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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농협, `고객가치 도약의 해` 설정
양서농협은 “위기를 기회로! 혁신경영, 감동경영으로 초우량농협달성”이라는 슬로건아래 과감한 혁신경영을 도입하여 안정적인 수익기반구축을 위한 사업발굴에 역점을 두었다. 판매사업은 양곡부문의(“두물머리상...
2010-03-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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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이나 들어주시죠...”
지난주 대치동에 있는 모은행 PB센터를 방문했던 기자는 소위 ‘바람’이라는 것을 맞았다. 그날 취재를 겸한 인터뷰가 대치동 근처에서 잡혀있던 터라 일정이 끝난 후 평소 친분이 있던 PB팀장과 신년인사나 나눌 겸 해서 사전에 방문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PB센터 내 한 상담실에서 하릴없이 기다리던 기자에게...
2009-01-14 수요일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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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小貪大失)
새해벽두부터 금융빅뱅을 몰고올 ‘태풍의 눈’이 다가온다.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을 앞둔 ‘금융투자업과 자본시장에 관한 법률(이하 자통법)’이다. 지난 2003년 첫 삽을 뜬 뒤 재작년에 4차례의 공청회, 7차례 설명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6년 여만에 시행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최근 불안한 경제상황과 맞물려 자통법에...
2009-01-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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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암울한 경제 상황에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란 전망과 달리 올 연말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바람이 불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구세군 대한본영에 따르면 24일 자정까지 마감된 구세군 자선냄비 기부 총액이 35억2000여만원이다. 이는 사상 최고액으로 올해 목표액인 32억원을 3억원 넘어선 금액이며 지난해 30억...
2008-12-28 일요일 | 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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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터가 징계를 받은 이유
중소생보사중 TM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A생보사 한 직원을 만나서 들은 이야기다.어느날 A생보사 TM영업 담당부서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는데 그 이유가 텔레마케터로 활동한지 불과 3개월도 안된 신입 때문이라는 것이다.A생보사 직원의 말을 요약하면 한 텔레마케터가 가망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보험가입을 유도하면서 답변...
2008-12-10 수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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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한 여자가 이웃에 사는 변호사를 찾아가 개가 이웃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변호사는 “그거야 당연히 개 주인이 물어줘야죠”라고 답했고,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서 2만원어치 고기를 물고 갔어요”라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잠시 당황한 변호사, 이내 표정...
2008-12-08 월요일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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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거진 위기설
불확실성의 시대다. 먹고 사는 문제, 즉 생존이 걸려 있는 경제는 다른 그 어떤 분야보다 민감한 소재가 된다. 그 경제의 혈류 역할을 하는 금융이 세계적으로 흔들리면서 지난 ‘9월 위기설’을 둘러싼 한 판 소동도 벌였다.널뛰는 증시와 외환시장의 롤러코스터는 기어이 실물경기의 침체로 직결됐고, 실물경기의 침체는 ...
2008-12-03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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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요즘 우리나라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 어려운 경제상황 탓에 여러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스트레스 주범으로는 환(換)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환율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키코 가입 중소기업. 키코(KIKO)는 일종의 통화옵션상품으로 여기에 가입했던 중소기업들은 환율급등으로...
2008-11-3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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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펀드투자
사흘 전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한 보험사 재무설계사의 초대를 받아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골프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골프를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10년 전 혜성같이 등장한 이후 어느덧 명예의 전당에까지 오른 박세리를 비롯해 그동안 국내에서만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세계랭킹 8위에 올랐던 신지애에...
2008-11-0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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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더
얼마 전 SK브랜드 관리실에서 20~50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웃음에 관한 라이프 스타일’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하루 평균 90초를 웃으며 일생을 80년이라고 가정한 뒤 이를 환산하면 평생 30일 동안 웃는다고 한다. 반면 하루 근심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3시간 6분이며 이를 환...
2008-11-02 일요일 | 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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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워렌버핏?
“가치투자를 흉내내다가 망쳤어요.” H증권 A과장의 푸념이다. 직급은 과장이지만 회사가 개인상담룸을 마련해줄 만큼 잘나가던 영업맨인 그는 요즘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수가 2000p→1800p→1500p로 주저앉자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추가매수를 권한 것이 화근이었다. 하지만 1500선이 무너지고 1000p마저 위태롭게 되자...
2008-10-2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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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추억
# 장면 하나. 논 옆 배수로를 하염없이 쳐다보는 연쇄살인범에게 한 초등학생이 뭐 하냐고 묻자 “과거에 내가 했던 일이 생각나서...”라며 대답하는 영화 ‘살인의 추억’의 라스트씬. # 장면 둘. 모 은행이 ‘외화모으기’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뉴스를 보며 혀를 차는 부인에게 왜 그러냐고 남편이 묻자 “10년 전...
2008-10-08 수요일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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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금융시스템 개편’검토해야
글로벌 금융위기에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명박 정부의 금융시스템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금융시스템을 개편했다. 기획재정부는 환율과 외환 등 국제금융을 관리하고, 금융위가 국내 금융기관과 금융정책을 책임지며 한국은행이 금리문제를 맡는 구조다. 또...
