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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3개銀 방카슈랑스 독자 행보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생보사 설립이 기능재편에 가려 소강 상태임에도 불구, 우리, 경남, 광주은행 등 우리금융 산하 자회사들은 제휴선 확대와 임직원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러나 오는 9월말까지 우리금융이 파트너를 선정하고 독점 판매권을 부여할 경우 이들 은행들은 현행 제휴업체보다는 ‘형...
2002-07-10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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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은행 주5일제 반발은 ‘엄포용?’
재계의 은행권의 주5일 근무제와 관련한 초강경 움직임에 대해 금융권은 시큰둥한 반응이다.지금까지 개발경제 구조상 금융자본의 산업자본 지배는 계속돼 왔고, 금융권이 하는 일에 대해 기업체들은 묵묵히 따라왔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산업자본들이 금융권이 추진하고 이미 시행해버린 주5일제 근무에 대해 반...
2002-07-10 수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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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동산신탁 실적 급증
국민등 5개銀 95.5% 차지은행 부동산투자신탁 수탁고가 1년새 2.8배가 증가하는 등 금전신탁규모 감소와 대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국민 등 5개 은행의 판매실적이 전체 수탁고의 9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감원에 따르면 국민, 우리 등 9개 신탁겸영은행들이 운용중인 80개 부동산투자신탁 수탁고가...
2002-07-10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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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월드컵’ 마케팅이 뜨겁다
한달여 동안 전국을 ‘대~한민국’의 열풍으로 몰아넣던 월드컵의 열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대표팀에 소속됐던 축구스타가 출전하는 K-리그에 관중들이 모여들고 이들이 출연하는 광고물이 TV와 신문을 도배하고 있다.은행들도 고객들의 식지 않는 축구 열풍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축구사...
2002-07-10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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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레저·스포츠 연계 신상품 경쟁
가입과 동시에 무보증 여행자금 대출은행들이 레저와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금융 신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주5일제 시행에 따라 달라질 고객의 여가 생활에 맞춘전략이다.그리고 다양한 제휴업체로부터 지원되는 파격적인 조건의 부대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게 은행들의 공통된 영업전략이다. 11일 금...
2002-07-10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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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가계여신 양분화 양상
가계여신 전체규모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은행들의 가계여신전략이 양분화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정부가 가계대출의 급증을 막기 위해 금리인상등 조치를 위한 이후부터 일부은행은 점진적으로 가계대출을 줄여가는 쪽으로 전략을 선회한 반면, 일부은행은 가계대출에 영업...
2002-07-10 수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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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높다고 합병제한하는 것은 잘못`-국민은행장
김정태 국민은행장이 국내 시장 점유율 만으로 합병을 제한하는 데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김 행장은 일본 닛케이 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글로벌화 시대에 국내 시장점유율이 50%를 넘는 합병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 공정거래법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검토를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국민은행이 밝혔다.그는 이...
2002-07-10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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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신용 나쁘면 현금 서비스 안돼`
서울은행은 카드 회원 신용도에 따라 현금 서비스를 차등화하고 신용이 나쁘면 현금 서비스를 받지 못하도록 규정을 바꿨다고 8일 밝혔다.그러나 현금 서비스를 받지 못하더라도 카드로 신용구매와 할부구매를 할 수 있 다고 서울은행은 말했다.이와함께 지금까지 매달 최저 30만원까지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 규...
2002-07-09 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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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은행 이익 11조 넘어, 사상 최고`-전부총리
전윤철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올해 은행이익이 11조원에 이를 것이며 은행 부실채권이 전체 대출의 3%로 떨어졌다고 말했다.전부총리는 8일자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경제의 구조조정 성과를 강조하면서 `4년전 28조원의 적자를 냈던 은행권은 올해 11조원의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전부총리는 `은...
2002-07-09 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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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월드컵 효과 수백억원대 추정
은행들이 월드컵 행사로 수십∼수백억원대의 광고 및 조직통합 효과를 얻은 것으로 자체 추정하고 있다.9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월드컵 마케팅으로 언론을 통한 광고 효과가 수십∼수백억원대에 이르고 조직 통합이라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효과까지 본 것으로 평가했다.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은행인 서울은...
2002-07-09 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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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 인수, 하나은행.JP모건.론스타 각축
하나은행을 비롯해 미국의 투자은행인 JP모건,투자펀드인 론스타 등이 서울은행 인수 경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7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JP모건, 론스타는 지난달 27일 마감한 서울은행 인수에 제안서를 제출, 실사를 벌이고 있다.제안서를 낸 금융관련 기업은 국내외 1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JP모건...
2002-07-08 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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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축구사랑 환전페스티발’ 실시
외환은행이 우리나라 축구가 2002 한일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것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한국축구가 계속 발전하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축구사랑 환전페스티발’을 7월9일부터 8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외환은행은 이 행사를 통해 생기는 환전이익 중에서 1억원을 출연하여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하여 후원하며, 환전고...
2002-07-08 월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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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銀 ‘얼굴 바꾸기’
시중은행들의 CI교체 및 보완작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5월 우리은행이 전국 약 700개 지점의 간판을 바꾼데 이어 한미, 신한은행이 CI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한미은행은 지난달 28일까지 직원들로부터 CI보완작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외부에 Identity컨설팅을 의뢰한 상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03년 1...
