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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없는 애플…삼성·LG에 ‘호재’
[한국금융신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애플과 다시 한번 정면승부에 돌입할 태세다. 양사는 각각 지난해 상반기 갤럭시S6와 G4를 선보였으나 하반기 나온 아이폰 6S에 완패를 당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다.게다가 ...
2016-05-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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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부국의 조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부국의 조건은 자원도, 지리적 요건도, 인종도 아니다. 제도다. 대런 애쓰모글루 MIT 경제학과 교수와 제임스 A. 로빈슨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그들의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
2016-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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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는 창조인가 결합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는 새로운 창조물일까요? 아님 기존의 기술들을 결합한 것일까요?”최근 핀테크업체를 방문한 기자에게 관계자가 던진 질문이다. 핀테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물어보는 말이었다...
2016-04-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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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미래에는 은행원이 없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연작처당(燕雀處堂)’ 처마 밑에 사는 제비와 참새라는 뜻으로, 편안한 생활에 젖어 불이 난 것도 모르고 조금도 경각심을 갖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다. 시장의 변화는 급격하...
2016-04-1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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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광화문 부근을 자주 지나간다. 출입처를 가기 위해서는 광화문 광장을 지나야하기 때문이다. 지나다니면서 광화문 광장에서 매일 만나는 분들이 있다. 세월호 '4.16가족협의회'다.2년 전...
2016-04-1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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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에 속수무책인 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저금리가 이어지고 있고 최고금리 인하 기조가 팽배하다. 고령화도 더 심화될 것이다. 이에 따라 금리 경쟁력 외 뚜렷한 대책이 없는 금융사는 지속적인 악화가 이어질 수 밖에 없다.”...
2016-04-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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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혼용무도(昏庸無道)의 선거마케팅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200여년 전 프랑스 정치가 알렉시 드 토크빌은 이런 무서운 말을 남겼다. 제20대 4.13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경제가 어려운...
2016-04-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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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세종대왕 시대 관료들이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한건 사대주의 뿐만은 아니었다. ‘권력 독점’이다. 당시 모든 지식은 한자로 쓰여있었다. 한자로 쓰여진 지식은 관료들이 독점했던 셈이다...
2016-04-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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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피아, 우려가 현실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 전무이사 자리를 결국 낙하산 인사가 채우게 됐다. 수개월 째 공석을 유지해 온 자리는 비로소 채워지지만 내부 승진에 대한 양 협회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전무직...
2016-04-0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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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바라는 시그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 "한국은행이 산업은행 채권과 주택담보대출증권(MBS)을 인수하는 한국판 통화완화 정책을 펼쳐야 한다"(강봉균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 3월 29일)초년 기자로 최근 '한국형 양적완화...
2016-04-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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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와 웰렛의 성패 가른 'O2O'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가 금융업권의 초점으로 등장한지 약 3년이 지난 가운데 선두주자로 불리던 카드사들은 최근 이 시장의 주도권을 제조사들에게 빼았겼다. 작년에 등장한 삼성페이로 인해 간편지급...
2016-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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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불완전판매 관리 ‘눈 가리고 아웅’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현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불완전 판매와 혼선 상황을 초래한 원인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사람은 없다.”ISA 불완전 판매에 대해 한 증권사 관계자의 말이다. 만능통장이라 불리며...
2016-03-28 월요일 |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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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계의 역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송파구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세 모녀. 일명 ‘세모녀 사건’이다. 사건 이후 화두는 ‘사각지대’였다. 이후 ‘찾아가는 행정’으로 전 국민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
2016-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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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이 실버바를 못 파는 이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저축은행들이 골드바 판매를 최근 시작한 가운데 실버바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이는 프로모션 차원에서 진행하는 방안이지만, 사실 포지티브 규제인 저축은행 영업규제에 의해 어...
2016-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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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간판 뒤에 숨은 것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거리를 지나다가 간판을 교체하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설레곤 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곳에는 생동감이 있기 때문이다.금융계에도 ‘간판교체’를 앞둔 곳이 있다. 바로 KEB하나은행이다....
2016-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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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장’ ISA 출시, 사진밖 풍경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자가 반, 관계자 반.”15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된 지 이틀째, 이날 이벤트로 나란히 금융당국 수장들의 가입 시연이 있던 은행과 증권사의 모습을 우스갯소리로 표현한...
2016-03-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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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춘 금리와 낮출 수 있는 금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재 저축은행을 포함한 2금융권은 ‘중금리대출’ 열풍이다. 저축은행뿐 아니라 카드사, 보험사까지 중금리대출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들은 중등급 신용자들에게 10% 내외로 낮아진...
2016-03-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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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열풍 찬물 붓는 집안싸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실체가 없다’는 비판을 들었던 핀테크가 2016년 들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며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다. 스크래핑(개인의 은행별 인터넷뱅킹 잔액 취합 및 카드 사용 내역, 국민연금...
2016-03-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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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부러워 할 ‘갤럭시S7·G5’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1위다. 이제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기능과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비교해 가며 서둘러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게 트렌드가 됐다.이번 세계 최대 모바일...
2016-02-29 월요일 |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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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개성공단 폐쇄, 사후약방문 되지 않기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러시아와 서방세력 사이가 틀어져 신냉전 시대에 접어들었다.”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최근 국제 정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냉전시대가 종말을 선언한 지 꽤 오랜 시간이...
2016-02-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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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자 내는 보험 IFRS4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금융당국과 보험사가 국제회계기준 2단계(IFRS4 Phase2) 도입을 오는 2020년으로 앞두고 준비 과정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일부 대형사들이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컨설팅을 받고 있으...
2016-02-15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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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사태 데자뷔된 ELS 전쟁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ELS 전쟁이다. 각 증권사마다 새로운 ELS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홍콩 H지수가 급락해 녹인 구간에 들어선 ELS 상품이 속출하고 있는데도 투자자나 증권사 모두 아랑곳 하지 않고 ELS를 ...
2016-02-11 목요일 |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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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성과주의, 이대로는 안 된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성과주의 도입이 은행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해 말 열린 금융위원회 기자단 송년회에서 “앞으로는 거친 개혁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힌 임종룡 위원장은 올해 금융개혁의 ...
2016-02-01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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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대출 생색내기용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달부터 저축은행·캐피탈들의 중금리 대출시장 선점 행보가 본격화됐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로 대표되는 이 열풍은 우리은행의 위비뱅크 실적을 넘었고, NH농협캐피탈이 지난달...
2016-01-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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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화웨이의 공습…삼성·LG ‘발동동’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중국산 스마트폰의 기세가 연초부터 심상치 않다. 샤오미로 시작된 중국 제품의 국내 시장 공습이 날로 확대되면서, 국산 제품들은 텃밭에서...
2016-01-1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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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저축은행은 ‘한파 속 여름옷’
2011년 부실사태 이후 저축은행업계에서 가장 화려한 성적표를 남긴 수장이 지난 6일 떠났다. 최규연 前저축은행중앙회장 시절 저축은행들은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부실사태를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 건전성...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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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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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