2008-10-05 일요일 |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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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면 사고, 두려우면 팔고’, PB들의 딜레마
“말도 마세요. 대치동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요즘 현장의 분위기를 묻자 대치동의 한 PB는 요즘 급락장의 여파로 고객들의 불만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고 하소연했다. 지난해 상승장에 가입했던 투자형 상품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늘면서 포트폴리오를 설계했던 PB들도 고개를 들기 힘들 지경이라고 넋두리를 털어놓았다...
2008-09-2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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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이라도 들어줘라
올 추석은 여느 해와 달리 햇곡식이 여물기도 전에 찾아와 추석다운 분위기가 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다. 또 하루라도 더 쉬고픈 피곤한 직장인들에겐 휴일을 이틀이나 잡아먹은 짧은 연휴가 섭섭했다. 무엇보다 가족, 친지들과 둘러 앉아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워야 할 시간에 온통 우울한 화젯거리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2008-09-17 수요일 | 김창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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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됩니다. 내후년에 돌아가세요”
“절대 올해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이를 악물고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 넘기고 내년에 돌아가시던지, 가급적이면 후년에 돌아가세요.” 열심히 살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죽으라는 강사의 말에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의 폭소가 터진다. 바로 국민은행이 지난 5일 PB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9·1 세제개편안 관련 금융세미나...
2008-09-10 수요일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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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인수 추진, 산업은행의 고민
리먼브라더스 인수와 관련해 산업은행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산업은행은 미국 4위 투자은행(IB)인 리먼 지분 25%를 민간 은행과 공동으로 인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직접 나서 “리먼 지분 인수를 위해 민간 은행과 공동으로 인수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8-09-07 일요일 |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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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행복해지기 위한 것
옛말에 ‘돈은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고 했다. 최선을 다해 돈을 벌고 번 돈은 가치 있게 쓰라는 의미가 담겨있을 것이다.얼마 전 한 재테크 서적을 쓴 저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를 물으니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있는데 돈을 어떻게 쓰라고 알려주는 책은 없더라”며...
2008-08-31 일요일 | 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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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판매, 발상의 전환으로 풀어라
최근 증시조정이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펀드 관련 불완전판매 분쟁이 늘고 있다. 실제 금감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펀드관련 분쟁건수는 전년 동기 32건 대비 120건으로 급증했다. 고객입장에서는 애초 설명과 달리 뜻하지 않는 손실이 쌓이자 답답함을 민원으로 하소연한 것이다. 한때 주식형펀드에 100조원이 몰릴 정도로 저...
2008-08-2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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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험대리점의 놀라운 상술
요즘 보험가입자들은 보험설계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기 전 인터넷을 통해 보험상품의 보장내용과 보험료 수준을 비교하고 있다.또 보험가입자들의 변화에 맞춰 인터넷 보험대리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창에 ‘보험’을 검색하면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모두 인터넷 보험대리점들이...
2008-08-20 수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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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들인 탑은 어쩌고 뒤로 가려나
최근 보험설계사 한 명을 인터뷰하기 위해 지방에 다녀왔다. 어김없이 이번 인터뷰에서도 기자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었던 단어, ‘종합 자산관리 금융컨설팅 제공’을 듣고야 말았다. 자산관리 설계를 할 때 모든 금융을 망라해 최적의 방안을 제시한다는 뜻일 게다. 그것도 오직 혼자 다 알아서. 명함에도 그렇게 ...
2008-08-17 일요일 | 김창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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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는 것도 재테크
유행이라는 것은 언제나 바뀌기 마련이다. 여성들이 입는 스커트만 하더라도 유행에 따라 그 길이가 짧아졌다 길어졌다를 반복하고 있고, 과거에는 싱글과 더블 두 종류만 있던 남성 정장도 언젠가부터 단추가 세 개인 쓰리버튼형이 주류를 이루더니 최근 들어서는 포버튼형까지도 등장해 최신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의류를...
2008-08-03 일요일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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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이 사라진 공모주투자
“요즘도 공모주를 사는 사람이 있나요?” 한 재테크 동우회 모임에서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는 말에 새로운 투자처로 공모주 이야기를 꺼냈다 핀잔만 들었다. 이 회원은 지난해 여름 한 게임업체 IPO에 나섰다가 본전은커녕 오히려 큰 손실을 봤다고 손사래를 쳤다. 공모주를 할 바엔 차라리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편이 훨...
2008-08-0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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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투자는 안녕하십니까
가라앉은 증시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투자자들은 크게 마이너스 난 주식과 펀드를 들고서 지금이라도 빼야하는 건지 아니면 급등한 물가로 졸라맨 허리띠를 더 조여서라도 투자자금을 늘려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언론에선 증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연말이면 괜찮아질 거다’라는 말만 ...
2008-07-20 일요일 | 김창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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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인이 ‘58년 개띠’에게 주는 조언
며칠 전 일본 단카이 세대에 관한 취재를 위해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의 코다카 가츠오 고문을 만나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은퇴를 맞이하기 시작한 단카이 세대에 대해 일본인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단카이 세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47년부터 1...
2008-07-13 일요일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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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씁쓸한 비상급유 출동서비스 유료화 논란
“비상급유 서비스의 유료화 전환은 보험사가 마땅히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꼴입니다.”손해보험회사가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비상급유 출동서비스를 유료화로 전환하는 것을 두고 비난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4일 고유가로 인한 비상급유 출동서비스를 남용...
2008-07-06 일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