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후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리스크관리는 사전예방 차원이고 파산관리는 사후 정리작업이다. 사전예방도 중요하지만 사후 정리작업의 중요성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금융기관이 보험사고 발생 등으로 부실화될 경우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호를...
2010-05-05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고객맞춤식 부동산 컨설팅으로 승부”
신한은행 부동산전략사업팀은 기존의 부동산 상담 서비스 차원을 넘어 부동산 취득·보유·매매 등의 전 과정에 대한 부동산 토탈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 신설된 이후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2010-05-02 일요일 | 김성희 기자
“벤처캐피탈리스트 역량을 키워야”
아주IB투자는 아주그룹 계열사로 합병되면서 아시아 최고의 투자회사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이같은 배경에는 모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우수한 인력들이 포진해 있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그동안 금융공기업으...
2010-04-28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우리는 드림걸즈”
“젊음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대한생명 상동지점에 지난 3월 1일 평균연령 20대의 젊은 FP들이 주축이 된 팀이 꾸려졌다. 남영주 SM(Sales Manager)을 중심으로 김언경 FP, 남지영 FP, 박선화 FP가 바로...
2010-04-25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주식으로 무장한 GA, 투자자문사 넘본다
밸류25는 김정환 대표 때문에 유명해진 곳이다. 김 대표가 매수했던 삼천리자전거의 주가가 MB 정부의 녹색성장정책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폭등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덕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 회사를 주...
2010-04-21 수요일 | 김창경 기자
“PF도 진화하면 모두가 함박웃음”
“정확한 금융구조를 알고 해당사업에 분석능력이 있어야 성공합니다.”김기형 메리츠종금증권 PF본부장은 PF의 성패를 결정짓는 요인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전문성은 물론 될성할 만한 물건을 콕 찝어내는 안목을 ...
2010-04-1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재무설계사서 보험사 임원 반열에
4월은 보험사에게 특별한 달이다.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됨과 동시에 정기인사 시즌이기 때문이다. 매해 4월이 되면 각 사별로 정기 인사가 이뤄지고 눈에 띄는 인물들이 탄생한다.올해에는 교보생명에서 눈에 띄는 ...
2010-04-14 수요일 | 이재호 기자
고객의 지갑을 채워주는 일 매력적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금융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영업인들의 축제 ‘Vision Sharing 2010’을 지난달 개최했다. 이 축제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영업인들이 서로 성과를 축하하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해, 영업력을...
2010-04-1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세살때 배운 금융교육 평생간다”
“금융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금융에 대한 체계적이면서도 보편화된 교육 시스템이 절실합니다”이기송 KB국민은행 연구소 연구위원은 금융교육 현실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
2010-04-07 수요일 | 김성희 기자
“고객과 직원 니즈 파악이 우수상품 비결”
지난 2003년부터 첫 선을 보인 ELS(주가연계증권)는 불과 10년 남짓한 기간에 증권사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업계 ELS 공모 발행사 가운데서도 우리투자증권은 ELS 공모발행 최상위 증권사로 손 꼽힌다. 실제...
2010-04-0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재무설계는 연산이다”
이인숙 재무설계사는 대학시절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다. 부동산 경매로 신혼 집을 장만하기도 했다. 독일계 회사에서 근무하던 그녀는 지인의 권유로 재무설계사의 길을 걷게 됐다.그리고 얼마 전 시사경제매거진...
2010-03-31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연도대상 비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금융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영업인들의 축제 ‘Vision Sharing 2010’을 개최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영업인들이 서로 성과를 축하하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해, 영업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2010-03-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금리+알파, 포트폴리오를 통하면 어렵지 않아요”
우리나라 대표부촌으로 꼽히는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위치한 이곳은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회사들이 거액자산가를 잡기 위한 최대의 격전지로 꼽힌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월 여기에 대치센트레빌지점을...
2010-03-2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17년 기자생활 접고 가치투자의 길로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한국일보에 입사해 17년 동안 취재현장을 돌았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후배기자의 “별로 어렵지 않다”는 부추김에 MBA 공부를 시작했고 어렵게 합격해 늦은 나이에도 ...
2010-03-21 일요일 | 김창경 기자
“트랜드를 읽고 앞선 실천이 성공의 키”
“‘블루오션’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트랜드를 읽어야 합니다. 변화의 흐름을 읽고 앞서가는 것이 성공을 좌우합니다”한준성 하나은행 신사업본부장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과감히 해야 한...
2010-03-1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캐피탈, 안전자산 위주로 성장할 것”
외환캐피탈의 성장세가 무섭다. 1600억원대로 떨어졌던 자산이 올해 2월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당기순이익도 놀라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월말에 2002년 이후 최대치인 166억원이 전망되고 있다...
2010-03-1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모바일청약시스템, 보험영업의 시·공간 제약 해소
IT기술의 발전으로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전세계의 생활패턴에 일대 변혁이 일고 있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보험권도 둔감하지는 않다.현재 보험권에서는 대형사들을 중심으로 모바일청약시스템, 전자청약시스...
2010-03-0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변화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한 사람의 작은 변화로부터 조직의 새로운 DNA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원두(OneDo)경영이라는 새로운 혁신 브랜드를 통해 어떠한 금융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민첩하고 강인한 조직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
2010-02-24 수요일 | 김성희 기자
“욕심을 버려야 고객이 웃는다”
KB투자증권에 BIB(Branch in Branch)지점이라는 게 있다. 이는 센터 안에 점포로 일종의 복합점포에 가깝다. 정대영 지점장은 이 BIB지점의 사령탑이다. 국내에서 은행지점에 증권사를 연 시도는 드문 일로 그의 각오...
2010-02-2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건전한 가정경제 위해선 정부역할도 중요”
부채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 해결방안에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는 아직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재무상담을 받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를 ...
2010-02-15 월요일 | 유선미 기자
가족의 입장에서 고객과 호흡한다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재무설계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우선 필요한 것은 폭넓은 관련 지식일 것이다. 상속·증여, 가업승계 등과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세무사나 회계사와 같은 ...
2010-02-10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불확실성 고조, 금리인상 2분기 이후 전망”
중국의 오는 5~6월경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 등 이머징마켓의 금리인상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계 금융시장에 유럽발 국채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
2010-02-07 일요일 | 배동호 기자
“통합영업지원 시스템으로 영업력 강화”
‘Super 흥국’ 구축, 설계사 호응 높아 영업정보에서 고객터치까지 원스톱 가능흥국화재는 작년 12월 9일 영업활동지원시스템인 ‘Super 흥국’을 오픈했다. ‘Super 흥국’의 개발을 담당한 영업제도팀 김진영 과장...
2010-02-03 수요일 | 손고운 기자
“증권사, 금융주치의로 활용하세요!”
최근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 발표한 ‘제3차 2009펀드판매사 최우수 등급’에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과 더불어 유진투자증권이 선정돼 이목을 모았다.쟁쟁한 대형 금융기관들이 독점하던 펀드판매 최우수 등급을...
2010-01-3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모두가 만족하는 부동산 개발위해 노력”
지난해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대부분 부동산신탁사들의 실적이 하락했지만 한국자산신탁은 성장세를 견지하고 있다.실적 상승세에 한 몫한 사람이 사업2본부 최왕일 팀장이다. 엔지니어 출신의 장점을 살려 ...
2010-01-27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