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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써버러스와 합작 1조5천억원 부실채권 매각
조흥은행이 미국의 대형 투자펀드인 써버러스와 합작, 1조5천억원에 상당하는 부실채권을 매각한다. 또 써버러스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이 나는대로 조흥은행에 5억 달러 상당을 출자해 14%의 대주주가 되며 지분에 상당하는 경영권을 행사, 조흥은행 경영혁신작업에 참여한다. 아울러 써버러스는 조흥은행과 공동으로 구...
2000-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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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증권사 청산작업 늑장
IMF직후 모기업의 부도나 해산결의로 파산선고를 받은 고려, 동서, 산업, 장은, 동방페레그린 등 5개 증권사의 청산절차가 지급보증한 구상채권의 회수율 저조로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법원의 통제하에 청산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이들 5개증권사들은 부도나기전...
2000-05-15 월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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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수익증권 판매 지각변동 조짐
투신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 속에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이던 수익증권 판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굳건하던 시장판도에 서서히 변동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현대의 수탁고가 계속 감소하고 있고, 대우는 6조원 대까지 추락해 버린 상태다. 반면 SK증권은 이런 가운데서도 영업...
2000-05-15 월요일 |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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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손보사 ‘썰렁한 결산’
손보업계가 99회계연도 결산시 지급여력비율이 크게 하락하고 일부사의 경우 주주배당을 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1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동부 신동아 쌍용화재를 제외한 6개사는 3월말 지급여력비율 산출에 애를 먹고 있다. 3월말 현재 삼성화재의 경우 지급여력비율이 521.8%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415.2%를...
2000-05-15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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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권 수익증권 자금이탈 여전
주가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시중자금이 은행 고유계정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따라서 투신권에 대한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구조조정의 긍적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은행 고유계정으로의 자금유입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금융시스템 불안에 따른 주...
2000-05-15 월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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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조직 슬림화 ‘나섰다’
손보업계가 99 회계연도 들어 임직원과 설계사, 영업점포는 대폭 줄인 반면 대리점은 조금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FY99 들어 2월말 현재까지 11개 손보사의 임직원 수는 총 2만3563명으로 전년에 비해 713명 줄어들었다. 또 설계사도 8만4396명으로 2898명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점포수도 449개 줄어...
2000-05-15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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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생보사 외형경쟁 “이제 그만”
“앞으로는 수익성이다”외형경쟁에만 힘을 쏟았던 과거와 달리 생보사들 사이에 내실을 위주로한 경영관리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IMF위기로 부채가 자본을 초과하는 기형적인 조직은 무한경쟁 체제에서 더 이상 효과적인 경영정책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작용한 때문이다.75%에 육박한 보험세대...
2000-05-15 월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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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격자유화 시대 서비스로 승부한다 - 동부화재
동부화재는 10대 스페셜 서비스로 타사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10대 스페셜 서비스는 형사합의, 교통사고 정밀조사 지원, 피해보상 상담, 법률상담, 의료상담, 간병인 알선, 입·출고 대행, 렌탈, 폐차 대행, 교통안전 지원 서비스를 말한다.우선 형사합의 관련 서비스는 교통사고로 형사합의가 필요할 경우 보상 담당자...
2000-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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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보험업계, 지배구조개선案 갈등
금감원이 마련한 지배구조개선안을 둘러싸고 당국과 보험업계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지난주 금감원은 보험사 지배구조개선안을 만들어 보험사 총무담당임원회의를 소집, 설명회를 갖고 지배구조개선안을 구체화하는 일정에 들어갔다.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준법감시인, 내부통제기준등 그동안 거론됐던 사항들에 대한 당...
2000-05-15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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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격자유화 시대 서비스로 승부한다 - LG화재
LG화재는 최근 빠른 사고처리를 위해 30MCS(30 Minute Callback System)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사고사실을 인지한 순간부터 30분 이내에 어디에서든 보상담당자와 직접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사고 접수 즉시 보상직원의 휴대전화에 통보해주는 것은 물론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 데이터 통신을 활용, 어느 곳에서든...
2000-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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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전자상거래 제도 정비 시급
보험 전자상거래의 확산에 대비, 제도적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보험개발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99년도 전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규모는 3400억달러인데, 미국의 경우 2157억달러이고 한국은 21억달러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2003년이 되면 전세계적으로는 1조700억달러에 이르고 미국은 541...
2000-05-15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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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격자유화 시대 서비스로 승부한다 -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무료 서비스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우선 국내 보험사로서는 유일하게 자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청소년 문제 전문 카운셀러가 자녀와 관련한 각종 상담을 해주고 있다. 즉, 자녀의 교육과 가족, 친구, 이성 문제 등 인간관계를 비롯해 진로와 성격 문제 등 자녀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를 상담하고...
2000-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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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계열 생보사 ‘오너 품으로’
재벌계열 생보사들이 오너의 울타리에 점점 갇히고 있다. 하반기 금융지주회사 설립이 가시화되면서 생보사의 재벌 사금고화도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다.15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금융지주회사 설립과 관련 재벌그룹 오너들의 생보사 장악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두...
