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사이클 완성 이젠 중소형주 차례
유리스몰뷰티는 작년 상반기 엄청난 수익률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중소형펀드의 대표주자 중 하나다. 그랬던 상품이 1년 만에 투자자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졌다. 펀드수익률...
2008-04-06 일요일 | 김창경 기자
물가급등, 미시적 정책으로 대응해야
경기가 안좋아도 통화정책은 일관성 유지해야확장정책보다 잉여 유동성 생산투자 유도가 우선지난해 여름부터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하여 금융시장이 극도로 불안해 진 가운데 국내 각 경기예측 기관에서는 이를 반영...
2008-04-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이 정직하고 신뢰감이 가는 전문직종으로 인식 받을 수 있도록 우수인증설계사제도 정착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생명보험협회 김인호 판매채널지원팀장은 오는 5월1일부터 시행되는 우수...
2008-04-02 수요일 | 이재호 기자
2월 저축예금 평균금리 5%대
은행의 2월중 저축성 예금 평균금리가 다시 연 5%대로 하락했다. 지난 1월, 7년만에 처음으로 연 6%대에 진입했다가 한달만에 5%대로 하락한 것이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2008-03-30 일요일 | 정하성 기자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BPM은 가라
“수많은 기업이 BPM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지만 이중 상당수는 이미 도입한 BPM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BPM을 도입하려는 목적이 불분명했기 때문이며 동시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
2008-03-30 일요일 | 김남규 기자
“ELW, 정확한 개념이해가 필수”
“ELW는 효율적인 주식투자의 수단으로서 전 세계 선진 금융국가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만, ELW를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ELW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해가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맥쿼리증권에서는...
2008-03-2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베어스턴스의 사망과 금융위기의 무서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사상 초유의 특단의 대책을 연이어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금융시장의 불안은 해소될 기미가 없다. 급기야는 세계 5대 투자...
2008-03-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성공문화 있는 프로 조직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전문성까지 겸비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지미숙 삼성생명 Life Tech(이하 LT) Central Branch 지점장은 고객과 관계를 유지함에 있어 신뢰가 우선되야 한...
2008-03-23 일요일 | 유선미 기자
복잡한 자산배분, 랩을 통하면 한번에 ‘OK’
우리투자증권 랩운용팀 허남혁 팀장“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장점을 믹스한 것이 랩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뮤추얼펀드 이후 랩상품이 대중화되고 있습니다.”허남혁 우리투자증권 랩운용팀장〈사진〉은 랩이 주식...
2008-03-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이제는 고객이 우선
우연히 대학병원 병동에 갈 기회가 있었다. 대학병원은 각종 치명적인 질병으로 입원한 사람들이 많다.필자는 그곳에서 우연히 상반된 처지에 놓인 두 사람을 보았다. 두 명의 할머니였는데, 두 분 모두 남편이 암에...
2008-03-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저축銀 영업은 친해지고, 치료하고, 보살피고”
“친해진다는 것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관계 이전의 영업은 존재할 수 없다.”솔로몬저축은행 마포지점 곽경화 지점장은 자신에게도 직원들에게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관계를 소중하게 간직할 것을 강조...
2008-03-05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부자들의 경험 통해 ‘부의 길’ 배운다
‘강남부자들의 7:3 돈 관리법을 배워라’, ‘미래형부자들’ 등의 저서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지점의 여운봉 지점장이 오는 6일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이라는...
2008-03-02 일요일 | 주성식 기자
“회원 1000만 NH카드 시대 열겠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강화 등으로 올해 카드사업 수익전망이 다소 불투명하지만 신규 우량회원 모집 증대와 함께 기존 회원 관리에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경우 지난해 보다 좋은 경영성...
2008-02-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글로벌 금융 불안과 금융혁신의 취약성
서브프라임 충격 끝나지 않아신용시장 불안에 주목해야서브프라임 충격이 해를 바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 때는 그 이름조차 낯설었던 서브프라임이라는 말이 이제는 CDO(부채담보부증권)니, 컨듀이츠(condui...
2008-02-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의 ‘평생 재무주치의’
“이미 인생 이벤트를 경험한 40대를 훌쩍 넘긴 재무설계사(이하 FP)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친구가 돼 상담이 이뤄집니다” 이천 대표는 희망재무설계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했다. 희망재무설계는 중산...
2008-02-24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새 정부의 규제완화
2월 25일은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는 날이다. 국민들이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에 거는 여러 가지 기대들 중에서 첫 번째는 아마도 한국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선진경제로 도약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2008-02-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대출 계획은 자산관리의 기본”
은행대출상담사는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대출모집인을 말한다. 전체 은행권에 등록된 은행대출상담사의 수는 약 5000명 내외.은행대출상담사들은 고객들과의 면담을 통해 각 고객들의 상황을 정확히 인...
2008-02-20 수요일 | 배규민 기자
저축은행·캐피탈 금리 낮춰야
최근 금융당국은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 2금융권에 소액신용대출 확대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2금융사의 소액신용대출이 확대되면 서민들이 비싼 이자를 물으면서 궂이 사금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
2008-02-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TM영업의 핵심은 상품경쟁력”
최근 중소생명보험사들이 텔레마케팅(TM) 영업활성화를 위해 대전, 부산, 목포 등 지방광역시와 중소도시내 콜센터 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도 현재 대전시에 콜센터를 새로 구축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2008-02-13 수요일 | 이재호 기자
금융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 수 있는 산업은 금융, 물류, IT일 것이라는 말을 요즘 항간에서 자주 접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특히 금융을 확실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간주하고, 7% 경제 성장의 새 동력원...
2008-02-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올 상반기는 위기극복의 과도기”
서브프라임發 글로벌 위기의 배경과 전망미국 서브프라임발 위기가 금융시장을 넘어 세계질서 마저 흔들고 있다. 연초 이후 세계 주식시장은 거의 20% 가까이 하락했고, 실물경제 위축 신호가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
2008-02-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트폴리오는 정석투자의 네비게이션”
“최근 고점 대비 종합지수가 50p 이상 빠지는 반면 종목은 거의 반토막이 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를 통해 하이리턴, 하이리스크인 위험자산에 구조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현대증권 포트폴리오분석부 오성진 부장...
2008-02-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서브프라임 사태로 본 위기와 기회
달러자산 보유한 주변국 동참이 위기해소의 지름길위기진화후에는 신플라자 합의 등 활로 모색 기대1982년 멕시코의 모라토리움 선언으로 촉발된 남미외채위기는 꽤 오랫동안 세계경제를 괴롭혔다. 결국 미국이 나서...
2008-02-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특별 기고] 완전경쟁시장서 리스크관리가 경쟁력
연초부터 세계 금융시장이 말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동에서도 서에서도 요동을 치고 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 출발한 금융기관 부실이 세계 금융시장은 물론 세계 경제를 뒤 흔들고 있다. 나는 이 사건...
2008-02-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