-10-3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불황은 경쟁력 높일 革新 기회
유럽發 재정위기의 파고가 세계경제를 잔뜩 움츠러들게 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은 앞다퉈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며 자칫 장기화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나섰다. 우리는 이미 90년대 말 외환위기와 2...
2011-10-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4분기 경제전망 소고
환율 10월 중순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해 연말 1080원수준 예상글로벌 불확실성속에서도 주식 등 위험자산 매력도 높아질 듯최근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가운데 금융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경기에 대한 눈...
2011-10-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퇴직연금시장 강자의 조건과 기업은행
‘현장에 답 있다’ 똘똘 뭉치니 급성장에 선두권 각축 상조서비스 등 차별화, 中企+대·공기업 줄이어 가입금융권간 퇴직연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IBK기업은행의 행...
2011-10-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민금융을 다시 생각한다
서민금융의 기능약화는 서민생활을 어렵게 하는 악순환에 빠져서민금융기관별로 역할을 구분하고 본연의 틀 벗어나지 말아야최근 저축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 신협 등에도 위기감이 대두되면서 서민금융 약화 현상이...
2011-10-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유럽위기 먹구름 증시, 반등 가능하나?
은행 건전화가 최종 해법, 이해국 반발이 걸림돌저가메리트 있으나 주도주는 개별주 가능성 커그리스 문제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랜드 플랜’이란 방안이 갑자기 나왔는데 대강을 보면 그리스 채권의 ...
2011-10-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현행 DW(Data Warehouse) 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금융산업 환경이 복잡해지고 시장 및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정보시스템이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꾸준히 하드웨어를 증설하고 다양한 데이터 관리 툴을 도입하는...
2011-10-0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물가와 친서민정책
물가안정은 선택이 아니라 친서민정책의 핵심이 되어야성장·물가 동시 달성위해 정부지출 줄이고 기업투자 지원을이마트에 따르면 작년 9월 3만7900원이던 쌀 20㎏ 가격이 올해 9월 4만900원으로 7.9%가 상승했다. ...
2011-10-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엔젤투자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제안
벤처생태계의 가장 원초적이고 중요한 분야전문엔젤투자가 육성과 조세지원 확대 절실요즘 벤처투자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0년 103개 창업투자회사의 벤처투자규모는 약 1조 1000억원으로 지...
2011-09-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정보비대칭과 보험법제의 선진화
英·美, 재무건전성·소비자보호 나눠 쌍봉형감독단행법으로 보험법 재정해 소비자 보호해야프랑스의 저명한 보험법학자인 퐁텐느(Marcel Fontaine)교수는 작년 유럽보험계약법준칙의 간행을 기념하는 국제세미나에서...
2011-09-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