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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사이트 ECN경쟁 ‘불꽃’

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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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5 09:34

‘금감원 기준’에 큰 이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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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의 자산가치 실사를 진행중인 HSBC는 MOU에 명기한대로 서울은행의 대출자산을 금감원 기준으로 평가, 현재까지 큰 충돌없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실사작업도 거의 완료단계에 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위 관계자는 “매주 HSBC와 정례회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출자산 실사에 대한 이견이 돌출하지 않고 있다”며 “HSBC측이 실사작업을 90%이상 완료했다고 전해와 앞으로 남은 작업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SBC와 금감위가 체결한 MOU상에는 은감원기준으로 대출자산을 평가하는 것으로 명기돼있지만, 단서조항으로 ‘기준의 실용성에 현저히 문제가 있을 경우 재협의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성화용 기자 y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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