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종합여신금융회사로 도약하겠다”
대우캐피탈이 종합여신금융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할부금융 중심의 사업구조를 기업금융, 소비자금융으로 확대해 2010년까지 7조원대의 외형을 갖춘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개인신용대...
2006-10-11 수요일 | 한기진 기자
“인터넷 위협 스스로 대비해야”
“수많은 인터넷 개인 사용자들이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잠재적인 명의 도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 더 많은 타깃 공격이 명의 도용, 사기 및 다른 금전적 이득을 노린 범죄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최근 전세...
2006-10-02 월요일 | 신혜권 기자
“이제 VC는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해”
“2006년부터 벤처캐피털은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벤처캐피털 업계는 VC투자가 어렵다는 것과 VC 업체들이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벤처캐피털 업체들의 데이터 분석 및 시장 동향...
2006-09-27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고객감동, 직원만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현대의 고객서비스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고객눈물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객들의 필요한 부문을 해결해주는 수준에서 벗어나 한발 앞선 서비스에 나서야 할 때죠. 하지만 이도 모두 직원들...
2006-09-25 월요일 | 김민정 기자
“신뢰 발판으로 기업시장서 성공할 터”
지난 2005년 한 다국적기업 국내 지사를 한해 매출 성장 15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홀연히 업계를 떠났던 정윤연 전 라드웨어 사장이 IT업계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라드웨어가 아닌 주니퍼네트웍스의 ...
2006-09-20 수요일 | 신혜권 기자
`back to the basic’을 위한 ‘Ship’교육 절실
“전문지식을 익히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쉽(Ship)을 세우는 교육이 더 중요하고 우선시돼야 할 것입니다.”채규운 VFC 교육이사는 최근 금융권에서 PB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내·외부 교육이 줄을 잇고 있지...
2006-09-13 수요일 | 김남현 기자
“진화되는 상품 트렌드에 따른 고객 맞춤전략 박차”
“안정적운용으로 고객 만족과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고 운용목표라 생각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지난 8월24일 CJ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사령탑에 오른 최진세 본부장의 일성이다.최 본부...
2006-09-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민영의보 ‘규제’ 대신 ‘활성화’ 선택해야
“민영의료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성 강화, 사회적 욕구충족, 의료산업 발전 기여 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제한보다는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6-09-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현직 PB가 조언하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
현직 PB팀장이 직장인 은퇴전략에 대한 책을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우신 기업은행 분당파크뷰지점 PB팀장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라는 책을 2년간 집필해 최근 발간했다. 그는 2년전 이미 ‘최단기...
2006-09-03 일요일 | 태은경 기자
“더디고 힘들지만 시장발전에도 힘 보탠다”
“대형 공공기관들이 금리입찰제를 도입하는 바람에 출혈경쟁에 나서지 않기로 한 기은으로선 어려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죠. 그래서 수신확대를 꾀하되 노마진이나 역마진에서 벗어난다는 원칙을 지켰고 부족한 부...
2006-08-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하는 IB 나설 것”
“기술은 있지만 자본력이 부족한 국내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자본시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그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IPO나 인수합병(M&A) 중개 등의 다른 IB업무들은...
2006-08-27 일요일 | 김민정 기자
퇴출 은행출신…성공한 부동산사업가로 변신
IT 조직 혁신을 경쟁력으로 삼는다
흔히 IT, 정보기술 부서 최고 책임자인 CIO, CTO의 출신을 나눌 때 크게 ‘현업 출신’과 ‘IT부서 출신’으로 구분하곤 한다. 이중 장수하는 CIO의 면면을 살펴보면 IT 부서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기술 전문 인력들이...
2006-08-20 일요일 | 송주영 기자
“지역민과 호흡하는 경기농협 만들 터”
경기농협 박재근 본부장경기농협이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토탈금융서비스 기관’으로 자리잡으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또한 경기농협은 이러한 고객신뢰에 힘입어 매년 성장세를 기록, 경기지역 농업...
