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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 1년 만에 신인챔피언 수상한 ‘수퍼루키’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05 00:11

삼성화재 신인챔피언상 평택지역단 원면재 RC

보험영업 1년 만에 신인챔피언 수상한 ‘수퍼루키’
“보험영업은 본인이 노력한만큼, 뛴만큼 솔직하게 돌아오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생각하는 사고와 무한긍정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21일 삼성화재의 ‘2011년 고객만족대상’에서 신인챔피언상을 수상한 설계사는 보험컨설턴트에 발을 들인지 1년차 새내기인 평택지역단의 원면재 RC(Risk Consultant)이다. 원 RC가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 지난해 15년간 몸담았던 자동차회사를 퇴직하면서부터이다. 그는 “퇴직 후 막상 무슨 일을 해야할 지 엄두가 나지 않았을 때 주변에서 보험컨설턴트에 대한 권유를 받았다”며 “보험에 대해 아는 것은 자동차보험 정도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가 전 회사를 퇴직할 당시 평택의 지역경제가 상당히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8000명에서 만명 정도가 대량 정리해고되어, 막상 장사를 시작하기에도 리스크와 불안감이 컸다고 한다. 게다가 전 회사에서는 제조관리업무를 주로 했던터라 영업 경험이 없던 원 RC는 영업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고 가장 큰 반대는 가족에게서 시작되었다. 그중 보험영업은 경험이 있는 사람도 힘든 일이라며 가족 모두 반대를 한 것이다.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했을 때 가족의 반대도 심했고, 지인들의 동정 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부끄럽고 나 자신이 한심해 그만 두어야겠다는 결심도 여러 번 했다”며 보험영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나 원RC의 지난 1년간 실적은 탁월했다. 1년 만에 보유 고객을 150명까지 확보했고, 계약건수도 300건에 이르는 성과를 이루었다. 당연히 소득도 안정권에 들었고, 신인챔피언의 영예도 거머쥐게 되었다. 특히 연봉 1억원이 넘는 것은 보험영업을 최소 5년 이상해야 가능하다지만, 원 RC는 2년차인 올해 벌써 3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지금은 가족들도 보험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보험에 대한 진심과 믿음으로 가족을 설득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고객도 진심으로 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며 보험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고객이 보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면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원RC는 고객을 단순한 계약관계가 아닌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며, 친구의 건강과 재산을 보험으로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영업활동을 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진심이 전해지는 RC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특히 원RC의 고객은 자영업자부터 CEO까지 폭넓지만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고객은 육체노동을 하는 노동자였다고 한다. 일명 ‘막노동’을 직업으로 삼고 있어서 위험에 노출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안타까웠고, 이에 그 고객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운전자보험에 상해보험이 포함된 보험에 가입하게 한 것. 이후 그 고객이 사고로 허리를 다쳐 병원신세를 졌고, 당시 보험금이 없었다면 병원비를 충당하기 어려웠겠지만 다행히도 상해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왕 시작한 영업이니 잘하고 싶다. 삼성화재에서 판매왕도 해보고 싶고, 대한민국 보험영업의 달인이라는 얘기도 듣고 싶다”

원 RC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삼성화재 판매왕이 되려면 적어도 7년 정도가 걸리지만, 그 기간을 5년으로 잡았다”며 “가깝게는 삼성화재 판매왕이 목표이지만 대한민국 보험영업에서 1등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꿈이 있는 자는 행복하고, 실천하는 자는 성공을 한다고 한다. 임직원 및 동료 RC들 모두 최선을 다해 자신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라며 용기를 북돋는 말을 전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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