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지트메이트, 금융포탈‘머니탑’오픈

성화용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5 10:07

농협 하나은행 신한증권 국민은행 등 5위권

프라이머리 딜러 선정을 앞두고 가장 배점이 큰 국채인수실적을 늘리기 위해 금융기관간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최근 입찰일인 5월6일까지의 국채인수실적이 가장 큰 곳은 한빛은행인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농협, 하나은행, 신한증권, 국민은행등이 5위안에 들어갔으며, 외국은행중에는 BNP· 도이치·씨티은행등이 적극 나서 인수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2일 현재, 별표 참조)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프라이머리 딜러 자격을 신청한 65개 국내외 금융기관들의 국채 인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1백점 만점의 선정기준 배점중 국채인수실적이 50점에 달해 사실상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3월부터 집계된 국채인수 실적은 한빛은행이 6천3백8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농협이 6천2백84억원에 달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나은행(5천8백1억원), 신한증권(5천5백90억원), 국민은행(5천5백65억원)이 5위권에 들었다. 외환은행은 지난 10일자 입찰에서 2천억원을 낙찰받아 6위로 뛰어올랐다. 또 엘지 대우 대신 한화 현대 대유 삼성증권등 국내 증권사들이 3천억원대 후반에서 5천억원대 초반까지의 인수실적으로 뒤를 이었다. 정부는 65개 신청기관중 20개기관을 평가기준에 따라 프라이머리 딜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이며, 이중 은행은 8개(외국계 포함), 증권사는 9개사 정도의 T/O가 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는 종금사에 배정될 전망이다. 정부는 평가기준과 관련없이 특별지정을 통해 3~4개 기관을 프라이머리 딜러로 선정할 방침인데, 시장에 영향력이 큰 농협, 국민, 주택, 산업은행등이 후보그룹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국은행 중에는 BNP가 인수실적 3천7백60억원으로 가장 많고 도이치 3천6백29억원, 씨티 3천1백78억원등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성화용 기자 y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요양시설 인력 43% 추가 배치…돌봄·자산승계로 시니어 대응 확대 [은행은 지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금융권의 시니어 사업도 자산관리를 넘어 건강과 돌봄, 상속 등 노후생활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은퇴 이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건강 악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다.하나금융그룹은 노인전문요양시설 운영과 유언대용신탁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생활과 자산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하나케어센터는 전문인력과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돌봄의 질을 높이고,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생전 자산관리부터 사후 상속까지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법정기준 43% 웃도는 인력으로 밀착 돌봄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2 이준수號 금융연수원,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 강화…지급정지·피해구제까지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회사 영업점 직원과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초국경 범죄단체의 자금세탁과 원격제어앱을 악용한 기관사칭·대출빙자형 사기, 스캠 등 신종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는 데 대응하려는 취지다.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영업점과 피해구제 업무를 담당하는 본점 직원이 최신 제도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이후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연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및 신종피싱 예방·대응·사후관리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금융회사 영업 3 유수영號 신용정보원, 차세대 시스템 전환 완료…처리용량 3.1배·금융 AI 지원 확대 유수영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마무리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금융 인프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대출·카드·계좌개설에 쓰이는 핵심 전산망의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권 AI 개발 지원과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흐름이다.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5일 오전 8시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한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환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관련 서비스도 같은 시각 정상화했다.160여개 기관에 AI 모델 검증·데이터 분석 제공이번 개편은 약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추진됐다. 지난 2월 18일 보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