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전담 보험설계사팀 육성
지난해 12월 AIA생명 내부에서 놀라운 일이 생겼다. 최초로 외국인 보험설계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창원중앙 지점의 재한일본인 사토 유코(佐藤 祐子)씨는 지난해 11월 생명보험 대리점 시험에 합격한 후, 대리점 교...
2010-01-1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시장리스크 관리의 발전 방향
리스크관리의 성공조건은 리스크관리부서 독립이 필수적트레이딩부서를 능가하는 분석역량 강화가 시급한 과제금융회사의 시장리스크 관리 부서는 시장리스크 관리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리스크 측정, 한도 배분 및...
2010-01-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IB 단기적.양적 경쟁보다 투자 통해 기반 닦아야”
선진화된 조직.우수한 인력.높은 평판에 장기 투자지난해 자본시장법이 본격 발효되면서 한국형 IB(투자은행)의 등장을 예상했지만,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 회복국면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나타내기에는 어려움이 노정...
2010-01-13 수요일 | 배동호 기자
테헤란로의 기업금융 주도한다
지난해 말 신한캐피탈은 강남지점 사무실을 테헤란로로 이전했다.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사무실 위치를 옮긴 이유는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는 등 영업환경이 좋기 때문이다.이 지점을 책임지고 있는 ...
2010-01-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M&A성공을 위한 통합전략
90년대의 Globalization과 2000년 초까지의 세계적 장기호황 그리고 최근의 경제적 침체상황에 까지도 M&A는 성장과 구조조정의 유일 무이한 최선의 전략적 수단으로 깊이 자리잡았다. 80년대는 주로 저 평가된 자산...
2010-01-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자산관리, 마음까지 담아야 보배”
“자산관리 그 이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겠습니다.” 김영주 신한은행 PB도곡센터장의 말엔 기대감이 물씬 묻어났다. 그가 맡은 신한은행 PB도곡센터는 지난해 10월 13일 개점한 신설점포. 그것도 블록마...
2010-01-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F1컬럼] 새로운 유동성 규제의 이해
새로운 유동성 규제는 은행 뿐 아니라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 커바젤위원회 도입 전 국내 금융산업의 특수성 서둘러 검토해야지난 금융위기 이후 바젤위원회를 비롯한 주요국 금융감독당국들은 Basel II를 넘어서는 ...
2010-01-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010년 손보시장 다난흥방(多難興邦) 한해로 만든다
실손보험 성장력 여전…장기보험 견인2009년 손해보험업계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 역대 어느 해보다도 힘들고 어려운한 해였다.손해보험협회 양두석 상무는 2009년 손보업계를 한마디로 ‘다사다난(多事多...
2010-01-10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우리의 제언] 투자자 보호에 관한 제언
작년 6월부터 본지에 매월 1회씩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경쟁하는 시장”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는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투자자 보호와 투자자 교육을 주된 업무로 수행하는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이다. 2006년 11월...
2010-01-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공공채권 허용 위해 노력하겠다”
선진국에서 허용하고 있는 공공채권 허용돼야미래유망산업 중 하나…조회.평가 매년 성장협회, 조사연구.홍보 기능 강화차원 조직개편2010년 경인년을 맞아 제2금융권도 희망찬 출발이 기대된다. 2009년 기축년 금융...
2010-01-06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한국금융신문 신년 祝詩 〉
2010 소망의 언덕에서 / 권 택 명 시인2010 경인년 새해 아침간절한 소망의 언덕에 서서 해맞이를 한다.어제의 그 해가지구의 자전에 의해 다시 눈 앞에 나타날 뿐이지만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은결코 어제의 해가 아...
2010-01-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올 증시 상반기 힘 비축이후 본격 스퍼트”
“당장 스타트 라인에서 100M 달리기를 뛰어야 할지 마라톤을 완주해야 할 지, 전략적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1분기 스퍼트를 내는 100M 달리기보다는 힘을 비축한 뒤 2분기 이후 스퍼트를 내는 마라톤을 권고...
