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역민과 호흡하는 경기농협 만들 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16 22:13

“지역민과 호흡하는 경기농협 만들 터”
경기농협 박재근 본부장

경기농협이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토탈금융서비스 기관’으로 자리잡으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경기농협은 이러한 고객신뢰에 힘입어 매년 성장세를 기록, 경기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후원자로 거듭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경기농협 발전의 일등공신은 바로 박재근 본부장으로, 그는 온화하지만 추진력 강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신탁업무에 강한 스타일로 대내외적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경기농협의 성장을 진두지휘해 온 대표적인 농협맨이다.

그런 박 본부장이 있기에 경기농협은 지난7월 30조원의 상호금융예수금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대비 8.54% 성장한 것으로, 전국평균 성장률이 3.98%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쾌거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쾌거에 대해 박 본부장은 “고객과 조합원들이 경기농협을 항상 이용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경기농협이 먼저 고객들에게 다가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박재근 본부장은 고객들이 다시 찾는 경기농협 만들기의 일환으로 △토탈금융서비스 제공 △저리의 농업자금 조달과 적기공급 △경기지역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등을 시행하며,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신용사업에서도 이 같은 노력은 잘 나타나 박 본부장은 항상 농협은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순수 민족은행인이라고 강조하며, 농업인 지원과 지역 경제사업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박 본부장의 일이다.

박재근 본부장은 “우수 농축산물 생산지원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사업에 전력을 다 하겠다”며 “이를 위해 광역 브랜드 개발 및 도단위 마케팅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미 애용운동도 박 본부장이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중 하나로, 그는 농식품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밥만 먹고는 살 수 없다’는 말처럼 박 본부장은 경기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농촌복지센터 건립, 농협예술단 운영, 무료 건강검진 등 문화복지 사업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재근 본부장은 “새농촌 새농협 운동, 1촌1사 자매결연 등 다양한 지역발전 운동을 통해 지역종합센터로서 지역민과 호흡하는 경기농협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수원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다케나카 개혁의 성과와 대가: 레소나은행과 다이에이의 구조조정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2002년 10월 발표된 이른바 다케나카 플랜으로 지칭되는 ‘금융재생 프로그램’은 일본 금융시스템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던 부실 처리를 미루는 관행을 종식시키려는 시도였다. 은행의 자산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부실채권에 따른 손실을 지체없이 인식하도록 한 이 정책은 일본 금융시스템의 부실채권 정리를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부실채권의 손실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은행의 자본 건전성을 회복하고 채무기업의 상환 능력을 개선하는 일까지 이루어져야 금융시스템을 정상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되었다.그러나 부실채권 정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이 발생했다. 손실이 드러 2 패트릭윤 한신평 대표 “신뢰 원칙 지키며 변화 대응”···사람 중심 AX로 경쟁력 ‘강화’ “AX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AI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열린 소통으로 임직원의 강점을 살리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패트릭윤 한국신용평가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원칙을 이같이 설명했다.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는 기업과 채권에 등급을 부여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투자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을 분석하고, 그 판단의 근거를 시장에 설명하는 데 있다. 분석 속도가 빨라져도 데이터의 정확성과 판단의 독립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평가의 신뢰를 높이기 어렵다.윤 대표가 추진하는 AX도 이 같은 신용평가업의 특성에서 출발한다. AI를 3 은행의 30분을 탓하기 전에 지난 6일 극적으로 체결된 금융노사간의 합의에서는 내년 4월부터 은행의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업 종료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하되, 개점 시간을 9시 30분으로 미뤄 대면영업을 6시간 30분까지 줄이는 것이 골자다.오전에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인에게 은행 방문은 이전부터 쉽지 않은 일이었다. 점심시간에 다녀오려고 해도 사람이 몰려 대기시간이 늘어지는데다, 준비할 서류가 많거나 상담이 길어지는 업무를 봐야 한다면 결국 반차까지 고민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은행원들이 받는 거액의 성과급과 연봉을 거론하며 ‘고객 불편은 외면한 채 자신들의 이득만 챙긴다’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