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죽전지점 황재군 지점장
축구선수 출신, 떡 돌리는 은행원, 영업의 귀재……하나은행 죽전지점의 황재군 지점장을 한마디로 수사(修辭)하기 힘들기 때문에 따라붙는 표현들이다. 특별한 이력만큼이나 독특한 마케팅 등으로 이미 매스컴에도 ...
2006-06-21 수요일 | 원정희 기자
교보생명 전기보 경영자문역(전 상무)
최근 금융자격 취득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업무수행능력을 높이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가운데 생보사 임원이 국제 금융자격의 국내 활용도에 대해 설문을 통한 연구를 진행...
2006-06-11 일요일 | 태은경 기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천수 책임연구원/기술지도사
“교통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 다할터”‘교통안전’, 일반인에게는 별것 아닌 말 한마디일 수 있지만 박천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에게는 꼭 이뤄야만 하는 일생의 사명과도 같은 말이다.그도 그럴것...
2006-06-07 수요일 | 안영훈 기자
웨어밸리 손삼수 대표이사
“국내 금융기관을 비롯한 기업의 전산환경은 양적으로 매우 크게 성장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내부 DB(데이터베이스)보안 등에 대해서는 간과해 왔던 것 같습니다.”DB보안 전문 업체인 웨어밸리 손삼수 대표는 ...
2006-06-04 일요일 | 신혜권 기자
KODIT 신용보증기금 김규복 이사장
중소기업의 신용보증역할을 해왔던 신용보증기금이 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1976년 문을 연 신보는 그동안 300조원에 이르는 신용보증을 공급했으며, IMF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 때마다 각종 특별보증을 공급해 사...
2006-05-31 수요일 | 한기진 기자
삼성화재 특수조사팀 박한석 차장
“보험사기의 피해자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라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보험금이 눈먼 돈이라는 일부 잘못된 인식때문에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
2006-05-24 수요일 | 김양규 기자
산은기술평가원 심인섭 원장
“비록 기업다운 틀을 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인이나 벤처기업인들이지만 기술력 하나로 산업은행을 찾아 가면 뜻을 펼 수 있다는 인식이 좀 더 널리, 그리고 확고하게 뿌리내린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5월2일자...
2006-05-21 일요일 | 정희윤 기자
대신증권 송동근 자산영업본부장
“고객에게 맞는 상품은 있어도 고객에게 좋은 상품은 없습니다.”지난 4월 대신증권에 새롭게 둥지를 튼 송동근 자산영업본부장이 강조하는 자산영업에 대한 그의 지론이다.이는 투자자들에게 무조건 좋은 상품이라...
2006-05-17 수요일 | 김민정 기자
MVP창투 윤두건 사장
‘왕의 남자’의 대박으로 화제가 된 MVP창업투자. 하지만 이 회사가 하루아침에 주목을 받은 것은 아니다. 다만 알릴 필요성이 없었을 뿐이다. 500%의 수익률이 예상되는 왕의 남자의 투자성공은 그동안 MVP창투가...
2006-05-14 일요일 | 한기진 기자
대한생명 강남FA센터 최성순 센터장
“강남FA센터는 강남지역의 대한생명 보험설계사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종합재무설계를 통한 고객관리는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너무나도 유용하기 때문이지요”대한생명이 지난 3월 강남...
2006-05-10 수요일 | 태은경 기자
신한은행 PB사업부 커플매니저 김희경 팀장
지난 4월29일 워커힐호텔 ASTON하우스. 신한은행이 결혼적령기를 맞은 프라이빗뱅킹(PB) 고객 자녀 60명을 초청해 ‘제2회 Falling In Love Party’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번행사는 작년과는 다른 특별한 무엇이 있...
2006-05-07 일요일 | 김남현 기자
한국신용평가정보 박상태 사장
지난 3년간 한국신용평가정보(이하 KIS)의 사상최대 실적갱신을 이끌어 온 박상태 사장이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새로운 기적창출에 도전한다.박 사장은 “그동안 은행, 보험 등 사업영역이 대형사들을 위...
2006-05-03 수요일 | 안영훈 기자
신한은행 직원만족센터 박종연 부장
“언제 어디서든 이야기를 많이 들으라는 점을 상담사나 센터 직원들에게 강조합니다. 결코 해결 안 되는 문제라도 들어줌으로써 만족의 시발점은 될 수 있으니까요.”조흥은행과 통합해 이제 1만1000여명의 직원을 ...
