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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식 부동산 컨설팅으로 승부”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02 14:53

신한은행 부동산전략사업팀 이광일 팀장

“고객맞춤식 부동산 컨설팅으로 승부”
신한은행 부동산전략사업팀은 기존의 부동산 상담 서비스 차원을 넘어 부동산 취득·보유·매매 등의 전 과정에 대한 부동산 토탈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 신설된 이후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정보 수집·분석 및 매매 거래까지 하는 국내 은행권 내 유일한 조직으로 지난해 말 WM사업부로 편입되어 프라이빗뱅킹(PB)시장에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한편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광일 부동산전략사업팀장은 “신한은행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보유 부동산 관리를 통해 자산가치를 제고하고 상담지원에만 국한됐던 서비스를 보유·매각 등의 자문지원까지 하며 종합적인 부동산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략사업팀은 신한은행의 17개 PB센터 거래 고객의 부동산 컨설팅을 담당하는 6명과 리테일 영업점 프리미어 고객의 부동산 문의와 관리를 함께 병행하는 9명의 부동산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15명의 전문가들은 금융·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입지·상권분석, 매각 등 전략적 운영방안 및 투자상품을 개발활동을 하며 맞춤식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은행 직원 및 기업,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전망 강의, 월 1회 부동산 분야 전반에 대한 리뷰 및 전망자료를 제작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이 팀장은 “부동산 시장정보와 토지개발 관련 정보, 건물 신축 관련 상담, 부동산 투자정보 및 전략 등 고객만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물론 부동산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한 만큼 전문성 측면에서도 은행권 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달에 한번 배포하는 월간 보고서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매월 부동산 이슈나 정책들을 분석해 요약정리한 ‘REVIEW & PROSPECT’리포트는 시장동향부터 아파트, 재건축, 오피스, 토지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정리해 부동산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월 평균 200건의 컨설팅 상담을 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그는 “하루 평균 투자 및 컨설팅을 고객의 문의가 4~5건씩 들어온다”며 “주로 PB센터 고객인 고액 자산가들이 대부분으로 소유하고 있는 집이나 상가 등을 매물로 내놓거나 매입하려는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타행(사)들의 PB센터는 주로 부동산 관련 상담서비스만이 제공되는 반면 신한은행 PB센터에서는 상담서비스는 물론 실거래로 사고 팔수 있는 중개역할까지 대행해주면서 가장 대표적인 차별성으로 꼽힌다.

그는 요즘처럼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때 시장을 정확히 진단하고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이 중요한만큼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팀장은 “앞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부동산 보유고객이 자산재분배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자산 가치제고에 적극 나선 것”이라며 “나아가 PB고객 뿐 아니라 고객 폭을 확대해 최고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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