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만원대 삼성전자를 찾아서”
최근 투자고수들 사이에선 불과 한 달만에 70%의 초대박 성과를 거둔 중국기업이 뜨거운 감자다.국내 증시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 중국에선 현실 가능한 대박 스토리로 변신한 사례다.실제 키움증권 해외주식팀이 8월...
2010-10-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외국제도에서 찾는 자동차보험료 합리화 방안
요율 조정보다는 제도개선을 통한 윈-윈 가능성 먼저 찾아야무과실책임보험, 주행거리연동보험 등 외국제도 도입 필요현재 자동차보험료를 둘러싼 공방이 한창이다. 자동차사고 증가로 병원비와 수리비 지출이 늘어나...
2010-10-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코스닥 디스카운트, 프리미엄으로 바뀔 것”
사회공헌활동, 상생기술지원으로 레벨업‘침소봉대’ 김재찬 코스닥협회 부회장은 최근 코스닥시장의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극소수의 코스닥기업이 횡령, 배임 등 혐의로 퇴출됐으나 이는 극소수기업에 해당하는 ...
2010-10-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업그레이드된 2차 버전 앱 제공 앞둬”
현재 5000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입자는 400만명 정도이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로 봤을 때 향후 스마트폰 가입자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업권은 물론이고 은행, 증권 등 각 ...
2010-10-06 수요일 | 이미연 기자
[신간안내] 멋지게 한말씀
우리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명 강사의 멋진 책이 나왔다.이 책은 남들 앞에서 세련된 스피치로 멋지게 ‘한말씀’ 할 수 있는 기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농협중앙회 임원을 거친 금융인으로서 다양한 직업을...
2010-10-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작지만 강한 여신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
경영환경 어려움에도 2010년 실적 고공행진30여년 경험한 금융노하우 본격적 발휘신용등급 상향시 할부금융·우량기업 대출 확대한국아이비금융은 도약이 기대되는 캐피탈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대규모 부실을 가지고...
2010-10-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수익성과 편리성 결합한 상품 선보일 것”
“고객들이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고 수익을 늘릴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게 제 임무이자 역할인만큼 고객들만을 생각했습니다”김국종 기업은행 복합상품팀 팀장은 최근 획기적인 상품개발로 개인 고객 100...
2010-10-0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영업파트와 通하는 보험마케팅이 목표”
컨설팅 노하우를 보험에 적용해 공유가족을 강조하는 이미지 광고도 런칭이달 중 마케팅 팀 강화 및 신설 예정보험은 금융권 중에서 절대 쉬운 분야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괄의 위치에는 더욱 전문적인 노하우를...
2010-10-03 일요일 | 정하성 기자
‘오리무중’ 요즘이야말로 자산배분이 중요한 때
“직접 환테크를 하는 투자자의 수는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환율 동향은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환율이 유동성을 움직일 것이다.” 우리투자증권 GS강남타워 WMC에서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기갑 차장은 최...
2010-09-29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주택시장, 사는(Buy&Live)자 모두 만족해야 회복
경기침체로 공급과 수요 균형이 깨진 상황주택시장 재편돼 다주택자 편견도 바뀌어야임대사업 활성화 위해 진입장벽 낮출 필요DTI 규제완화를 주요 골자로 한 8.29부동산대책발표의 후속조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2010-09-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현대 파워, 종합운용사 성장에 효자”
출범1년 불구 전사업 영토확장 뚜렷고수익 AI강화, 고객이익 확대 ‘만전’‘현대’라는 브랜드는 성공불패의 대명사격으로 통한다. 이제 펀드 시장에도 그 명맥이 고스란히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출범한...
2010-09-2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20년 만에 보험사 임원이 된 보험설계사
보험업계 고위 임원과 설계사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생보업계에서 보험설계사로 시작해 임원에 오르는 인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설계사라도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진급과 충분한 보수를 보장...
2010-09-26 일요일 | 이재호 기자
ELS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ELS시장, 리먼사태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과거실패 교훈삼아 전문성제고와 A/S강화 필요ELS(주가연계증권)가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지 7년이 지났다. 파생상품이라는 복잡해 보이는 단어처럼 ELS가 걸어온 길도...
2010-09-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가족같은 믿음얻는 100년 저축은행 된다”
40여년간 적자 기록한 적 없는 탄탄한 경영충북 제천 토박이로 지역 특성맞춤 상품개발햇살론 2주만에 지역주민 대상 1억원 시행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 오랜기간 변함없는 신뢰를 쌓아온 저축은행...
2010-09-26 일요일 | 고재인 기자
“인도는 지금 자신감이 넘친다”
2010년 1월 한국과 인도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된 후 인도와 우리나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IT강국 인도, 인구 12억 명의 거대 코끼리 인도가 우리나라와 가까워진 것이다. 1991년 경제 ...
2010-09-19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인터넷보험 계약 분쟁 예방해야
중요약관내용, 동영상 통해 자세히 설명하는 화면 제공가입자 약관 내용숙지 확인위해 직접 타이핑도 검토해야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흔히 지식정보화시대라고 일컫는다. 컴퓨터 사용의 대중화와 네트워크의 확대...
2010-09-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커닝’ 410명의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성공, 부자, 행복 누구나 원하는 이 결과를 얻는 비법은 무엇일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노력 없이야 얻을 수 없겠지만, 노력하는 방법이라도 알 수 만 있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청년실업과 미래가 불안한 젊은...
2010-09-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분야별 균형성장을 통한 손보산업 재도약
일반보험 저변확대 및 환경변화 부합한 역할 제고G20 대비, 교통사고예방 등 손해보험 공익홍보 강화지난달 말 손해보험협회의 새로운 수장이 된 문재우 협회장은, 현재의 손보업계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
2010-09-19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진정한 은퇴설계의 의미
얼마 전 직원 형제상의 소식을 들어서 조문을 갔다. 비교적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서인지 조문객이 그리 많지 않아, 썰렁한 분위기였다. 그 때 눈에 들어온 것은 분향실을 지키고 있는 두소녀, 중고등학생쯤으로 보...
2010-09-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개인신용정보보호 현실적 보완책 필요하다
현행 신용정보법은 금융기관 등이 개인신용정보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신용정보주체로부터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이는 개인신용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2009년 10월 신용정보법 전면 개정 및 시행을 통해...
2010-09-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퇴직연금 활용한 은퇴설계 필수”
“은퇴자산 형성이 너무나 시급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퇴직연금을 활용한 은퇴설계는 너무 미약합니다. 퇴직연금을 통한 국내나 해외펀드 투자는 낮은 비용 대신 비과세 효과도 커 분산투자 대안으로 제격이지요”삼...
2010-09-15 수요일 | 김경아 기자
과학적 접근이 절실한 서민금융
서민금융업의 본질은 무담보신용여신을 주로 하는 첨담금융서민금융확대는 통계에 근거한 시스템구축과 리스크관리가 핵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일자리 대책 등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악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표...
2010-09-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50년 맞는 농협, 종합 금융지주로 도약한다
사업구조 개편 통해 은행 M&A 등 공격 경영美 뉴욕 사무소 개설 발판삼아 글로벌 활로 검토프랑스 1위 그룹인 CA처럼 국내 최대지주사 목표“농협은 제 1금융 업무와 2금융 업무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1, 2금...
2010-09-15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한발 앞서는 차세대 보험인 ‘바이오보험’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지난달 25일 에이플러스에셋과 바이오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이미 올해부터 ‘바이오보험’ 개념의 셀뱅킹을 판매해 왔고 이번 제휴로 본격적인 셀뱅...
2010-09-12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