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은행이 달러 풀면 환율 진정?···"방어 효과 제한적"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上]
원달러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일 은행권을 소집해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다만 은행권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푼다고 해서 환율을 직접 끌어내...
2026-06-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
2026-06-1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QN박춘원號 전북은행 중기신용대출 금리·스프레드 '최고'···아쉬운 '포용금융' [은행권 금리 전략]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기조가 강화되면서 지방은행들도 중소기업 금융 공급 확대 압박을 받고 있지만, 실제 대응 방식은 크게 달랐다.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 신용대출 평...
2026-06-1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NH농협은행, 신용회복자 자체대출로 재기 지원…청년·농업인 생활자금 보강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새희망홀씨 공급과 신용회복자 대상 자체 신용대출, 청년·농업인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앞세워 포용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단기 자금 수요를 흡수하는 데 그...
2026-06-1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상각 27%·매각 42% 급증…중기 매각 집중 [금융 NPL 진단]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37% 가까이 늘리며 자산건전성 관리에 나섰다.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매각액이 늘었는데, 그 결과 부동산업을 제외한 나머...
2026-06-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직접투자, 규제 완화 전에 ‘위험분담 설계ʼ가 먼저다
은행권을 향한 ‘이자장사’ 비판은 커지고 있음에도, 은행이 곧바로 직접투자에 나서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예금을 받아 대출로 운용하는 은행업의 특성상 안정성이 최우선인 데다, 지분 투자 제한과 자본비율 ...
2026-06-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中企 세대교체 정조준…승계지원 속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기업승계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임직원의 고용 유지와 기술력 보존, 산업 내 공급망 안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경제 과제입니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 기업승계 시장 공략에...
2026-06-1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
2026-06-1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
2026-06-1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4%…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54%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6-1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7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6-1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현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기업 생애주기 뒷받침이 금융 역할”…산업·금융정책 연계 강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금융의 역할에 대해 “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도약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것이 금융의 참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첨단 미래산업 육성뿐 아니라 제조업과 중소기업...
2026-06-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포용금융 '모범'···SOHO대출 스프레드 '최저' [은행권 금리 전략 점검]
케이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포용금융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개인사업자(SOHO) 신용대출 평균금리를 낮춘 데 이어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격차까지 축소했기 때문이다. 동시...
2026-06-1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공급과 고금리 대출 대환, 대안신용평가 기반 생활자금 지원을 결합해 포용금융 전략을 넓히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금리 신...
2026-06-11 목요일 | 지다혜 기자
[프로필]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
2026-06-10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프로필]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
2026-06-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
2026-06-09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올해 1분기 수익성 경쟁은 ‘규모’를 앞세운 카카오뱅크의 1위 사수 속에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2위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나타냈다.카카오뱅크는 당기순이익과 이자이익, 수수료수익, 고...
2026-06-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안정보 15종으로 심사 고도화…중금리 상품 채비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그룹 차원의 16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와 청년층, 취약계층 대상 지원 체계를 넓히고 나섰다. 비대면 중금리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햇살론 이자 캐...
2026-06-0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우리銀, 우량-취약 차주 금리차 ‘최고’…아쉬운 中企 포용
5.24%와 7.90%지난 5월 기준 7~10등급 중소기업 담보대출 이자가 가장 낮은 신한은행과 가장 높은 우리은행의 금리다. 1~3등급 중소기업 담보대출의 경우 최고금리 은행과 최저금리 은행의 이자 차이가 0.25%p에 불과...
2026-06-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코스피 질주에 예금 이탈…은행권 수신 전쟁 격화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적금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확산하면서 은행권 수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5월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린 데 이어 지방은행과 인터...
2026-06-0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3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6-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금융 미래역량 제시”…새 50년 키워드는 '소비자보호' 강화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연수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금융권의 인재 양성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온 금융연수원은 앞으로의 50년을 맞아 ...
2026-06-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