2002-07-07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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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보험료’ 경영부담
은행이 예보에 납입하는 예금보험료가 은행 경영에 적잖은 부담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정부와 예보는 보험료를 추가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은행권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은행들은 모든 은행들의 보험료가 동일한 수준에서 추가로 인상된다면 지난 97년부터 적용된 예금보험료율 산출 근거의 기본 취지...
2002-07-0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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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토요일 영업전략 세워라
기존고객 유지위한 2금융권간 제휴 확산될 듯주5일제 근무로 은행권의 토요일이 사라진 듯 보이지만, 시중은행들의 차별화된 토요일 영업 전쟁은 치열하다.이미 외환은행이 우체국 창구를 이용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는 전국 각지에 있는 단위조합 창구를 활용하고 있다. 다른 시중은행들 역시 인터넷뱅킹, 콜센터, ATM CD...
2002-07-07 일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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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실적 증가세 ‘가속도’ 붙었다
하이닉스 부담 벗어, 충당금 80% 이상 적립은행들의 실적 증가세가 올 상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말 5조2792억원의 사상 유례없는 당기순익을 기록했던 은행들의 올 상반기 당기순익은 3조4000억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보다 20%가 넘는 규모다. 또 은행권은 하반기 이후 실적 증가세가...
2002-07-0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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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銀 10% 넘게 토요일 영업
지방은행은 토요일에 전 점포의 10%보다 훨씬 많은 거점 및 전략점포의 문을 연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구, 부산, 전북, 경남 등 4개 지방은행은 금융노조와 산별노조간 회의를 갖고 토요일에 정상 영업을 하는 거점 및 전략점포 수를 확정했다.지방은행의 경우는 거점보다 전략점포가 다소 많아 시중은행들이 전 점포의...
2002-07-07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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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송금수수료 고객 기여도따라 차등화
은행들이 고객들의 수익기여도에 따른 수수료 차등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기업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송금 수수료를 고객의 은행에 대한 수익기여도에 따라 차등 적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은행내 송금의 경우 은행 수익기여도가 최상위인 `로열플러스` 고객과 `로열` 고객은 전액 면제해주고 `골드` 고객은 2...
2002-07-05 금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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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5일 근무, 中企.무역업계 비상
이번 주말부터 은행들이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함에 따라 `준비되지 않은` 중소기업과 무역업계에 비상이 걸렸다.반면 대기업들은 그동안 토요일 격주휴무제를 실시하면서 토요일 은행거래를 거의 하지 않는 등 주5일제를 사실상 `연습해 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긋한 입장.중소기업계는 어음결제 및 수금 지연에 따른 자...
2002-07-05 금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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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중국은행 포괄적 업무제휴 체결
우리은행은 4일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약정을 맺었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중국은행이 중국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만큼 이번 업무제휴로 중국에 있는 한국기업에 대해 위엔화 대출 및 무역금융 알선 등 대(對)중국 영업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한국에...
2002-07-04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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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업 신용정보 은행연합회에 집중
소액연체 정보에 이어 내달부터 기업들의 우량정보를 포함한 각종 신용정보가 은행연합회에 집중된다. 금융감독원은 8월1일부터 금융회사들이 은행연합회 신용정보망을 통해 기업의외부감사 결과, 재무제표, 납세실적 등 신용정보 능력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기업 신용능력정보의 범위에는 회사개황...
2002-07-04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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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계대출 4.5조 증가, 증가세 한풀 꺾여- 한은
한국은행은 6월중 가계대출이 4조5천억원 증가해 2월부터 5월까지의 6조~7조원대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고 4일 밝혔다.한은은 이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이 대출금리 상승, 이사철 종료 등으로 신장세가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2조9천억원 늘었으나, 반기결산을 앞두고 차입수...
2002-07-04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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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대금업 개시, ""5년내 자산4조""
미국 씨티은행의 자회사인 씨티파이낸셜코리아가 한국 대금업 시장에 야심찬 첫발을 내딛었다. 5년내 자산규모를 4조원이상으로 늘려 국내 소비자금융시장을 휩쓸겠다는 계획이다. 씨티파이낸셜코리아는 4일 명동에 1호지점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을 개시한다. 명동지점을 시작으로 대전(7월 21일) 대구·광주(7월말) 부평(8...
2002-07-04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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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金通委, 콜금리 현수준 유지할 듯
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7월중 콜금리 인상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환율 및 주가가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 금통위가 콜금리를 현 수준(4.25%)으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입품 가격이 떨어져 물가안정 효과를 내고 있어 물가...
2002-07-0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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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탁대출 고사 ‘위기’
기업자금조달 악영향 우려은행 신탁대출이 급격히 위축될 전망이다. 재경부가 추진중인 자산운용법률 통합과 관련, 은행 불특정금전신탁이 투신업법에 속하게 됨에 따라 신규신탁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4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재경부가 자산운용법률 통합을 추진하면서 기존에 은행 신탁업법의 적용을 받던...
2002-07-03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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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투자은행 전략 세우자
국내 금융기관들의 ‘국제적 투자은행 전략’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연구원 김병덕 연구위원은 지난 2일 ‘투자은행업의 세계적 조류 및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많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세계적 투자은행을 중장기 비전으로 삼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내...
2002-07-03 수요일 | 배장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