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환율 및 주가가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 금통위가 콜금리를 현 수준(4.25%)으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입품 가격이 떨어져 물가안정 효과를 내고 있어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인상 부담도 적은 상황이다.
여기에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최근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한 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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