2010-01-03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올해의 가장 큰 경제변수는 환율
금리인상, 환율변동, 물가상승 3대 요인 추세가 관건환율안정을 위해 선물환거래 및 투기거래 관리 돼야한국은행은 올해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기회복, 소비 및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
2010-01-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자동차금융 거품 줄여 고객에게 반환
우리파이낸셜은 캐피탈사들이 금융위기 여파에 따른 보수적인 경영으로 주춤한 상황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장세의 주요원인은 모행인 우리은행의 연계 네트워크 강화로 인해 탄탄...
2009-12-3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2009년의 마지막 주말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사상 최초로 원전 수출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이 공표되었다. 멀리 UAE까지 직접 날아간 대통령은 기자회견장에서 환한 얼굴로 국운과 희망을 이야기했고 다음날 한국전력의 주가는 1989년 상장이...
2009-12-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무형의 상품을 유형의 상품처럼
과거에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는 상품은 모두 유형의 상품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무형의 상품을 유형의 상품처럼 구매할 수 있는 시대로 변했다.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이 바로 ‘롯데금융센터’다.롯데...
2009-12-2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F1칼럼]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 리스크도 거래되는 시대지난 금융위기는 개별 금융기관들의 효율성 선택과 시장이 이를 방관한 정책적 요인이 결합된 것이라 생각한다. 80년대 이래, 리스크관리모델이 발전하고, 리스크를 설명하고, 값을 매기고...
2009-12-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봉사하며 가족애 다지고 기업은 고객 얻고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반화되어 있다. 보험회사는 특히 생명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한다는 이미지 때문에 이 같은 활동에 더욱 공을 들이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교보다솜이’는 보험업계는 물론 많은 일반인에...
2009-12-23 수요일 | 김창경 기자
2009년 보험산업을 돌아보며....
금년 하반기부터 세계경제의 빠른 회복세의 영향으로 국내경제는 회복기를 지나 성장기조로 치닫고 있다. 선진국의 경기위축이 크게 둔화되고 신흥개도국의 빠른 성장세로의 전환, 세계 무역량의 감소세 둔화 등이 세...
2009-12-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PB 전문성이 고객을 움직인다”
“부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PB가 고액 자산가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자산관리가 필요합니다”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력을 당당히 갖춰나가며 PB사업단을 진두지휘에 나가고 있는 이점수 우리은행 PB...
2009-12-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새로운 파생금융상품 리스크관리
파생상품이 개별고객 중심으로 바뀌면서 리스크 반영 힘들어져옵션거래의 핀 리스크(Pin Risk) 등에 대한 리스크관리 서둘러야예전에 비해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이제는 많은 종류의 파생금융상품이 거래되고 있다. 그...
2009-12-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위기는 오히려 운용체질 개선 기회”
지난 2년간 우리자산운용은 소송과 합작사 변경 등 금융위기 이후 가장 파란만장한 운용사로 손 꼽힌다. 그러나 이 같은 위기는 오히려 우리자산운용의 펀드 운용 체질개선에 고진감래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히 올 연...
2009-12-1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불안한 미래, 자산관리로 대비하라”
스타는 일반인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들의 몸짓, 표정, 말투 하나하나가 팬들을 웃고 울게 만든다. 유정섭 센터장은 이들 스타들 사이에 오히려 스타로 통한다. 혼자서 앓고 있는 재무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놓고 ...
2009-12-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F1컬럼] BIS비율, 높이기만이 능사인가
단순한 BIS비율 제고만으로는 은행 건전성 확보하기 어려워투명성·책임성·사회적 기여 강조하는 감독과 규율 더욱 중요연말이나 분기말 즈음이 되면 국내은행들은 금융감독원이 제시하는 BIS비율 기준(일반적으로 ...
2009-12-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