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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마케팅팀 김찬수 부장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15 20:58

“SOA 통해 시장공략 강화할 터”

티맥스소프트 마케팅팀  김찬수  부장
“올해는 SOA(서비스지향아키텍처)를 주력부분으로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티맥스소프트 마케팅팀 김찬수 부장은 아직은 SOA를 적용한 국내 사례가 없지만 올해는 이러한 사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분야의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SOA 부분을 프로프레임, 오픈프레임, 애니링크와 함께 올해 4대 주력 사업부분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 SOA는 기업에 민첩성, 비용절감, 유연성, 표준, 관리의 단순화 및 비즈니스와 IT를 연계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준다.

김 부장은 “SOA는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인데 여기서 서비스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하나의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라며 “바로 이 서비스들이 표준 방식에 의해 서로 느슨하게 연결돼 있어 특정 구현에 얽매이지 않는 중립적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특정 서비스를 변경하더라도 연결된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를 통해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이는 민첩성, 재활용성, 통합성과 직결된다.

현재 SOA 부분은 산업분야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들이 추구하는 실시간기업(RTE) 실현을 위한 최적의 방법론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웹서비스의 성공적인 적용과 함께 SOA의 중요성과 관심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4월에 개최될 예정인 세미나를 통해 SOA를 적용,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티맥스소프트는 프로프레임 제품도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 부장은 “올해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많이 예상된다”며 “금융권 시장 공략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인 10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프로프레임은 차세대시스템 요건을 모두 수용했으며 3티어 아키텍처로 구성돼 있다. 병렬처리 구조의 완벽한 분산구조를 지원해 성능, 안정성, 유연성, 유지보수 용이성, 개발생산성 최적화를 이루게 해준다.

기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운영돼온 업무 서비스를 재개발 작업 없이 유닉스 플랫폼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과 대외채널을 유연하게 수용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확장이 가능한 채널통합 솔루션인 ‘애니링크’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에는 프로프레임, 오픈프레임, 애니링크의 매출 비중이 전체에서 30%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이보다 더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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