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세니온, 50억원 투자유치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5 09:28

액면가의 36배로 납입

통신기기 및 통신 S/W를 개발하는 세니온(대표 이동률)이 벤처캐피털사들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다.

15일 벤처캐피털업계에 따르면 세니온은 웹텍창투에서 10억원, 한미열린기술투자에서 5억원, 연합캐피탈에서 5억원, 밀레니엄벤처투자에서 5억원, 개인투자자로부터 2억5000만원씩 주당 액면가5000원의 36.6배인 18만3000원으로 총 27억5000만원의 대금을 납입받았다. 한편 세니온은 5월 25일까지 창투사 및 개인투자자등으로부터 나머지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세니온은 이동통신망 및 무선데이터망용 모빌 단말기술을 개발하고 통신장비, 네트웍장비등 복합정보단말장치의 제품화에 주력해 디지털분야의 전영역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세니온은 18명의 인원 중 13명이 연구원인 회사로 통신부문에서 차량용 PDA, 위치추적 단말기, 무선원격의료 단말기를, 전력부문에서는 변전소 감시제어 시스템, 전자식 계량기등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 개발을 위해 세니온은 바이오넷 신성산전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으며, 특히 통신사업에 있어 SK텔레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등 해외진출을 위해 중국전력과 협력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동률 대표는 “세니온은 통신 네트워크 정보기술 등 핵심요소 기술개발을 통한 장비의 상품화와 디지털 컨텐츠 및 정보서비스 개발에 진력해, 단기적으로는 정보기술분야의 핵심제품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컨텐츠를 제품에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