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제한과 연기금
최근 증시 조정의 표면적인 이유는 미국과 유럽에 있지만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갑자기 매도로 돌변한 외국인 수급이다. 그동안 한국의 빠른 경기회복,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풍부한 유동성 등을 주목하며 ‘Buy Ko...
2011-08-2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농업인과 지역사회 미래를 ‘같이’ 여는 농협인천지역본부
농협인천본부는 올 상반기 시도단위 종합업적 평가에서 시지역본부 전국 1위를 달성하여 최우수 지역본부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7월 26일 중앙본부에서 개최한 심사분석 회의에서 상반기 종합업적 1위를 달성한 인천...
2011-08-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경제 위기예방, 한 몫 단단히 맡을 터
“바빠지긴요. 늘 하던 일을 좀더 집중력 높여서 하는 거죠.”외환은행 경제연구팀에서 원/달러 환율을 중심으로 시장동향 분석을 맡고 있는 서정훈 연구위원,‘글로벌 재정 위기’로 불리는 최근 국제금융 위기 국면...
2011-08-17 수요일 | 정희윤 기자
세계경제 위기와 퍼펙트 스톰
세계경제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몰라도 위기상태는 지속될 것방향을 예측하기 보다 만반의 준비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8월 들어서자마자 미국, 유럽발 경제불안으로 세계경제가 또 다시 흔들리고 있다. 증시는...
2011-08-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마르지 않는 혁신에너지 글로벌 리더십 우뚝
혁신 활력 일으켜 키운 이익, 건전성에 구슬땀배당보다 자본확충 전략 글로벌화 포석에 연동조직발전과 사회기여 쌍방향 리더십 전범 일궈대한민국 금융계에 리더십의 또 하나 본이 생겼다. 결코 요란한 적 없이 자강...
2011-08-1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패기와 열정으로 지점분할, 재도약”
동수원TC지점은 지난달 수원비전TC지점을 분할했다. 조직원 간의 믿음과 신뢰로 만들어낸 쾌거다. 지점이 분할되면서 김효제 지점장이 동수원TC지점으로 새롭게 영입됐다. 김효제 지점장은 “동수원TC지점은 분할을...
2011-08-15 월요일 | 최광호 기자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 막을 수 없나
민주주의·시장경제·언론자유 존재하는 사회는 홍수 반복될 수 없어국민의 재산을 낭비하지 말고 재난관리에 지출하는것이 보다 효과적올 여름 수도권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집중폭우가 쏟아졌다. 서울 서초구에 쏟...
2011-08-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리밸런스 유어 라이프’로 한국 보장성보험 시장 공략
보장성보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목표설계사 수 적극 늘려 대면채널 확장 추진1987년 알리코(America Life Insurance Company)생명보험으로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한국 AIA생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두...
2011-08-10 수요일 | 이미연 기자
‘개짱이 재테크’로 무장한 시장개척자
미래에셋생명 충주지점의 송범호 지점장은 “태극기가 있으면(관공서), 그곳이 바로 저희 고객이 있는 곳”이라며 지점 소개를 한다. 지점장실에는 ‘BM의 경쟁력이 FC의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이 걸려있을만큼 송...
2011-08-10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글로벌 경쟁력 갖춘 선두권 여전사 도약
2015년 경상이익 1천억 달성 업계 Top 5 진입신IT시스템 구축 등 리스크관리 선진화에 박차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효성캐피탈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영업자산 2조원을 돌파...
2011-08-0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1등 자산관리 전략은 고객과 동반성장”
“자산관리의 목표는 단순한 금융자산 운용을 통한 고객 수익률 제고에만 그치면 안됩니다. 이에 우리투자증권이 결국 지향하는 건 고객별 상황과 여건, 그리고 은퇴후의 계획까지 고려한 맞춤형 생애재무 설계서비스...
2011-08-07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국내 금융권 경쟁력에 대한 고민과 우려
해외로 눈 돌린 국내 금융사 고전 이유는 평가와 위험관리의 방만때문온정주의 벗어버리고 내부통제와 프로세스, 시스템을 완비해야 성공해 어릴 적부터 배우기를 “우리나라는 천연 자원이나 땅덩어리가 미약하기 때...
