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운용 철학 파는 국민운용사가 목표”
홈런 보다는 꾸준한 ‘3할 타자’ 성과 강조스타일별 국내주식형, 해외마케팅도 ‘강화’“그동안 임직원들에게 한국투신만의 DNA가 각인되도록 운용철학과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면 앞으로는 펀드가입자들에게도 한...
2010-02-17 수요일 | 김경아 기자
“건전한 가정경제 위해선 정부역할도 중요”
부채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 해결방안에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는 아직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재무상담을 받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를 ...
2010-02-15 월요일 | 유선미 기자
부도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방법
리스크관리는 체계적인 데이터관리에서부터 출발부도데이터 관리는 일관성 있는 기준 적용이 필요모든 금융기관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현재 거래중인 차주 및 계좌의 부도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내부 데이터베이스...
2010-02-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사회적기여 통해 100년 기업으로 재도약”
국가대표선수 보험인수, 지역마케팅으로 기업 의무 이행“정도 영업이 보험 기본” 영업조직 양적·질적 성장 계획보험영업이익+투자영업이익으로 성장세 지속할 것그린손보는 이번 벤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보험...
2010-02-15 월요일 | 손고운 기자
가족의 입장에서 고객과 호흡한다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재무설계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우선 필요한 것은 폭넓은 관련 지식일 것이다. 상속·증여, 가업승계 등과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세무사나 회계사와 같은 ...
2010-02-10 수요일 | 주성식 기자
IFRS, 저축은행의 선택
저축은행의 감독기준을 지방은행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은 위상변화의 반증새로운 금융영역 진출이 목표라면 저축은행도 IFRS도입 심각하게 고려해야요즈음 상장저축은행은 늦게나마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Internat...
2010-02-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저축은행은 IB회사가 아니다”
업계 태생과 특성 이해하고 접근해야자체적 노력 필요 … 자본확충 먼저영업인프라 투자 등 경영체질 바꿔야지난 3~4년간 급성장한 저축은행의 부실이 최근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부저축은행의 안정적인 성장...
2010-02-1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불확실성 고조, 금리인상 2분기 이후 전망”
중국의 오는 5~6월경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 등 이머징마켓의 금리인상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계 금융시장에 유럽발 국채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
2010-02-07 일요일 | 배동호 기자
[F1 컨설팅] 새로운 변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금융위기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자만할 때 새로운 리스크 현실로 다가와인구감소, 부동산수요 변화, 연체율 상승 등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야UAE 원전수주, 사상최대 무역흑자, 사상최대 외환보유고, OECD 국가 중 ...
2010-02-0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자본시장 발전 정책·규제 변화 시점도 중요”
2010년은 IB 업무 강화에 주요 전환점 예상“지난해 시행된 자본시장법은 시행 직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자본시장법 본래의 정책목표가 제대로 구현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앞으로 금융위기 이후 변...
2010-02-07 일요일 | 배동호 기자
“통합영업지원 시스템으로 영업력 강화”
‘Super 흥국’ 구축, 설계사 호응 높아 영업정보에서 고객터치까지 원스톱 가능흥국화재는 작년 12월 9일 영업활동지원시스템인 ‘Super 흥국’을 오픈했다. ‘Super 흥국’의 개발을 담당한 영업제도팀 김진영 과장...
2010-02-03 수요일 | 손고운 기자
[포커스] 보험인의 전문성 높여 보험산업 발전 도모
보험심사역자격제도 도입으로 전문인 양성보험설계사 보수교육 추진…완전판매 정착국내 보험산업이 발전을 거듭해가면서 전문성 강화가 보험업계의 핵심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보험지식의 전파를 통해 보험산업...
2010-02-03 수요일 | 이재호 기자
[포커스] 담보대출, 경매방식으로 최저금리 제공
옥션같은 담보물대출 시스템 4월 구축홍보비용 없이 구전으로 낮은 금리제공금융기관으로 조세 분류해 금리 낮춰야소비자금융회사 가운데 최저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담보대출전...