2000-05-15 월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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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격자유화 시대 서비스로 승부한다 -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찾아가는 서비스’ 개념을 도입, 고객이 요구하지 않은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찾아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타사와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시현하고 있다. 우선 30분내 현장출동 서비스를 통해 사고발생시 고객이 현장출동을 요청하는 경우는 물론 타사에서 하지 않는 ‘근접사고’와 ‘인지사고’도 사...
2000-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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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격자유화 시대 서비스로 승부한다 - 동양화재
동양화재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운센터에서 동양화재 고문변호사와 법무실 직원들이 고객과 직접 만나 자세하고 알기 쉽게 법률상담을 해주고 있다. 상담고객수가 한달 평균 120여명 정도인 이 서비스는 보험관련 상담 뿐만 아니라 민사·형사 등 전분야에 걸...
2000-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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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노하우 뛰어넘을 수준 돼야”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고객 정보 수집과 설계사 활용 문제 때문에 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들보다 CRM도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관계 관리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문제는 고객 정보 수집. 풍부한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패턴이나 성향 등을 분석해야 궁극적으로는 수익성 위주의 일대일 마케팅을 ...
2000-05-15 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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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격자유화 시대 서비스로 승부한다 - 손보업계
부가보험료의 자유화로 손보업계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상태에 직면해 있다. 대형사들은 M/S 수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분주하고 중소형사들은 대형사와의 맞경쟁이냐, 차별화 전략이냐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보험료 인하 경쟁을 벌이기 보다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고객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을...
2000-05-15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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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업부문 분사 하반기 추진
한국신용정보의 금융사업부문 분사가 은행권 등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지체되고 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는 본사 이전, CI 변경과 함께 금융사업부문 분사를 금년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은행권의 2차 구조조정 문제가 불거지면서 금융사업부문의 분사작업은 하반기 이후에나 추진하기...
2000-05-15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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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금고 ""은행전환이 能事 아니다""
금융당국이 상호신용금고 발전방안에서 우량 상호신용금고에 대해 지방은행 전환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으나, 우량 신용금고의 지방은행 전환보다는 신용금고에 대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대다수 우량 대형 신용금고가 지방은행으로 전환하게 될 경우...
2000-05-15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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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자산 운용관리 전문 자회사 설립 추진
국내 시중 은행들이 PFM(개인자산운용관리) 전문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금융 및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EBPP(인터넷과금결제) 서비스와 PFM이 결합되면 고객 서비스 향상 및 은행 특화 전략면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은행들이 어떤 형태로든 PFM 전문 자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0-05-15 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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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온, 50억원 투자유치
통신기기 및 통신 S/W를 개발하는 세니온(대표 이동률)이 벤처캐피털사들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다. 15일 벤처캐피털업계에 따르면 세니온은 웹텍창투에서 10억원, 한미열린기술투자에서 5억원, 연합캐피탈에서 5억원, 밀레니엄벤처투자에서 5억원, 개인투자자로부터 2억5000만원씩 주당 액면가5000원의 36.6배인 18...
2000-05-15 월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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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씨 잔류선언에 희비 엇갈려
김경우 평화은행장이 외환은행장직을 포기하고 평화은행 잔류를 선언하면서 두 은행간에 희미가 엇갈리고 있다.한기영전무등 평화은행 임원들은 “김행장은 자신이 자리를 옮기기 전에 평화은행의 살길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계속 밝혀왔고 정부측에 요구한 후순위채 인수나 경영정상화 조건 완화 등이 수용되지 않...
2000-05-15 월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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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뱅크, 카드식 통합상품권 ‘엔젤플러스’ 선풍
인터뱅크(대표 신창균, www.angelplus.com)는 ‘엔젤플러스’라는 카드식 통합상품권을 통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화폐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전자상거래 프랜차이즈 사업본부를 개설해 프랜차이즈와 첨단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사업관련 지적...
2000-05-15 월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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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터텍 수출 확대
계측기기 전문 벤처기업인 금호미터텍(사장 김상철)이 중국시장진출을 계기로 해외수출을 확대한다. 금호미터텍은 오는 18일 중국 연길시에서 현지공장 준공식을 갖고 오는 2003년까지 10만대 분량의 열계측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금호미터텍은 이번 중국진출의 경우 독일 등 해외 유수의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사업의 세계화...
2000-05-15 월요일 |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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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사설망 시장’을 잡아라
그 동안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이 어려웠던 가상사설망(virtual private network)이 보안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국내 주요 보안업체들 위주로 개발돼 올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렴한 비용에 전용선과 같은 보안효과를 나타내는 가상사설망은 기업들의 관심 못지않게 시장이 급성장 될 것으로 보여 올 하반기 제...
2000-05-15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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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기업대출 크게 증가
경기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나 산업은행의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대출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고 있다.15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 현재 시설자금 대출은 승인기준 전년 동기보다 17.8% 늘어난 1조3186억원에 달했다. 특히 운영자금은 무려 204.7% 늘어난 2조2037억원이나 대출됐다. 운영자...
2000-05-15 월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