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렉스뱅크, 데이터원 아시아로부터 200만불 투자 유치

박태준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0-05 09:50

한미은행, 연체관리 시스템 개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미은행이 개인대출 연체관리 시스템을 개발, 사후관리 강화의 범위를 개인대출로까지 확대 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최근 개인대출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본점과 지점이 교환할 수 있는 개인대출 연체관리 시스템 ‘Ace-Web’을 개발, 가동을 시작했다. 이 연체관리 시스템을 통해 본점에만 집중돼 있던 가계대출 관련 정보를 2백10여 개 전 점포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후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가계대출의 생성에서 소멸까지 전 과정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해 관련 부서간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미은행이 이 시스템을 통한 부서간의 공조 효과가 높다고 판단해 이를 마케팅에도 적용키로 결정, 최근 콜센터 등 전화를 이용한 영업 부문의 시스템 개발에 착수 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