2010-02-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증권사, 금융주치의로 활용하세요!”
최근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 발표한 ‘제3차 2009펀드판매사 최우수 등급’에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과 더불어 유진투자증권이 선정돼 이목을 모았다.쟁쟁한 대형 금융기관들이 독점하던 펀드판매 최우수 등급을...
2010-01-3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F1컨설팅] 바젤위원회 금융규제 개편안의 배경
금융규제 개편안이 마련될 수 밖에 없는 배경을 이해해야 하며,금융위기 재발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사전적 대응 필요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화로 촉발된 일련의 사태는 미국의 국경을 넘어 유럽...
2010-01-3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굳었던 몸 풀고 선두권으로 달린다”
2009년 자산 1조원 돌파…경쟁기반 갖춰기업금융 강점 살려 위축됐던 영업 활성화모은행과 연계 시너지 등 선진시스템 구축외환캐피탈의 실적 반등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외형면에서 업계 하위권에 있지만 새로운 대...
2010-01-3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모두가 만족하는 부동산 개발위해 노력”
지난해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대부분 부동산신탁사들의 실적이 하락했지만 한국자산신탁은 성장세를 견지하고 있다.실적 상승세에 한 몫한 사람이 사업2본부 최왕일 팀장이다. 엔지니어 출신의 장점을 살려 ...
2010-01-27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세계 경제회복과 한국시장의 재평가
한국기업, 현금비율 높고 자산효율성 높아 더블 딥에도 경쟁력 있어 약달러, 저금리로 인한 캐리 트레이딩 환경은 지속될 가능성 높아전통적으로 한국 증시는 선진국이나 이머징 대비 저평가된 국가로 통했다. 그럴 ...
2010-01-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현지화 성공비결 “양 보다는 수익” 강조
MMF, 채권형펀드지양하고 주식형만‘한우물’ 현지화 성공으로, 해외펀드 1인자 자리매김슈로더투신운용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운용사중 가장 성공한 영업모델로 꼽힌다.해외펀드 1등 공신 주역인 브릭스펀드의 대...
2010-01-27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오피스시장, 올해 힘들겠지만 투자엔 문제없다
코람코자산신탁의 리츠 상품인 코크랩15호가 이번 주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006년 6월 코크랩8호를 공모·상장시킨 이후 줄곧 사모 형태의 리츠만 설립했다. 이미 지어진 물건에 투자하는...
2010-01-24 일요일 | 김창경 기자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시장리스크 관리
IFRS도입은 위험가중자산 증감으로 BIS비율 등에 영향 미쳐IFRS와 BaselⅡ 리스크관리에 공동 대응할 관리체계 정비해야오늘날 금융시장의 글로벌화로 인해 자본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국가간의 경계...
2010-01-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풀 뿌리 기부문화로 확산되는게 큰 바램”
나눔에 박수치고 격려하는 선순환사회 필요 국내 기업기부 선진외국과 비교해도 월등해28일 1억원 이상 기부 큰 손들 한자리 모여“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진외국과 비교해도 월등합니다. 그러나 개인들은...
2010-01-2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영세서민들에 재기 희망을 주겠다”
“대출 희망자들에게 희망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열어주겠다”임덕남 하나미소금융재단 자문위원은 “저신용·저소득층에게 대출지원 뿐 아니라 성공을 돕기 위해 경영컨설팅까지 지원해 성공적인 재기를 돕겠다”고...
2010-01-20 수요일 | 김성희 기자
국내 부유층 증가와 자산운용 변화
최근 국내 부유층 증가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증가속도도 그러하거니와 자산규모면에서도 괄목할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메릴린치의 아시아태평양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자산 10억 이...
2010-01-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기본 지키기를 통해 불완전판매 Zero 나설 것”
설계사에서 임원까지 통합완전판매 체재 구축전 채널 삼진아웃제 도입…채널별 관리 강화모집조직 단계별 의무 교육과정 확대키로최근 손해보험사들은 불완전 판매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손...
2010-01-20 수요일 | 손고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