2006-08-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전문 재무설계사 양성으로 고객중심 금융환경 일조한다
“보험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종신, 연금, 변액보험에 주력했던 시대를 거쳐 재무설계에 초점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판매시장이 전문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니라인의 김병기 대표는 실전 중...
2006-08-13 일요일 | 태은경 기자
“SI는 고객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것”
“SI(시스템통합) 역량은 고객에게 선 제안을 통해 고객이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삼성SDS 금융사업본부에서 1금융권 영업을 총괄하는 정회권 팀장은 “단순히 시스템 구축만...
2006-08-09 수요일 | 신혜권 기자
“해외투자 포스트 브릭스를 찾아 내렵니다”
“모두들 브릭스 국가들이 중요하다지만 우리는 포스트 브릭스를 찾아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고 싶습니다”28일 기자가 만난 수출입은행 이재민 해외경제연구소장은, 이미 노출될 것 다 됐고 경...
2006-07-30 일요일 | 정희윤 기자
“홍콩IB법인 성공하는 게 내 운명”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모델입니다. 단, 제대로 운영하는 경우에 말이지요. 잘 운영한다는 것은 목표시장과 목표상품을 확실히 정하고 선수들로 프로집단을 구축하는 것입니다.”오는 8월부터 본격...
2006-07-26 수요일 | 원정희 기자
머큐리인터액티브 IT거버넌스 컨설팅 마이클 양 총괄 매니저
“미국에서는 IT 부서 효율화를 위한 거버넌스 도입이 금융권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는 뉴욕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머큐리인터액티브 본사 동부...
2006-07-23 일요일 | 송주영 기자
신용보증기금 김규복 이사장 취임 1주년 간담회
“고삐 늦추지 않고 밀고 가겠다”코딧 신용보증기금이 변하고 있다. 지난 1년여간 경영혁신에 드라이브를 건 끝에 부실보증률과 대위변제율 등 전분야에서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신보 김규복 이...
2006-07-19 수요일 | 한기진 기자
한국증권 상품개발부 김균 차장
“펀드투자, 지금부터라도 당장 시작합시다.”최근 증권가에서 새로운 투자전도사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증권 상품개발부 김균 차장이 얘기하는 펀드투자의 지론이다.얼핏 생각하면 ‘묻지마 투자’를 조장하는 것 아...
2006-07-18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오라클 아태지역 애플리케이션부문 마크 깁스 수석부사장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사업이 아태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부문 신규 라이선스 매출이 80% 이상 증가했습니다.”최근 방한한 오라클 아태지역 애플리케이션부문 마크 깁스 수석부사장은 “오라클은...
2006-07-12 수요일 | 신혜권 기자
TNV 어드바이저 백정선 대표
최근 독립계 판매법인이 금융계의 새로운 판매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 보험설계사의 펀드판매허용 등 한 곳의 판매채널에서 사실상 모든 금융상품의 취급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독립계 판매법인이 ...
2006-07-09 일요일 | 태은경 기자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본부 권흥구 본부장
“불합리한 자동차보험 요율제도의 개선은 꼭 필요하다. 보험료 산정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를 들 수 있는데 현재 자동차보험의 요율요소 중 일부에서 이러한 원칙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
2006-07-05 수요일 | 김양규 기자
메리츠증권 SI(Sales Innovation)실 양광영 실장
“은퇴를 생각할 나이 55세. 이젠 자유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고령사회로 치닫고 있는 지금 은퇴설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메리츠증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오는 8월, 기존 퇴직자를 1차 타깃으로 은퇴설계...
2006-06-28 수요일 | 김남현 기자
굿모닝신한증권 강관우 기업분석부장
“업종별 컨퍼런스를 진행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애널리스트에게는 자신만의 쇼타임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노출시키기 위해 컨퍼런스의 기획부터 진행까지 담당 애널리스트가 직...
2006-06-2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