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대출신청 20% 돌파
은행장 인선과 관련한 금융계 전반의 강한 자율인사 여론을 반영, 24일 신임 외환은행장 후보에 이갑현상무가 전격 발탁됐다. 이로써 외환은행은 외자유치를 통해 다른 은행과의 합병을 피함으로써 순혈주의 전통을 지킨 것은 물론 경영의 연속성도 유지하게 됐다. 한편 신한은행은 24일 상오 열린 정기주총에서 이인호전무...
1999-10-05 화요일 | 박종면 기자
-
[창간 8 특집] 새천년의‘화두’…전자상거래-전문가의 견해
외환·금융위기의 한파속에서 지난 1년여간 우리 은행산업은 격렬한 구조조정을 거쳐 거듭나고 있다. 은행 경영진들은 변화를 더욱 심하게 체감하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정부와 비상임이사들의 견제가 강해지는가 하면 만약의 부실경영 책임을 대비해 보험을 들어야하는 상황이 됐다. 그것이 ‘인...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창간 8 특집] 인터넷뱅킹의 확대와 대응과제-전문가의 견해
수출입은행이 대우 폴란드 현지법인(FSO)에 2억달러의 역외 외화대출을 지난 4월 예비승인한데 이어 지난주말 자금을 전액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우그룹의 구조조정계획 발표전에 승인된 이번 외화대출은 올들어 대우 및 대우 현지법인에 대한 신규여신중 최대규모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의...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디지트메이트, 금융포탈‘머니탑’오픈
프라이머리 딜러 선정을 앞두고 가장 배점이 큰 국채인수실적을 늘리기 위해 금융기관간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최근 입찰일인 5월6일까지의 국채인수실적이 가장 큰 곳은 한빛은행인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농협, 하나은행, 신한증권, 국민은행등이 5위안에 들어갔으며, 외국은행중에는 BNP· 도이치·씨...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테라소프트, 사이버트레이딩 솔루션 개발
산업은행에 대한 특검 결과를 언론에 흘려 파문을 일으켰던 금감원이 그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사태`를 매듭짓지 않은 채 재경부와 서로 `문책 권리`를 회피하는 양태로 버티고 있다. 산업은행 임직원들은 전혀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받지 못한 채 불만과 불안으로 일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산업은행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부...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하나銀 인터넷뱅킹 패키지‘IGEX’유력
조흥은행은 지난 3일자로 충북은행과 합병한데 이어 강원은행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두 은행과의 잇단 합병으로 은행 전반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최근의 정황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는 바로 ‘뉴 뱅크’다. 새로운 은행으로서의 비전과 새 CI를 선포하는 등 조흥은행은 어느 때 보다 직원들을 새로운...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IBM 전자상거래사이트 이용 마케팅 프로그램 추진
내주초 풋백옵션 정산을 앞두고 5개 인수은행이 자칫 수천억원대의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산과정에서 자산분류의 오류에 따라 성업공사 및 파산재단으로 잘못 넘겨진 자산부분을 예보가 이번 정산에서 차감한 후 지급할 예정인데 인수은행은 이미 넘겨진 자산을 되 사오기가 불가능한 형편이기 때...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창간 8 특집] 금융IT e-비즈니스 전략점검-한국오라클
“재경부 출신 예보에서 뭉친다”. 최근 한국은행 및 재경부 인사들이 줄줄이 금감원 등 ‘힘있는’ 조직으로 옮기고 있는 상황에서 인력 충원을 앞둔 예금보험공사의 ‘비재경부 출신’ 직원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말이다. 이달내로 채용할 60여명의 경력직원들 중 재경부 출신 인력이 상당수 포함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금결원-은행공동 ‘이메일 송금’ 추진
감사원의 감사 후 단위조합은 물론 시군지부의 채권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받아 온 농협이 여신·채권관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키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현행 시군지부 기획과에서 맡고 있는 채권 관리 업무를 저축금융팀에 분장하거나 별도의 팀을 신설, 채권관리업무를 전담토록 한다는 방침이다.10일 금융계에 ...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증권업계 ECN시장 참여방식 놓고 갈등
산업은행이 금감원 검사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 지적사항으로 공적자금이 지원된 시중은행에 대해서도 금감원이 같은 취지의 특별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금감원은 한빛, 조흥은행에 대해 지난 4월 하순 일주일간의 특검을 실시, 문제여신등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하에...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외환-한빛銀, 국제 공인인증기관 가입 추진
정부가 최대주주가 돼 설립하는 MBS 중개회사의 설립준비기획단장(출범후 대표이사 사장) 공개모집이 지난 4일자(접수분)로 마감됐다. 이번 공모에는 20여명의 전현직 금융인 및 금융관련기관 종사자들이 이력서를 접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지원자중에는 이규완 전 국민은행 부행장, 이상영 전 ...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전자화폐 전담 독립법인 설립
‘비상임 이사들을 제대로 써먹겠다.’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한동안 우왕좌왕했던 시중은행들이 서서히 ‘강화된 이사회’와 ‘비상임 이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외환은행은 지난주부터 이갑현 행장과 박영철 이사회 의장이 매주 정례 미팅을 갖기로 했다.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비상임...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포렉스뱅크, 데이터원 아시아로부터 200만불 투자 유치
한미은행이 개인대출 연체관리 시스템을 개발, 사후관리 강화의 범위를 개인대출로까지 확대 했다.6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최근 개인대출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본점과 지점이 교환할 수 있는 개인대출 연체관리 시스템 ‘Ace-Web’을 개발, 가동을 시작했다. 이 연체관리 시스템을 통해 본점에만 집중돼 있던 가계...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국내 은행 전략적 제휴 단순 형태에 그쳐
국내 은행들의 전략적 제휴는 기존 조직의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탓에 대부분 단순한 업무협력 계약 형태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5일 내놓은 「국내은행의 전략적 제휴」라는 보고서에서 지난 6월말 현재 국내 은행들은 총 265건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으나 이중 단순 자금이체 업무가 절반인...