2006-05-01 월요일 | 원정희 기자
하나은행 PB본부 정해붕 부행장보(상무)
“최근 금융환경과 제도의 변화는 PB비즈니스의 새로운 모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PB영업에서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빨리 안착시키는 게 핵심 경쟁력입니다”정해붕 하나은행 PB(priva...
2006-04-26 수요일 | 태은경 기자
벤처캐피털협회 김형수 이사
지난해부터 정부의 벤처투자정책의 방향이 크게 변했다. 무조건적인 퍼주기가 아니라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정부는 한 발짝 뒤에서 지켜보는 것. 모태펀드가 가장 대표적인 예로 한해 수천억원의 펀드가 조...
2006-04-23 일요일 | 한기진 기자
한국밸류자산운용 이채원 전무
“돈이 들어오겠어요? 처음엔 안들어오겠죠. 하지만 마케팅보단 운용쪽에 힘을 기울일 겁니다. 3년 뒤 꾸준한 트렉 레코드가 결과를 말해줄겁니다”18일 공식 출범한 한국밸류자산운용의 대표 펀드매니저 이채원 전무...
2006-04-19 수요일 | 홍승훈 기자
데카소프트 하진성 사장
“한국의 MS, 오라클, SAP와 같은 우수한 IT업체를 만들고 싶습니다.”최근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 분야를 비롯해 전자문서보관소 등 다양한 분야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데카소프트 하진성 사장은 향후 세...
2006-04-16 일요일 | 신혜권 기자
농협 정용근 신용대표이사
“국민을 위한 농협건설에 최선 다하겠다”“공익기관으로서 민족은행인 농협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상을 받게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농협이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더 이바지하라는 당부로 알...
2006-04-09 일요일 | 안영훈 기자
우리투자증권 Structured Finance팀 안용수 부장
“후발 리스사들이 함께하면 좀더 싸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영업이 가능한 여신전문금융회사. 싸게 조달하는 것이 회사경영에 첫 출발점이다. 때문에 자금조달방법은 여전사의 관...
2006-04-02 일요일 | 한기진 기자
조흥투신운용 유병득 대표
“내달 1일이면 조흥투신이란 이름 대신 ‘SH자산운용’으로 새롭게 다시 출발하게 됩니다. 그동안 18년 역사를 함께 해온 사명을 바꾼다는 것이 서운하기는 하지만 이를 기회로 대한민국에서는 물론 동북아를 선도할...
2006-03-29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삼성증권 PB연구소 정복기 소장
“현재 너도나도 프라이빗뱅킹(PB)사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향후 3년 내지 5년 후 PB시장은 인수합병(M&A)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 것이다.”정복기 삼성증권 PB연구소 소장은 3년 후쯤이면 PB사업의 성패가 결정 ...
2006-03-26 일요일 | 김남현 기자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 오영수 소장
“올해 보험연구소의 주요 연구추진 과제는 ‘보험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금융겸업화에 대비한 보험제도 선진화’로 이를 위한 각종 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보험개발원 산하 보험연구소의 오영...
2006-03-22 수요일 | 김양규 기자
티맥스소프트 마케팅팀 김찬수 부장
“올해는 SOA(서비스지향아키텍처)를 주력부분으로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티맥스소프트 마케팅팀 김찬수 부장은 아직은 SOA를 적용한 국내 사례가 없지만 올해는 이러한 사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2006-03-15 수요일 | 신혜권 기자
하나카드 신원섭 팀장
하나카드 기획팀 신원섭 팀장. 신용카드업계에 몸 담은 지 벌써 18년째다. 업계를 통틀어도 이만한 경험을 갖춘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경력이다. 때문에 그의 업계에 대한 평가는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
2006-03-1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JC경영연구원 최정환 원장
“금융기관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과학적인 시장분석과 정확한 기업의 역량 측정을 토대로 마케팅 활동이 수반될 때 진정한 경쟁력을 갖출...
2006-03-08 수요일 | 태은경 기자
NH투자증권 남영우 대표이사
“상장법인 대표로서 주가관리를 해보지 않아 다소 고민이 되긴 하지만 무조건적인 사업확대보다는 정도경영과 함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입니다. 공익성격을 띠고 있는 농협중앙...
2006-03-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