2011-08-0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나는 FP(Financial Planner)다”
대한생명 울산TFP지점 정인선 SM이 친언니의 권유로 FP가 된 것은 2008년 9월이다. 한창 경매 열풍이 불던 때 약 5년 정도 경매투자를 하며 꽤 높은 수익도 올렸지만, 한편에선 어려워진 경제사정으로 경매로까지 내...
2011-07-31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철저한 교육만이 보험산업 신뢰도 높여
지난 1월 시행된 개정 보험업법은 보험민원 방지 및 소비자보호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보험설계사·대리점·중개사 등 등록된 모든 모집종사자로 하여금 주기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하도록...
2011-07-3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보험업계 최초 여성 CEO, 유리천장을 깬 ‘네 가지 비결’
불혹 넘겨 푸르덴셜생명 인사부장으로 입사끊임없는 자기계발, ‘로열티’·‘오너십’으로 무장어머니 같은 푸근함과 친화력으로 인정받아2000년대 들어 사회 곳곳에서 ‘여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미 사법·행...
2011-07-27 수요일 | 최광호 기자
“단타로 멍든 투자문화 바꾼다”
“투자문화의 선진화로 개인들의 투자문화를 바꾸겠습니다.” 삼성증권 장재영 온라인채널운영팀장은 정석투자활성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신서비스개발로 적게는 개인들의 자산증식에 힘을 보...
2011-07-2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여신금융업계 고객 불만 들어야 하는 이유
소통이 사회 전 영역에 있어서 화두로 자리 잡았다. 가정은 물론 정부도 기업도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일 머리를 맞대고 있다. 상품구매로 맺어지는 기업과 고객의 관계에 있어서도 이러한 소통의 문제는 크...
2011-07-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생활 빅 웨이브, 함께 즐기실래요?”
“스마트폰뱅킹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새 트렌드에 대응해 금융계를 선도할 자신이 있습니다.” 하나은행 한준성 신사업추진본부장과 이 본부 직원들은 ‘오늘’에 잇닿아 있는 ‘미래’를 소비자들에게 구현해 주는...
2011-07-24 일요일 | 정희윤 기자
[포커스] “업계 최강 넘어 동북아 1등 운용사 목표”
체질개선 통한 新도약 포부, 퀀트액티브 ‘눈독’中, 인도 ‘현지인 매니저체제’ 구축, 亞시장 진출“그동안 합병이후 초석을 다지는 시기 였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운용사로 거듭날테니 지...
2011-07-2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Mobile Service’ 제고에 역량 집중
신용카드의 트렌드가 플라스틱 카드에서 모바일 카드로 옮겨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하나SK카드가 있다. 이유는 국내 모바일카드 부문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SK카드의 빠른 성장의 비결이...
2011-07-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퇴직연금 제대로 활용하기
출산율 저하, 공적보장 약화로 퇴직연금 노후기능 강화선진국 노후소득보장 퇴직연금 전환, 적립금관리가 중요퇴직연금이란 무엇이며, 요즘과 같은 시대에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쉽지 않은 질문이다. 퇴...
2011-07-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창립 20돌’ 세계적 신용정보회사로 도약 준비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 시대 예고 ‘통신채권시장의 꽃’ 단기채권 수납업무 위임신용조회업·AMC 진출 도모 등 사업다각화도예기(禮記) 곡례편(曲禮篇)에 따르면 사람이 태어나서 열 살이 되면 유(幼)라고...
2011-07-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후배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선배가 되겠다”
지난 5일, 신한생명에서 설계사 출신 여성지점장이 영업본부장으로 발탁됐다. 7월 인사에서 서부사업본부장으로 승진한 김점옥(48세) 지점장은 1994년 신한생명 FC로 입사해 영업대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우수한 영업...
2011-07-17 일요일 | 이미연 기자
100세 시대, 장수위험 관리 금융상품 눈떠야
영국선 한 때 ‘바이아웃’ 거래규모만 79억 파운드눈덩이 위험 비용 미리 대비하면 장수는 ‘축복’한국인의 기대수명은 해를 거듭할수록 예측치가 증가하고 있고, 다른 나라에 비해 고령화 속도도 매우 빠르게 진행...
2011-07-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