1999-10-05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무디스, 한국 5개은행 신용등급 상향
미국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는 4일 외환은행과 한빛은행, 조흥은행의 외화채권 신용등급을 B1에서 Ba2로 상향 조정하고 이들 은행의 신용 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무디스는 또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의 외화채권 신용등급을 현행 B1에서 Ba3로 높이는 한편 이들 은행의 신용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
1999-10-05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여성은 쉽고 편리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원한다’
동남아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 손실을 둘러싸고 1년여간 끌어온 JP모건과 SK증권 주택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의 분쟁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질 위기에 처했다. JP모건은 최근 주택은행에, 지난해 파산한 신세기 투신이 제공한 7천만달러 가량의 담보를 모두 현금화해 상환할 것 요청하는 한편 이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시스템트레이딩’ 대세인가
농협중앙회 신용사업부 부회장으로 孫殷男 전 상무가 선임됐다. 孫 부회장은 배재고와 고려대를 졸업후 71년 중앙회 서기를 시작으로 강원도지회 부지회장, 농촌지원부장, 강원지역본부장등을 거쳐 지난해 4월 상무로 승진한 뒤 이번에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추진력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업무처리 능력면에서 탁월한 솜씨를...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B2B ‘가상계좌’ 특허 출원중
경남은행이 변하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지난 2월 박동훈 행장이 취임과 함께 제시한 ‘강한 은행’이라는 경영원칙에서 비롯됐다.상업은행을 떠나 경남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박 행장은 ‘작지만 가장 강한 은행’을 만들 것을 임직원들과 약속했고 이 약속은 불과 두달여 사이에 ‘작은’ 경남은행에 ‘큰’ ...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B2B 전자상거래 엑스포` 12월5-8일 코엑스서
증시 일각에서 한국은행의 통화환수 및 긴축운용說이 돌고 있지만, 한은측은 ‘통화정책 기조 불변’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증시 과열 논쟁이 불거지면서 통화환수-금리인하를 통한 시장조정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한국은행은 전혀 그럴 생각도 없을 뿐 아니라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고 강조했...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증권전산, 무선인터넷 인증서비스
해외로부터 유입된 직접투자펀드(Private Equity Fund)가 국내 워크아웃 기업중 회생이 유망한 기업을 1차적인 투자대상으로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홍콩계 클레리언 캐피탈은 1억달러 규모의 투자펀드 운용을 맡아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조흥은행과 접촉한 데 이어 이번주중 다른 대형 시중은행들과도 협의에 들어...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조흥銀, 증권 연계 전산망 이상
금융기관 단기외채의 조기상환 유도, 한국은행·성업공사등을 통한 외화매입, 국제기구의 원화표시 채권 발행을 통한 원달러 거래 허용등 ADB총회에 참석한 이규성 재경부 장관이 지난주말 밝힌 강력한 외화수급 조절 방침은 정부가 최근의 원달러 환율에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시장에 확인시켰다.우선 시장...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증권정보사이트 ECN경쟁 ‘불꽃’
서울은행의 자산가치 실사를 진행중인 HSBC는 MOU에 명기한대로 서울은행의 대출자산을 금감원 기준으로 평가, 현재까지 큰 충돌없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실사작업도 거의 완료단계에 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위 관계자는 “매주 HSBC와 정례회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출자산 실사에 대한 이견이 돌출하지...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금융권 ‘닷컴열풍’의 허와 실/단순함 속에 길이있다
경기가 호전되고 해외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한국물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수개월전부터 시작한 일부 국내은행의 외화 차입이 최근에야 貸主團을 모집, 현재의 시장가격에 비해 훨씬 높은 비용을 치르고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해외투자자들 뿐 아니라 다른 국내은행들도 이러한 딜에 ...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
거래소 내년 사이버야간주식시장 개장
농협이 최근 지역점포의 외국환업무 영역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직접투자업무 강화를 추진중이다.3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이미 24개의 지역점포를 외국인직접투자 지정점으로 등록한 농협이 이 부문에 적극 진출키로 했다.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측은 해당 점포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B2B ‘국제거래 표준’도 만든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국내 ABS발행시장에서 은행권의 트러스티 수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내달말 3천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하는 성업공사 딜의 트러스티로 국민은행이 선정됐다.당초 국민은행을 비롯 하나, 한미 등 3개 은행이 제안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뒤늦게 신한, 외환은행도 참여, 어느때보다 치열한 각축전...
1999-10-05 화요일 | 박태준 기자
-
니츠 PC보안프로그램 일본수출
부인이 병무비리에 연루돼 구설수에 오르게된 김승유 행장으로 인해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하나은행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혹시라도 김행장의 신상에 변화가 올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자의든 타의든 이번 일로 김행장이 물러나면 어쩌느냐는 걱정들이 태산이다.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은행...
1999-10-04 월요일 | 성화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